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능숙하면 눈치채기 어려울 법도 합니다.
00:03범인을 잡고 보니 40년 동안 수십 차례 범행을 저지른 전과 24범의 소매치기 상습범이었습니다.
00:11CCTV에 포착된 범행 장면 조현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사람들로 붐비는 지하상가.
00:19장바구니를 든 여성이 외국 여성들 뒤를 따라 매장에 들어갑니다.
00:24외국 여성들이 물건을 보며 대화를 나누는 사이 뒤쪽으로 슬쩍 다가갑니다.
00:30장바구니로 주변 시선을 가리면서 베낭 주변에 손이 움직입니다.
00:35얼마 후 여성들 틈을 빠져나가는데 손에는 뭔가 들려있습니다.
00:40베낭에 넣어둔 현금 165만 원을 훔쳐 달아나는 겁니다.
00:44피해자는 미얀마 국적 20대 유학생.
00:47입국한 지 한 달 만에 소매치기를 당했습니다.
00:51신고를 받고 CCTV를 분석한 경찰.
00:54금세 용의자를 특정했습니다.
00:568년 전 소매치기 혐의로 붙잡혔던 60대 A씨였습니다.
01:01당시와 수법도 거의 같았습니다.
01:04경찰에 붙잡힌 여성은 생활비가 필요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01:10여성은 지하상가 등 수도권 곳곳을 돌며 40차례 넘게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1:1740년 넘게 소매치기 등 범죄를 저지른 전과 24범의 상습범이었습니다.
01:24피해자 가방이나 주머니 등에 손을 넣어 금품을 가져가는 수법을 썼습니다.
01:29경찰은 절도 등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01:33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01:47피해자 가방이나 주머니 등에 손을 넣어 금액으로 받으시죠?
01:49화면과 주머니 등에 손을 넣어놓을 수 있습니다.
01:5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