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하면 현금을 지급하겠다고 여러 차례 강조하고 있습니다.
00:10하지만 집권 이익이 들어 여러 차례 현금 지급 공약을 내놨지만 지급된 사례는 없기에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00:18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3트럼프 대통령은 유세장에서 민주당이 시위자를 매수했다고 비난했습니다.
00:39정작 자신은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이기면 미국인 1인당 5천 달러씩 배당금을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0:49외국 말고 사저가 있는 마로라고 해와 버거를 먹고 5천 달러를 쓰면 된다며 구체적인 용처도 제시했습니다.
01:00트럼프 대통령은 유세장에서 공화당이 이기면 공장 재건을 위해 제약회사에 1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란 공약도 내놨습니다.
01:23또 친 데이터 센터 정책으로 성난 표심을 달래기 위해 기업들이 지역에 돈을 줘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01:42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이기 들어 현금 지급 공약을 여러 차례 내놨지만 지킨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는 점입니다.
01:52앞서 관세 수입을 미국인 1인당 2천 달러 이상 배당금으로 준다고 약속했지만 의회에 입법 절차 없이는 불가능해 불발됐습니다.
02:03정부 효율부가 절감한 정부 예산의 20%를 미국인들에게 나눠주겠다는 약속도 공수표에 그쳤습니다.
02:11의회 승인은커녕 구체적인 재원 마련 대책조차 없어 전문가들은 이미 신뢰를 잃어버린 공수표가 흔들리는 표심을 잡는 묘약이 될 수 없다며 평가절하하고
02:24있습니다.
02:25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2:2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