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40분 전


[앵커]
9월 들어 일본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도쿄엔 9월 한 달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비가 내리고 있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또 태풍 영향권에 들어갔습니다.

도쿄 송찬욱 특파원입니다.

[기자]
쏟아지는 비에 상점가가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하수구는 빗물을 오히려 뿜어내기 바쁩니다.

가을장마 전선이 계속 머무르며 일본 전역에서는 연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도쿄는 33일 연속으로 비가 내리면서 역대 최장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마에다 / 대학생]
"이건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매일 우산을 들고 다녀야 하고 습도가 높아서 땀도 많이 나요."

[와타베 / 주부]
"빨래가 정말 안 말라요. 밖에 말리지도 못하고 내놓을 수가 없잖아요. 채소도 너무 비싸졌어요."

도쿄에는 내일도 비가 예보되면서, 올해는 역대 가장 긴 '가을장마'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태풍 26호 '수리개'는 오늘 오키나와를 지나 태평양을 따라 도쿄 주변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와타 / 대학생]
"원래 이맘때쯤에는 (태풍이) 별로 없었는데 최근에는 생각해보면 이상한 것 같아요."

지난주 태풍으로 지바와 가나가와에서 현재까지 13명이 숨졌는데, 태풍으로 인한 추가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찬욱입니다.

영상취재: 박용준
영상편집: 최창규


송찬욱 기자 song@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례적으로 9월 들어 일본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00:04도쿄엔 9월 한 달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비가 내리고 있는데
00:08옆친대 덮친 격으로 또 태풍 영향권에 들어갔습니다.
00:12도쿄에서 송찬우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7쏟아지는 비에 상점가가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00:20하수구는 빗물을 오히려 뿜어내기 바쁩니다.
00:24가을 장마전선이 계속 머무르며 일본 전역에선 연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00:30특히 도쿄는 33일 연속으로 비가 내리면서 역대 최장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00:57도쿄엔 내일도 비가 예보되면서 올해는 역대 가장 긴 가을 장마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01:03태풍 26호 수리계는 오늘 오키나와를 지나 태평양을 따라 도쿄 주변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01:19지난주 태풍으로 치바와 카나가와에서 현재까지 13명이 숨졌는데
01:24태풍으로 인한 추가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01:28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천욱입니다.
01:33부자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는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01:34소고기까지 수고한 거에요.
01:35태풍으로 인한 구조해 봤을때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01:44태풍과 함께 도쿄에선 연일 비가를 낮고 산업을 나타났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