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졸전으로 끝난 북중미 월드컵은 대표팀 세대교체의 분수령이 되었습니다.
00:08월드컵 당시 인터뷰 거부 사태로 촉발돼
00:119, 10월 A매치 때 주장 손흥민과 9, 6라인 간 불화가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00:18전체적으로 좀 어려움을 겪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주장으로서 또 팀 동료로서 좀 미안하고 고맙죠.
00:2611월 A매치를 앞둔 모레노 임시감독은 누가 뭐래도 대표팀 주장은 손흥민이라며 6라인까지 모두 풍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00:41아시안컵이 1년 연기되면서 이런 일시적 봉합이 무의미해졌습니다.
00:472010년 태극마크를 처음 달고 9년 동안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의 마스트댄스 계획도 우투명해졌습니다.
00:56아시안컵이 열리는 내년 말 손흥민 나이는 만 35살.
01:00그때까지 손흥민의 경기력과 몸 상태가 얼마나 유지될지 의문입니다.
01:06게다가 정식 감독이 오고 본격적인 세대교체 작업에 들어가면 손흥민의 출전 여부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01:15일단 덮었던 대표팀 불화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다시 수면으로 올라올지도 본수입니다.
01:21이렇게 아시안컵 1년 연기는 축구 대표팀에 예기치 않은 큰 과제를 견뎌줬습니다.
01:29YTN 이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