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전직 군 장성들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00:06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징역 18년,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은 징역 9년을 선고받았습니다.
00:13형량 차이가 큰데 그 이유가 뭔지 최승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00:19법원이 내란 중요 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군 장성 5명에게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00:26피고인 여인형을 징역 18년, 피고인 이진우를 징역 15년, 피고인 박안수를 징역 10년, 피고인 곽종근을 징역 9년, 피고인 문상호를 징역 12년에
00:40각처한다.
00:42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정치인 합동체포조 운용 내용이 담긴 메모 등을 근거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내란을 사전 모의했다고 인정했습니다.
00:51그간 여전 사령관은 체포 지시와 사전 모의를 부인해왔지만 받아지지 않았습니다.
00:58국회에 계엄군을 투입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은 징역 9년을 선고받았지만 군 장성 중 형량이 가장 가벼웠습니다.
01:07수사 초기에 양심 선언을 하고 12월 9일 자수서를 제출한 이래 이 법정에 이르기까지 같은 취지로 일관되게 진술을 해왔습니다.
01:18재판부는 곽 전 사령관이 혐의를 인정하고 진실을 밝히는데 협조한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습니다.
01:25채널A 뉴스 최승혜입니다.
01:35최승혜입니다.
01:38채널A 뉴스 최승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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