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오늘 첫 출근 일성으로 다시금 검찰개혁을 언급했습니다.
00:06수사와 기소 분리에 국민적 공감대가 이미 만들어져 있다며 고강도 개혁을 예고했습니다.
00:12신기혜 기자입니다.
00:16첫 출근길에 오른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일성은 역시나 검찰개혁이었습니다.
00:23국민 눈높이에 맞는 검찰개혁을 신중하고 차분하게 고민하고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28검찰 조직의 해체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면서도 구체적인 표현으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00:48민주당은 검찰청을 폐지하고 수사기능은 중대범죄수사청에 기소기능은 공소청에 맡기는 이른바 검찰개혁 사법을 발의한 상태인데
00:57정 후보자는 신속처리 주장에 대해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면서도 국회에서 충분히 논의될 것이란 입장을 전했습니다.
01:06다만 검찰 내부 반발이 예상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반발하는 검사 자체가 적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1:12정 후보자는 최근 검찰개혁의 구체적 계획과 관련해 이 대통령과의 교감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01:27하지만 이 대통령도 대선 당시 수사기소 분리 등을 내세웠던 만큼 장관 임기를 시작하면 강도 높은 개혁에 착수할 거로 보입니다.
01:35YTN 신기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