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9월 경기 동향보고서인 베이지북을 통해 미국 전역에서 이란 전쟁과 관세의 여파로 물가가 올라 미국 소비자들이 부담을 느끼고
00:10있다고 진단했습니다.
00:11연준은 조사 대상 8개 지역에서 물가가 중간 정도로 상승했으며 2개 지역은 완만한 상승, 1개 지역은 경미한 상승, 1개 지역은 강력한
00:21상승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00:22또 이란 전쟁 이후 제조업과 건설업 부문의 투입 비용 압박이 눈에 띄게 높아졌으며 에너지, 운송, 특히 금속과 석유화학 제품과 같은
00:32원자재 가격이 여러 지역에서 상승했습니다.
00:35이어 소매와 제조업계는 관세 영향을 받고 있고 고객들이 가격에 민감해져 비용 상승분을 가격에 전가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기업들은 의료와 보험
00:45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47연준은 7월 초 이후 경제활동은 완만하게 증가했고 소비지출도 대체로 약간 증가했지만 가격 민감도 높아진 반면 고급품 구매는 탄탄한 양극화가 나타났다고
00:58설명했습니다.
00:59자동차 판매는 하락한 소비자 신뢰도 높은 연료 가격 상승하는 금융 비용으로 부진했고 관광활동은 증가했으며 항공사들은 높아진 항공요금에도 불구하고 고객 수요가
01:10높았습니다.
01:10제조업 활동은 대부분 회복세를 보였으며 일부 지역에선 방위산업과 데이터센터 관련 주문 수요가 계속 강세를 보였고 서비스업은 활동이 경미하거나 완만하게 증가했습니다.
01:21대부분의 지역에서 대출 규모가 탄탄하게 유지되거나 증가함에 따라 금융 여건이 약간 개선됐습니다.
01:28주거용 건설은 감소한 반면 비주거용 건설은 대체로 증가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와 관련된 활동이 집중적으로 나타났습니다.
01:36농업 상황은 약간 개선됐지만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압박을 받고 있으며 축산 부문은 호조를 보인 반면 농작물 생산자들의 상황은 어려진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01:46향후 몇 달간의 전반적인 전망은 긍정적이었지만 부문별로 심리가 엇갈렸으며 에너지 가격 상승과 정책 중동 분쟁의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진단했습니다.
01:56고용은 전반적으로 아주 약간 증가한 가운데 제조업과 건설업, 일부 서비스 부문에선 노동 수요가 증가한 반면 소매업과 접객업 부문에서는 노동 수요가
02:05감소했습니다.
02:06인공지능이 노동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긍정적, 부정적인 측면이 모두 나타났고 임금 상승률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완만하거나 중간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02:16인공지능이 노동 수요가 감소했습니다.
02:16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