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2분 전


강훈식 비서실장이 사의 표명을 한 데에는 김승원 의원의 낙마가 결정적이었죠.

저희 채널A 단독 보도 만나보겠습니다.

김승원 의원의 옛 보좌관이 사퇴 이틀 전 청와대에 김 의원의 경기도당 위원장 시절 회계부정 의혹이 정리된 PPT 자료를 전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승원 의원 옛 보좌관 A씨가 지난 17일 청와대에 전달했다고 주장하는 자료 내용을 한 번 볼까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회계부정 사례집' 제목의 45쪽 짜리 PPT 자료입니다.

7개 유형 35개의 사례가 페이지마다 적혀 있습니다.

당직자에게 급여를 준 뒤, 신고하지 않은 다른 통장으로 되돌려 받아 사용했다는 페이백 의혹부터 당직자 유니폼을 만들었다고 회계 보고한 뒤 실제로는 워크숍 참석자들에게 조끼를 사 줬다는 의혹 등이 담겼습니다. 

전직 보좌관 A 씨는 17일 오전 텔레그램으로 청와대 고위관계자에게 보냈고, 해당 인사는 "사실이라면 심각한 사안이다, 시간이 없다"며 "대통령께 보고 드리겠다"고 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가 자료를 건넸다고 주장한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채널A에 "사실관계가 맞지 않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는 김 의원 측에 경기도당 회계부정 의혹에 대한 입장을 물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요.

김승원 의원이 장관 후보자에서 자진 사퇴한 지난 토요일 11시, 그 몇 시간 전에 전직 보좌관은 청와대에 "김승원 의원이 물러나지 않을 경우 관련 의혹을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주장하며, 폭로 기자회견을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니까 지난 토요일 새벽에 청와대 측에 "김 의원이 사퇴하지 않으면 기자회견을 열어 관련 의혹을 공개하겠다"고 통보했다고 주장한 겁니다.

정리하자면 대통령 기자회견 전날인 지난 17일 오전, 민주당 경기도당의 회계 부정 의혹 자료를 포함한 탄원서를 청와대 측에 전달했지만, 이틀 가까이 반응이 없자, 직접 기자회견을 열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실제 회견을 준비하던 중 김 의원의 후보자 사퇴 소식을 접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승원 /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지난 19일)]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저의 부족함을 깊이 성찰하겠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A씨의 주장에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민주당은 탄원서에 대해선 전달받은 바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CITY LIVE]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네, 다음 뉴스입니다.
00:03앞서 강훈식 비서실장이 돌연 사의를 표명한 데에는
00:08김승원 의원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 당마가 결정적이었을 텐데요.
00:13지금부터 저희 채널의 단독 보도 만나보겠습니다.
00:18김승원 의원의 옛 보좌관이요.
00:22김 의원의 사퇴 이틀 전 청와대에
00:24김승원 의원이 경기도당 위원장 시절 회계 부정 의혹이 정리된
00:30PPT 자료를 청와대에 전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34그러니까 김 의원의 옛 보좌관 A씨가
00:38지난 17일 청와대에 전달했다고 주장하는 자료 내용을 한번 제가 살펴보겠습니다.
00:44이런 내용입니다.
00:46민주당 경기도당 회계 부정 사례집 제목에
00:5145페이지짜리 PPT 자료입니다.
00:54인건비 인력, 편법, 월 200만 원 이런 것들이 쓰였는데요.
00:59정확히는 7개의 유형, 35개의 사례가 페이지마다 적혀 있습니다.
01:04그러니까 당직자에게 급여를 준 뒤에
01:06신고하지 않은 다른 통장으로 되돌려받아 사용했다는
01:10이른바 페이백 의혹부터
01:13당직자 유니폼을 만들었다고 회계 보고한 뒤에
01:17실제로는 워크숍 참석자들에게 조끼를 사줬다는
01:20여러 의혹 등이 담겨 있습니다.
01:25전직 보좌관 A씨는요.
01:27그러니까 17일 오전 김승원 후보자가 사퇴하기 이틀 전
01:32텔레그램으로 청와대 고위관계자에게 보냈고
01:35해당 인사는 사실이라면 심각한 사안이다.
01:39시간이 없다며 대통령께 보고드리겠다.
01:42이렇게 답했다고 저 보좌관을 주장한 겁니다.
01:45이 A씨가 자료를 건넸다고 주장한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01:49그런데 저희 채널A예요.
01:52사실관계가 맞지 않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
01:56이렇게 밝혔습니다.
01:58저희 채널A는 김승원 의원 측에 저 해당 내용, 그러니까
02:02경기도당 회계 부정 의혹에 대한 입장을 물었지만
02:05답변은 듣지 못했습니다.
02:08그런데, 그런데 김승원 의원이 보이시는 그대로
02:13장관 후보자에서 자진 사퇴한 게 바로 지난 토요일
02:17정확히 11시입니다.
02:19그로부터 그 몇 시간 전에 앞서 짚어봤던 그 전직 보좌관 A씨가
02:23청와대에 김승원 의원이 물러나지 않을 경우
02:27관련 의혹을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주장하면서
02:31폭로 기자회견까지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37지난 토요일 새벽에 청와대 측에 김승원 의원이 사퇴하지 않으면
02:41기자회견을 열어 관련 의혹을 공개하겠다.
02:46이렇게 통보했다고 주장한 겁니다.
02:49정리하자면 대통령 기자회견 전날인 지난 17일 오전
02:52회계 부정 의혹자를 포함한 탄원서를 청와대 측에 전달했지만
02:56이틀 가까이 반응이 없자 본인이 직접 폭로 기자회견을
03:01내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주장한 겁니다.
03:04그런데 이 전직 보좌관 A씨가 실제 회계원을 준비하던 중에
03:08토요일 오전 11시 김승원 의원의 후보자 사퇴 소식을
03:13접했다 이렇게 전했습니다.
03:16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03:21저의 부족함을 깊이 성찰하겠습니다.
03:27청와대 관계자는 저 옛 보좌관 A씨의 주장에
03:30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이고요.
03:33민주당도 해당 김승원 의원 관련 탄원서에 대해서는
03:36전달받은 바가 없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3:39아griff � speaking 김승원
03:39과�è 문aching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