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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에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상당히 강조하고 있는데요. SNS 글을 넘어서 이제는 유튜브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소개를 좀 드릴게요. X를 넘어 Y로 갑니다. 대통령의 Y가 프로그램 명칭인데 프로그램 이름 Y가 영어 단어 WHY에서 따왔다고 하고요. 오늘 밤 9시에 첫 공개가 된다고 합니다. 소통의 철학에 대해서 소개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2~3주 간격으로 업로드를 한다고 합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톡수석은 국민과 더 다양하고 깊이 있게 소통한다는 의미라고 했고요. SNS에 올라온 국민 댓글에도 계속해서 답변을 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의 유튜브 출범에 대해서 여야에서 이런 얘기들이 나왔습니다. 얘기 들어보시죠. 대통령의 Y, 보는 시각이 엇갈릴 것 같기는 한데 김영진 의원은 대박날 수도 있는 거 아니냐. 기대감을 표했어요.

[장철민]
어떻게 운영하고 어떤 방송을 하느냐가 사실은 중요하겠죠. 저도 정치인이니까 SNS를 하긴 하지만 그렇게 단순화된 문장은 굉장히 많은 오해가 있을 수도 있고 입장에 따라 달리 해석할 여지도 있는데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은 다르지 않습니까? 그게 강점이기 때문에 TV 시사프로그램도 있는 거고요. 그래서 어떤 내용으로 지금 국정 운영을 하면서의 고민들 그리고 국민 삶의 어려움들을 대면하는 그런 소통채널로서 유튜브가 활용되고 한다면 국민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통령께서 유튜브를 하시면서 단순하게 국정을 홍보하는, 김영진 의원은 국정 홍보 얘기를 했지만 국정 홍보보다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나 국민들의 어려움들을 어떤 식으로 국정 운영의 최고책임자가 받아들이고 있고 공감하고 있는지를 알려주시는 창구로서 유튜브를 활용하실 수 있으면 소통에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야당에서는 글 좀 줄이라고 했는데 방송을 오히려 늘리는 그런 방향을 선택한 건데 어떻게 보세요?

[박정하]
대통령이 굉장히 급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공직 생활을 할 때 홍보라인에 굉장히...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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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최근에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상당히 강조하고 있는데요.
00:06SNS 글을 넘어서 이제는 유튜브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소개를 좀 드릴게요.
00:11X를 넘어 Y로 갑니다. 대통령의 Y가 프로그램 명칭인데 이 프로그램이 불리는 Y가 영어 단어 Y, 왜에서 따왔다고 하고요.
00:21오늘 밤 9시에 첫 공개가 됩니다. 오늘 소통의 철학에 대해서 소개를 좀 한다고 하네요.
00:26그리고 2, 3주 간격으로 정기적으로 업로드를 한다고 합니다.
00:31성기용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국민과 더 다양하고 깊이 있게 소통하겠다는 의미다라고 했고요.
00:39SNS에 올라온 국민 댓글에도 계속해서 답던을 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00:45대통령의 유튜브 출범에 대해서 여야에서 이런 얘기들이 나왔습니다. 얘기 들어보시죠.
00:56실제로는 사실 예전에 저희들도 여당을 할 시기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시기에도 홍보가 잘 안 된다는 얘기를 많이 했어요.
01:05국정홍보초도 만들고 또 홍보기관 이런 것도 만들었는데 결국은 똑같았거든요.
01:10새로운 수단을 하기 때문에 또 대박이 날 수도 있으니까 한번 지켜봐요.
01:16대개 독재자나 포퓰리스트 정치인들이 국민과 직접 소통이라는 표현으로 방송을 사유화하는 그런 방식으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01:28이제 대통령 이재명이라고 하지 마시고 유튜브 이재명 이렇게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01:39네 대통령의 Y 보는 시각이 엇갈릴 것 같긴 한데 김영진 의원은 뭐 이거 대박 날 수도 있는 거 아니냐 좀
01:46기대감을 표했어요.
01:49그러니까 어떻게 운영하고 어떤 방송을 하느냐가 사실은 중요하겠죠.
01:53국민들께서 저는 이제 X 저도 사실 정치인이니까 SNS를 하기는 하지만
01:58그렇게 그냥 단순화된 문장은 굉장히 많은 오해가 있을 수도 있고
02:02또 이제 어떻게 보면 입장에 따라 달리 해석할 여지도 있는데
02:06이렇게 만나서 이야기하는 건 또 좀 다르지 않습니까?
02:08그게 강점이기 때문에 저희 TV 시사 프로제도 있는 거고요.
