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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시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박찬대 시장과 허종식 시당위원장, 인천지역 국회의원, 시 주요 간부 등이 참석한 협의회에서 인천시는 지역 현안 18건과 핵심 국비 사업 12건의 내용을 설명하고 당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습니다.

인천시가 민주당에 협력을 요청한 지역 현안 사업은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 인천 송도 지정,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청학역 추가정거장 설치 등입니다.

국비 요청 사업은 지역사랑상품권(인천이음) 발행 지원, 인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광역버스 준공영제 전환 및 국비 지원,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등으로 총 2천107억 원 규모입니다.

박 시장은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당정이 긴밀히 소통하며 '원팀'으로 함께하길 기대한다"며 "5극 3특 체제에서 수도권인 인천이 겪는 이중소외를 해소하고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지원해달라"고 말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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