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과의 인공지능 경쟁에서 우위를 지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00:07중간선거로 앞두고 경유값이 폭등하면서 트럼프가 전전긍긍하고 있는데요.
00:12이 배경으로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을 지목하며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00:18워싱턴으로 가보겠습니다.
00:19신은정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AI 개발 가속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고요?
00:26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늘도 AI가 인류를 파괴할 수 있다는 우려를 사기극이라고 일축하면서 개발 속도를 늦추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00:37시진핑 주석과의 만남을 이틀 앞둔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서 미국이 중국보다 AI에서 앞서 있고 현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00:47그러면서 산업혁명이나 인터넷 자체보다 더 거대해질 AI의 성장을 억누르지 않겠다면서 AI 또는 SI, 슈퍼지능을 장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00하지만 AI 개발 경쟁과 별개로 위험관리에서는 중국과 협력하는 움직임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01:07스코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중국과 AI 위험 방지를 위한 공식적인 협의체를 마련했다면서 두 달 뒤 중국 선전에서 후속 회담을 할
01:18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1:20전날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의 고위급 회담에 나섰던 베센트 장관은 미 CNBC 인터뷰에서 중국과 AI가 초래하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절차를
01:31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는데요.
01:33베센트 장관의 관련 발언 잠시 들어보시죠.
01:52베센트 장관은 오늘 11월 10일 만료되는 미중 무역 휴전과 관련해서는 허브 총리와 논의했다면서도 연장에 합의했는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02:03또 중국과 대이란 제재를 논의했다며 중국 금융당국도 이 과정에 많이 관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2:13네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았는데요.
02:16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취임 1, 2기를 통틀어서 가장 낮은 수준까지 굴러떨어졌네요.
02:24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2%로 떨어지면서 집권 1기와 현재 2기 기간을 통틀어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2:36로이터 통신과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공개한 조사 결과로 일주일 전 조사보다 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02:44가장 큰 문제는 중간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꼽히는 생활비 문제인데 트럼프 대통령의 물가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17%에 불과했습니다.
02:56특히 공화당 지지층에서도 물가 대응에 대한 부정평가가 51%로 긍정평가를 처음으로 앞섰습니다.
03:05로이터는 이란 전쟁 이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생활비 문제를 둘러싼 공화당 지지층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03:15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전쟁을 통해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는 것과 비교하면 기름값 상승은 큰 비용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03:24최근 경유값 폭등의 원인으로는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류시설 공격을 지목하고 있는데요.
03:31발언 잠시 들어보시죠.
03:50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도 소셜미디어에서 러시아 경유정제시설 다수가 폭파됐고 일부 가동이 중단됐다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4:01트럼프 대통령은 현질시간 22일 유엔총회가 열리는 뉴욕에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날 예정인데요.
04:09치솟는 경유값을 잡기 위해 러시아 정류시설 공격 중단을 거듭 압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04:16지금까지 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04:191�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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