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이 메가프로젝트의 첫 사업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00:04삼성은 경북 구미의 AI 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00:07휴머노이드 로봇 분야 투자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00:11이윤재 기자입니다.
00:15구미 국가산업단지 한가운데 크레인 여러 대가 자리 잡았습니다.
00:20삼성전자 휴대전화 생산시설이 있던 이곳에
00:2360메가와트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들어섭니다.
00:29첨단산업발전국민보고회 자리에서 공개된 사업으로
00:32삼성이 맡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첫 공사입니다.
00:49삼성은 2029년 가동 예정인 데이터센터를 통해
00:53계열사의 핵심 사업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00:56또 휴머노이드 로봇의 AI 학습 거점으로 활용할 거로
01:00알려졌습니다.
01:01구미시는 전자나 방산을 넘어 로봇으로 지역의 산업
01:05영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거로 기대했습니다.
01:08삼성이 대규모인 19조 투자도 의미가 있지만
01:12이 19조 투자가 새로운 분야, 대한민국을 먹여살릴
01:17로봇 분야에 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고.
01:21또 기존 제조업의 AI 전환도 빨라질 거로
01:25내다봤습니다.
01:37구미에서 첫 발을 내딛은 삼성의 메가프로젝트가
01:40성공적으로 안착해 정부가 내세운 국가성장
01:44플랫폼으로 작동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01:47YTN 이윤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