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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선수' 붉은악마

"대한민국! 대한민국!"

목놓아 응원하며 함께해 온 희로애락

승리 염원하며 사비 털어 떠난 원정 응원단

[박재현 / 붉은악마 멕시코 원정응원단 : 이기든 지든 그 현장의 감정을 함께 느끼고 즐기기 위해서 가는 거죠. 또 12번째 선수로서 응원도 하고.]

하.지.만.

전술 부재·선수 기용 오판 '남아공전 충격패'

'경우의 수'마저 외면하며 32강 진출에 실패한 홍명보호

"홍명보 나가! 홍명보 나가!"

역대급 졸전에 역대급 분노 귀국길에 '개껌'까지 투척

[조성근 / 경기도 김포 : 원인을 따져야죠. 왜 누가 그런 감독을 뽑았는지. 그리고 감독직을 똑바로 수행 안 했으니까, 감독직 하면서 받은 연봉을 다시 축구협회에 내놓아야죠.]

[이새암 / 경기도 광명 : 모든 책임을 선수들이 직접 감당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파서 선수들의 잘못은 하나도 없다고 고생했다고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준비해서 왔습니다.]

감독은 '비판' 선수들에겐 '위로'

분노의 대상 축구협회와 감독으로 한정

"한국 축구는 죽었다" …등 돌린 팬심, 이유는?






YTN 최세은 (cse10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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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그 현장의 감동을 함께 느끼고 즐기기 위해서 가는 거죠.
00:23또 12번째 선수로서 응원도 하고.
00:41원인을 따져야죠. 왜 누가 그런 감독을 뽑았는지.
00:45그리고 감독직을 똑바로 수행 안 했으니까 감독직 하면서 받은 연봉을 다시 축구협회에 내놔야죠.
00:53모든 책임을 선수들이 다이렉트로 감당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파서 선수들의 잘못은 하나도 없다고 너무 고생했다고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01:05준비해서 왔습니다.
01:10let's go to the ground!let's
01:13go to the ground!l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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