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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 전


[앵커]
이번 중간선거의 승부는 결국 격전지 표심에 달려 있는데요.

초접전이 예상되는 뉴욕 선거구를 찾아갔습니다.

현지 유권자들 민심은 어떤지, 뉴욕 백승우 특파원이 들어봤습니다.

[기자]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인 뉴욕주 제17선거구.

이번 중간선거의 하원 주요 격전지로 꼽히는 곳입니다.

주택 앞과 거리 곳곳에 공화당과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는 팻말이 빼곡히 꽂혀 있습니다.

2년 전 대선에서는 불과 0.6%포인트 차이로 민주당 해리스 후보 지지가 높았지만 하원 선거에선 공화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초접전인 가운데 사전투표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투표소 밖까지 줄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한 평가는 극과 극으로 갈립니다.

[제임스 / 공화당 지지 유권자]
"첫 번째 임기와 비교하면 이번 임기에 더 나은 대통령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를 좋아합니다."

[리타 / 민주당 지지 유권자]
"트럼프에게 아무리 낮은 점수를 줘도 부족합니다. 0점입니다. 이 정권은 무너져야 합니다."

이민이나 경제 정책에 대한 시각도 엇갈립니다.

[브랜던 / 공화당 지지 유권자]
"전 제한 없는 이민 정책을 믿지 않습니다. 민주당은 너무 멀리 가버렸습니다."

[젠 / 민주당 지지 유권자]
"모든 물가가 계속 오르고 끝없이 올라가는 상황을 보면 제 아이의 미래가 걱정돼요. 우리 미래를 위해 투표하는 거야 그렇지?"

공화당과 민주당이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격전지 표심이 이번 중간선거의 승부를 가를 전망입니다.

뉴욕에서 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

영상취재 : 김창종(VJ)
영상편집 : 남은주


백승우 기자 strip@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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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중간선거의 승부는 결국 격전지 표심에 달려있는데요.
00:04초접전이 예상되는 뉴욕 선거구를 찾아갔습니다.
00:08현지 유권자들 민심은 어떤지 뉴욕 백승우 특파원이 들어봤습니다.
00:14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인 뉴욕주 제17선거구.
00:20이번 중간선거의 하원 주요 격전지로 꼽히는 곳입니다.
00:24주택 앞과 거리 곳곳에 공화당과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는 팻말이 빼곡히 꽂혀 있습니다.
00:312년 전 대선에서는 불과 0.6%포인트 차이로 민주당 해리스 후보 지지가 높았지만
00:38하원 선거에서는 공화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00:43초접전인 가운데 사전투표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00:47보시는 것처럼 투표소 밖까지 유권자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00:52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한 평가는 극과 극으로 갈립니다.
01:14이민이나 경제정책에 대한 시각도 엇갈립니다.
01:32공화당과 민주당이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격전지 푸심이 이번 중간선거에 승부를 가릴 전망입니다.
01:41뉴욕에서 채널A 뉴스 백수호입니다.
01:4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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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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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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