02:12그래서 어떤 내용으로 정말로 지금 국정운영을 하면서의 고민들
02:17그리고 국민 삶의 어려움들을 어떻게 보면 이제 얼굴을 대면하는
02:22그런 어떤 이 소통 채널로서의 유튜브가 활용되고 한다면
02:26저는 또 국민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또 측면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2:30그래서 대통령께서 이제 유튜브를 하시면서 그냥 단순하게 일종의 국정을 홍보하는
02:35김영진 의원은 국정 홍보 얘기를 했지만 저는 국정 홍보보다
02:38지금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나
02:42우리 국민들의 어려움들을 어떤 식으로 이 국정운영의 최고 책임자가
02:46받아들이고 있고 공감하고 있는지를 알려주시는 참고로서
02:50유튜브를 활용하실 수 있으면 정말로 이 소통에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거다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02:56야당에서는 계속 글 좀 줄이라고 했는데
02:59이제 방송을 오히려 더 늘리는 그런 방향을 선택한 건데 어떻게 보세요?
03:03일단 대통령이 굉장히 급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03:06그리고 저도 좀 공직 생활할 때 홍보라는 쪽이 굉장히 오래 있었는데
03:11내용에 대해서 정리를 할 생각을 안 하고 진단을 꼭 잘못하더라고요.
03:15이렇게 홍보가 잘못됐다.
03:17지금 보면 내년도 예산에 청와대 예산을 보니까
03:22홍보 관련해서 예산이 두 배 이상 늘었어요.
03:27지금까지도 여론조사 같은 경우 한 달에 11건을 할 정도로 많았었는데
03:33이 소통한다는 명분, 조사를 한다는 명분으로 예산이 두 배가 늘었어요.
03:39이건 좀 전에 대통령이 우리 모습 본 것처럼 홍보가 안 된다는 거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03:45정말 민생을 생각하고 좀 전에 저희 얘기했던 것처럼
03:48내 죄 지우는 거 이런 데 신경 쓰시지 말고
03:52민생, 국민, 경제 이런 거 생각하시면 지지도도 높아지고
03:58홍보 억지로 안 해도 다 돼요.
04:00두 번째는 홍보를 한다고 하고 소통을 한다고 합니다마는
04:06기자 간담회나 기자회견을 많이 하시고
04:09국민들을 직접 만나시는 걸 많이 하면 되지
04:12X의 글을 올리는 거나
04:14유튜브를 저렇게 한 사회자하고 같이 얘기하는 거
04:17일방적인 거 아니에요?
04:19그냥 일방적으로 얘기하는 게 어떻게 소통이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04:24저는 뭔가 잘못 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04:28제가 X의 글 많이 올렸어요.
04:32Y라는 유튜브를 하신대요.
04:34쟤는 그거 말고 제발 Z를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04:38X, Y, Z, G, G, G
04:39지금 저녁에 주무시고 맑은 정신으로
04:42좀 이렇게 좀 공간을, 머리 공간을 좀 두시고 난 다음에
04:47정말 생각하셔야지 모든 걸 공소 취소해.
04:50내가 잘못되면 어떻게 해.
04:52이런 것만 생각하시니까 지금 저렇게 되고 있는 것 아닌가.
04:54G, G, G도 중요하죠.
04:56그래서 저는 X, Y 이제 그만하시고
04:58G, G, G 좀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5:03너무 소통을 이게 양방향도 아니고
05:05일방적인 걸 계속 늘려나가는 게
05:07뭔 도움이 되겠느냐 이런 지적인데요.
05:10그러니까 사실 국무회의 공개하고
05:11국무회의에서 대공인이나 유가들을 하는 것도
05:15다 이제 어떻게 보면 장단점도 있고
05:17여러 가지 의견들도 있어요.
05:18처음에는 굉장히 많이 각광을 받았다가
05:21지금은 또 여러 비판적인 의견들도 있긴 한데
05:24소통의 방식이라는 게 그래서 다 이제 장단점이나
05:27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29그러니까 유튜브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좀 활용을 많이 해야죠.
05:31저도 X는 약간 조금 문제가 있는
05:35이 소통 방식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05:38저도 좀 일부 해왔었고.
05:39이거 하면 X는 좀 줄이실까요?
05:41뭐 그거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05:42이런 어떤 유튜브를 통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05:45저는 조금 감성적인 이야기들을 할 수 있는
05:48어떤 창으로서 활용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05:51이게 우리가 이번에 뭐를 잘했으니까
05:54이걸 더 잘 알려야지 라는 욕심을 부리는 것보다
05:57오히려 지금 어려운 지점들을 공유하는
06:00그런 어떤 유튜브가 된다면
06:03오히려 이제 그 안에서 사실 지금 국정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06:06어떤 공감대들을
06:08여야 뿐만 아니라 국민들 안에서 만들어가는 창구로서
06:11할 수도 있지 않을까.
06:13기자간담회나 이런 것도 좋긴 하지만
06:14기자간담회는 아무래도 이제 기자들의 질문에
06:17대답하거나 굉장히 현안 위주로 할 수밖에 없는데
06:20정말로 이제 최근에 이 민생의 어려움이나
06:22이런 부분들은 우리 기자님들도 질문을 별로 안 하세요.
06:26오히려 정말로 이제 법사위권이나 이런 것만 물어보시고
06:29정말로 지금 이 민생경제의 현실의 어려움 같은 것들은
06:33같이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좀 만들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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