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의 모바일 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DX부문 노조가 반도체 부문과의 성과급 격차 해소를 요구했습니다.
00:09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은 오늘 수원사업장 앞에서 집회를 열고
00:13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성과를 논할 때 DX부문은 소외됐다면서
00:18DX부문 직원 1인당 자사주 1,000주 수준의 성과급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00:24노조의 요구에 따른다면 필요한 성과급 재원은 12조 5천억 원인데
00:29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등 스마트폰과 가전의 부품 원가가 올라
00:34올해 DX부문의 적자가 예상되는 만큼 노조의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