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 번째 사건도 마저 풀어보겠습니다.
00:02세 번째 사건의 단서는 이겁니다.
00:04증거된 잔혹 질문, 어떤 사건일까요?
00:08약물 살해범 김소영, 20세.
00:11김소영이 채치피티에 남편 친구가 경찰서에 신고할 거래.
00:15난 과거 수면죄랑 항우울죄 처방받고 범죄를 많이 저질러 경찰이 오해할까 불안하다.
00:21지난 1월 다른 피해자를 만나기 전 수면죄 많이 먹는다고 그 사람이 죽나.
00:25최악의 경우 사망할 수 있어라고 채치피티도 경고합니다.
00:27약물로 인한 사망 가능성을, 학습 과정을 핵심 증거로 인정했다라는 겁니다.
00:36채치피티와의 대화도 이 증거로 채택되네요.
00:39그럼요.
00:40요즘에 정보화 시대가 돼서 정보 검색의 시대로 접어들었었고
00:46지금은 AI가 나와서 좀 더 편안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
00:50과거에는 인터넷으로 구글 검색을 하든 네이버 검색을 하든 이런 걸 통해서
00:57뭔가 정보를 찾아내고 그 찾아낸 정보를 살인을 하기 위한 정보를 얻은 것은 아닌가라는 관점에서
01:06살인사건이 있고 나서는 살인의 용의자로 지목된 사람의 검색 내역을 확인하는 게
01:13강력사건 수사하는 데 되게 중요한 포인트 중에 하나거든요.
01:17지금 이 사건도 마찬가지로 저 김소영이 AI에다가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01:23자기가 범죄를 저재되기 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확인했잖아요.
01:27이런 건 당연히 범죄에 되게 중요한 증거고
01:31더군다나 저 사람이 지금 나는 죽을 줄 몰랐다라고 말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1:36죽일 줄 몰랐는지 자기가 의심스럽고 걱정되니까 AI에 물어봤고 물어봤더니
01:41죽을 수 있다라는 말이 나왔으니까 당연히 혐의가 인정되는 거고
01:46이런 사안은 신속하게 자기 혐의 인정하고 반성해야 되는 것이지
01:50지금까지도 뭐 나는 죽을 줄 몰랐다.
01:53가해자들이 나를 성범죄에 저지르려고 해서 내가 반격한 거다.
01:57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거는 본인한테도 도움이 되지 않고
02:01일반 국민들 보기에도 분노만 키우는 것 같습니다.
02:04정국민 법선생님 김우석 변수사님과 함께 오늘도 세 가지 사건 명쾌하게 풀어봤습니다.
02:08변수사님 감사합니다.
02:10감사합니다.
02:1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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