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5호 태풍 두지압이 일본 도쿄를 강타했습니다.
00:04오늘부터 사흘간 연휴가 시작됐지만 주요 관광지들이 문을 닫고 곳곳에서 침수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00:11도쿄 송찬욱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5일본 도쿄의 긴장, 몰아치는 비바람에 평소보다 인적이 드뭅니다.
00:20한발에 물이 지금 가득 차서 또 일본 교통에도 저희 호텔로 돌아가고 있었어요.
00:25위에가 뚫려서 비가 새서 새로운 우산상만 했습니다.
00:30오늘 오후 태풍 25호 두지압이 도쿄 인근 바다를 지나면서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00:36일본은 오늘부터 사흘간 연휴인데요.
00:39휴일이면 평소에 발 디딜 틈 없는 이곳 동물원도 태풍의 영향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00:53운영 시간 단축으로 실내 미술관을 찾은 사람들도 발길을 돌렸습니다.
01:03도쿄 인근 가나가와 현에선 태풍에 나무가 쓰러져서 도로를 막아버렸고
01:08침수로 멈춘 차량을 빗속에 힘겹게 미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01:14올여름 폭우로 두 차례 침수된 지바현의 한 라면 가게는 세 번째 침수를 겪었습니다.
01:20특히 도쿄 남쪽 이즈대도 오시마마치엔 24시간 동안 680.5mm의 물폭탄이 떨어져 최고 수위 특별경보가 내려졌습니다.
01:33태풍은 내일 오후쯤 일본의 영향권 밖으로 빠져나갈 전망입니다.
01:38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천욱입니다.
01:40태풍은 내일 오후쯤 이끌지입니다.
01:5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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