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단풍 구경이 끝나기도 전에 첫눈이 내려서 조금 섭섭하기도 합니다.
00:05이렇게 겨울 추위가 빨리 찾아오다 보니까 밤사이 시장과 길거리 풍경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00:12두툼한 겉옷에 난로와 담요까지 월동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00:17김재혁 기자입니다.
00:20캄캄한 새벽 청가물 도매시장 상인들이 일찍부터 손님 맞이해 분주합니다.
00:25영하에 가까워진 기온에 난로를 켜고 채소도 비닐로 싸서 내놓습니다.
00:39한낮에도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광장시장은 따뜻한 길거리 음식을 찾는 손님들로 붐빕니다.
00:57몰악몰악 김이 나는 칼국수 한 그릇에 굳었던 몸이 녹아내립니다.
01:13야외 테이블 영업장이 많은 종로 3가 거리도 겨울 준비에 한창입니다.
01:18식당은 비닐 천막을 설치해 찬 바람을 막습니다.
01:21밖에서 이렇게 야장처럼 즐길 수 있는 재미는 이제 더 즐기지 못할 것 같은데
01:26입동이 지나면서 시민들의 본격적인 겨울나기가 시작됐습니다.
01:31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1:33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1:39시작합니다.
01:4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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