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일 이란 전쟁에 들어간 비용을 푼돈에 불과하다며 자신의 전쟁 개시 결정에 대한 정당성을 강조했습니다.
00:07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 본투표일 하루 전인 이날 밤 친트럼프 성향 방송인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00:14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시절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핵 합의가 이란이 핵무기를 확보하는 길이었다고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00:22그는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 개시 결정 당시 미 경제가 호황이었음에도 작은 우회를 해야 하며 이란으로 짧은 여정을 떠나야 한다고
00:31측근들에게 말했다며
00:32사악한 국가인 이란을 놔둘 수 없었다. 그들이 핵무기를 갖는 걸 용납할 수 없으면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40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지난해 1월 20일 집권 2기 행정부를 출범한 뒤 25조 달러의 부를 창출했다면서 우리가 벌어들인 돈에 비하면
00:49이것은 푼돈이라고 말했습니다.
00:50그는 덴마크 그린란드와 미군의 그린란드 주둔을 강화하는 내용의 안보 협정을 맺은 것을 그린란드를 얻었다라고 표현하며 5조 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1:00이란 전쟁으로 인한 미국 내 유가급 등이 자기 행정부와 여당인 공화당에 대한 민심 위반의 주요 원인이 된 상황에서 중간선거 전야에
01:07전쟁의 불가피성을 호소한 것입니다.
01:09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이란과 전면적 무력 공방이 없다면서 우리는 대화만 할 뿐이다. 이건 전쟁이 아니다. 이건 소프트워라고 했습니다.
01:17또 이제 곡괭이산으로 가야 할 수 있지만 별게 아니다. 한 시간 안에 할 수 있다고 말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