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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 전


[앵커]
순방이 잦다는 야당 비판에, 대통령이 쓴 비유, 야당이 거칠다며 비판하자, 대통령이 다시 받아쳤습니다.

껍데기만 본다고요.

무슨 얘긴지 배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돈안지유돈 불안지유불',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엔 부처만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이 "같은 말인데도 한문을 둘러야만 권위가 생긴다고 믿는 기묘한 분별심"이라며, "껍데기를 좇는 눈엔 껍데기만 보일 뿐"이라고 했습니다.

대통령의 '돼지' 비유 발언이 거칠다고 지적하자 정면 반박한 겁니다.

국민의힘은 적반하장이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정점식 / 국민의힘 원내대표]
"아주 어처구니없다. 야당의 정당한 외교 비판에 대해 돼지라는 단어, 즉 껍데기만 보고 있는 분은 이재명 대통령 본인 아닙니까?"

여당 내에선 대통령 주변이 안 보인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대통령만 보이니까 그런 얘기를 하지 않느냐. 총리, 당대표, 비서실장 (빅3가) 전화통화해서 잘 조정해나가면 좋겠다 하는데 그 역할들이 없더라고요."

[이광재 / 더불어민주당 의원(유튜브 '민주당TV')]
"밤에 댓글보다는 장관들이나 수석들이 나와서 좀 적극적으로 대통령 대신에 얘기를 좀 많이 해줄 수 있는 국가적 시스템이 필요해 보여요."

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영상편집 : 이은원


배정현 기자 baechewi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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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순방이 잤다는 야당 비판에 대통령이 쓴 돼지 비유.
00:03야당이 거칠담해 비판하자 대통령이 다시 받아쳤습니다.
00:07껍데기만 본다고요? 무슨 얘기인지. 배정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3돈 안 지우 돈, 불 안 지우 불.
00:16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엔 부처만 보인다.
00:20이재명 대통령이 같은 말인데도 한 문을 둘러야만 권위가 생긴다고 믿는 기묘한 분별심이라며
00:27껍데기를 쫓는 눈엔 껍데기만 보일 뿐이라고 했습니다.
00:32대통령의 돼지 비유 발언이 거칠다고 지적하자 정면 반박한 겁니다.
00:38국민의힘은 적반하장이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00:42아주 어처구니 없다라.
00:44야당의 정당한 외교 비판에 대해 돼지라는 단어.
00:47저 껍데기만 보고 있는 분은 이재명 대통령 본인 아닙니까?
00:52여당 내에서는 대통령 주변이 안 보인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00:57대통령만 보이니까 그런 얘기를 하지 않느냐.
01:01총리, 당대표, 비서실장, 전화통화에서 잘 조정해 나가면 좋겠다 하는데
01:09그 역할들이 없더라고요.
01:13밤에 댓글보다는 장관이나 수석들이 나와서 적극적으로 대통령 대신에
01:20얘기를 좀 많이 해줄 수 있는 국가적 시스템이 필요해 보여요.
01:24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01:29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01:30정리가인데
01:37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01:38차별 itu
01:41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1:4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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