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YTN 뉴스 투보 이어갑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 10시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습니다.
00:09북중러 세 나라 정상이 66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역사적인 장면이 생중계됐는데요.
00:15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박영진 기자 전해주시죠.
00:20북중러 세 정상이 한자리에선 역사적 장면을 연출한 열병식 조금 전 끝이 났습니다.
00:25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이제 리셉션장으로 정상들이 이동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00:31열병식에 앞서서 초청받은 각국 정상들이 테나먼 광장에 도착하는 모습부터 생중계가 시작이 됐습니다.
00:38시주석 부부가 나와서 영접을 했고요. 양복 차림의 김정은 위원장에 이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마지막 순서로 거의 동시에 등장해서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00:49함께 시주석과 인사를 나누고 이어서 북중러 세 정상은 나란히 함께 걸어서 이동을 했습니다.
00:55단체 사진을 촬영한 뒤 망로로 올라가는 중에도 세 정상은 나란히 걸으면서 웃으며 담소를 나누는 화기애애한 장면을 보여줬습니다.
01:04이어 세 정상의 테나먼 망로에 나란히 선 모습은 이번 열병식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01:09시주석을 중심으로 오른편엔 푸틴 대통령 그리고 왼편엔 김정은 위원장이 섰는데요.
01:14북중러 정상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66년 만에 처음으로
01:18중국을 중심으로 북한과 러시아가 나란히 서서 반미, 반서방연대를 대내외에 분명히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 됐습니다.
01:28열병식 연설에서 시주석은 인류는 평화냐 전쟁이냐 선택할 상황에 직면했다며
01:34중국은 인류 평화발전을 위해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01:38이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막을 수 없다며
01:41중국은 강본에 굴루하지 않고 폭력에 맞서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01:45열병식이 진행 중인 와중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자신의 SNS에
01:50중국의 전쟁 승리에는 많은 미국인의 희생이 있었다는 점도 기억하라며 글을 올렸습니다.
01:56북중러 정상이 함께 모여 반서방 세력 과실을 한 데 대해
01:59불편한 심기를 한껏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02:02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함께 미국을 상대로 음모를 꾸미고 있는
02:06푸틴과 김정은에게도 안부를 전해달라고 의심을 놓기도 했습니다.
02:10이번 열병식은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이 됐는데
02:16중국의 다양한 최신 무기들도 선보였죠?
02:19네, 오늘 열병식은 사열과 분열식 2단계로 약 70분간 진행됐습니다.
02:25시 주석이 베이징 창안제에 정렬한 군 병력 앞을 차를 타고 지나가며 사열했고
02:30이어 헬기 편재를 시작으로 보병과 장비, 공중부대 등 45개 부대가 차례로 등장했습니다.
02:37미국 본토 타격이 가능한 중폭 61, 그리고 극초음속 미사일, 또 초대형 무인 잠수정이 등장했고
02:44중국의 5세대 스테이스 젠 35와 AI 기반의 스테이스 무인 공격기 폐융 97도 선보였습니다.
02:5110년 전 1만 2천 명이었던 전승절 참가 인원, 이번에는 2만 2천 명으로 들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이 됐는데요.
02:58이 열병식이 끝나고 이제 정상들은 우찬 리셉션에 참석하게 됩니다.
03:05이번 열병식은 특히 처음으로 다자외교 무대에 등장한 김정은 위원장에게도 세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3:12북중 그리고 북로 정상회담 등이 열릴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03:16열병식 이후에 김 위원장이 어떤 일정을 소화할지도 관심입니다.
03:20외신들은 또 함께 동행한 딸 김주의 행보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03:24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박영진입니다.
03:28이 열병식 이후에�끝리로 흡ня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03:33지금 현재, 이 설명이 어떤 일정자가 도심으로 나왔나요?
03:37지금 현재, 이 열병식을 치료가 조금 유지하기 위해 오프로돼서는 이 시각 세계입니다.
03:44이것도 처음으로 인원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