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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이 특별검사보 후보군 막판 선별 등 수사팀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 안으로는 선발대 인력도 파견받아 본격적인 출범 준비작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배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부터 투표율 조작 등 선관위의 각종 비위를 수사할 선관위 특검, 수사를 진두지휘할 특별검사보 인선을 위한 막판 검토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하루 이틀 내로 대통령실에 10명의 후보자 명단을 보낸단 계획인데, 대통령은 요청을 받고 5일 안에 5명을 최종 임명해야 합니다.

앞서 서초동에 임시 사무실을 꾸리고 일부 수사관들이 합류한 가운데, 이번 주에는 법무부와 경찰로부터 선발대 성격의 인력도 파견받을 예정입니다.

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 검증에 참관해달라는 국회 국조특위 측 요청에 대한 검토에도 착수했습니다.

[이태한 / 선관위 특별검사 : 참관 요청에 대해서 특검이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떤 절차로 임해야 할지, 그런 구체적인 내용과 법률적인 근거에 대해서 철저히 꼼꼼하게 지금 살피고 있습니다.]

두 달가량 먼저 집중 수사를 이어온 검경 합수본 수사와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이첩 방식도 논의됐습니다.

이 특검은 수사 기록의 분량까지 모두 통보받았다며 내용을 주제별로 정리해 이첩받겠단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합수본도 수사와 더불어 마무리 기록 정리 작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의 '부부 동반 외유 출장 의혹'의 경우 합수본 단계에서 수사가 상당 부분 진척된 것으로 파악됐는데, 특검이 다음 달 초 현판식을 마치고 어떤 사건에 대해 '1호 강제수사'에 착수할지도 관심이 가는 대목입니다.

YTN 배민혁입니다.

영상편집 : 김현준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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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선관위 특검이 특별검사보 후보군 막판 선별 등 수사팀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06이번 주 안으로 선발대 인력도 파견받아 본격적인 출범 준비작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00:12배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부터 투표율 조작 등 선관위의 각종 비위를 수사할 선관위 특검.
00:24수사를 진두지휘할 특별검사보 인선을 위한 막판 검토작업에 돌입했습니다.
00:30하루 이틀 내로 대통령실에 10명의 후보자 명단을 보낸다는 계획인데
00:34대통령은 요청을 받고 5일 안에 5명을 최종 임명해야 합니다.
00:38앞서 서초동의 임시 사무실을 꾸리고 일부 수사관들이 합류한 가운데
00:43이번 주에는 법무부와 경찰로부터 선발대 성격의 인력도 파견받을 예정입니다.
00:49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 검증에 참관해달라는 국회 국조특위층 요청에 대한 검토에도 착수했습니다.
01:00특검이 무엇을 해야 될지 어떤 절차로 임해야 될지 그런 구체적인 내용하고 법률적인 근거에 대해서 철저히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01:13두 달가량 먼저 집중 수사를 이어온 검경 합수본 수사와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이첩 방식도 논의됐습니다.
01:21이 특검은 수사 기록의 분량까지 모두 통보받았다며 내용을 주제별로 정리해 이첩받겠다는 계획입니다.
01:28이에 따라 합수본도 수사와 더불어 마무리 기록 정리 작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01:34노태학 전 선관위원장의 부부동반 외유출장 의혹의 경우 합수본 단계에서 수사가 상당 부분 진척된 것으로 파악됐는데
01:42특검이 다음 달 초 현판식을 마치고 어떤 사건에 대해 1호 강제 수사에 착수할지도 관심이 가는 대목입니다.
01:50YTN 배민혁입니다.
01:52다음 달 초 현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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