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총선원이 8명이 탔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2명은 구조했지만 1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고, 6명이 현재 지금 파악이 안 되고 있어서
00:08지금 현장 화면을 보시면 빨간 옷을 입고 있는 해경 구조대웅들이 주변에 지금 실종자들을 수색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00:16컨테이너선이 옆에서 조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0:20저희가 지금 취재기자를 좀 더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이 어떤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26김종호 기자.
00:27네, 부산입니다.
00:28네, 지금 나머지 6명은 아직 어디에 있는지 확인되지 않은 건가요?
00:33그렇습니다.
00:34아직 6명이 발견됐다는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00:37위치가 파악되지 않았다는 게 해경 설명입니다.
00:40선박 내에 있을 수도 있는데, 현장에 투입된 잠수사가 선내에 진입했습니다.
00:45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등 13척을 해상에 보냈고, 항공대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도 동원했으며,
00:54군함과 관공선, 민간 선박 등에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00:58전복 사고는 오늘 오후 1시 반쯤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1:02부산 5, 6도 남동쪽 9km 해상에서이고, 사고 선박은 286톤급 견인용 예선 TNS 캐쳐호입니다.
01:10우리 선원 6명과 외국인 2명 등 모두 8명이 타고, 오늘 오전 10시 15분, 부산항 관공선 부대에서 출항했습니다.
01:18상선을 예인하러 이동했는데, 이 상선이 TNS 캐쳐호 전복 사실을 부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에 신고한 선박입니다.
01:288명 가운데 우선 인도네시아선은 1명이 사고 해역에 있던 예인 대상 상선에 구조됐는데, 의식이 있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01:35오후 2시 반쯤에는 해경이 다른 승선은 1명을 사고 선박 선내에서 찾았는데, 의식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01:42해경은 이 의식이 없는 1명을 부산 밀락항으로 이송해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01:48현재 사고 해상은 초속 4에서 6m로 북서풍이 불고, 파도는 1에서 1.5m 수준으로 관측됐습니다.
01:55또 조류는 북동 방향으로 0.5m, 그러니까 시속 0.93km 정도입니다.
02:02해경은 조류와 파고로 구조작업이 쉽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02:07지금까지 부산에서 YTN 김종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