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고 나면 또 뛰어오른 기름값. 미국 유권자 10명 중 약 8명은 인플레이션으로 가계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호소합니다.
00:09이처럼 치솟는 물가는 외부 요인보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때문이라는 답이 약 60%.
00:1610명 중 9명가량은 투표의 결정적이거나 중요한 이유로 생활비를 뚫었습니다.
00:22유권자의 약 4분의 3은 경제 상황이 나쁘다고 평가했고 약 3분의 2는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를 망쳤다고 봤습니다.
00:46국정운영 전반으로 넓히면 여론은 더 나쁩니다.
00:50유권자 4명 중 3명은 국가가 나아가는 방향에 분노하거나 불만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00:57민주당뿐 아니라 여당인 공화당 우세지역조차 유권자 절반 이상이 불만을 품고 있습니다.
01:15미국이 마주한 가장 중요한 숙제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골몰한 이민이나 범죄보다 경제와 민주주의가 훨씬 더 많이 꼽혔습니다.
01:25이런 상황에 의회가 대통령 견제와 균형 행사라는 제 몫을 했다는 답은 10명 중 2명에 그쳤습니다.
01:34이런 민심은 국가 방향성에 불만을 품고 미래를 비관적으로 바라보며 변화를 원하는 중간선거 유권자 지형을 보여준다고 AP통신은 분석했습니다.
01:45이번 조사는 여론조사업체 SSRS가 AP통신과 ABC, CNN 등 7개 언론사 의뢰로 유권자 약 10만 명을 상대로
01:57선거 전 온라인 전화 조사와 선거 당일 15개 주 투표소 출구조사를 결합해 진행했습니다.
02:05YTN 김종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