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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비서실장 사의… 인사 책임 때문?
이 대통령 "어떻게 할지 결정 못 해" 순방 이후 거취 결정?
靑 관계자 "대통령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 책임 차원"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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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대통령 출구 직전 사표 던진 강훈식.
00:04야당에서는 현지 누나가 더 센 거냐라는 의혹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00:10강훈식 비서실장이 사표를 냈습니다.
00:12끝까지 함께할 줄 알았던 인사였는데 말입니다.
00:18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00:24이상입니다.
00:28지난 지방선거 때도 자리를 지켰던 강훈식 실장 돌연 사표를 던진 겁니다.
00:35대통령 얘기 한번 들어보시죠.
00:39우리 비서실장께서 오늘 드디어 졸업을 한번 해보시겠다고 하신 것 같아요.
00:44아직은 제가 어떻게 할지는 결정을 못하겠는데
00:47하여튼 비서실장을 포함해서 우리 많은 분들이 체력적으로도 어려운 긴 기간 동안 고생들을 많이 하셨다는 말씀드립니다.
00:58김주영 의원님, 국민들이 좀 의아하실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01:02충남도지사라는 오랜 꿈이 있었지만 지방선거 때 나오지 않았어요.
01:07대통령이 자리를 지켰어요.
01:08그런데 지금은 선거도 없는 시점, 있었다고는 잇따른 인사참사로 불리는 인사사고들이 있었죠.
01:16강훈식 비서실장 왜 사표 쓴 겁니까?
01:18지방선거 때는 사실은 너무 시기가 일렀다고 생각하고요.
01:23그때 취임 1년 정도 되던 시점이었는데
01:27그때 비서실장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서 둘이서 출마한다는 건 그건 말이 안 되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01:33아무래도 저는 소위 현역불패의 신화도 깨졌고
01:40세 차례나 연달아 깨졌잖아요.
01:43그런 것도 있고
01:44그다음에 대통령이 지난주 기자회견을 통해서
01:49모든 게 제 부족함 탓이다라고 국민들께 성찰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01:55특히 인사 실패에 따른 어떤 민심의 이반이라고 할까요?
02:01그런 문제가 사실 지지율과도 연동돼 있었기 때문에
02:05이 결과에 대해서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된다라는 청와대 안팎의 여론이 팽배했던 것 같습니다.
02:14그렇다면 누가 책임을 져야 하나?
02:17인사위원장이라고 할 수 있는 비서실장이 아마 책임을 지는 게 맞다라고
02:22강훈식 실장이 판단한 게 아닌가 싶고요.
02:25또 대통령은 졸업하려 그러냐 아직 결정 못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02:29지금 순방을 떠났지만
02:31이미 성경 홍보수석이 이 부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을 때는
02:36내부적으로는 정리하자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2:41그렇군요.
02:41자 순방 4시간 전에 이례적인 사의 표명 타이밍을 두고 말이 많습니다.
02:49출구 4시간 전에 사의를 표명했다.
02:53정치권 관계자에서는 그 정도로 국정에 대한 여론이 나쁘기 때문이다.
02:57청와대가 코너에 몰렸다는 방지나 다양한 얘기 나옵니다.
03:00그런데 야당에서는 이런 얘기 나옵니다.
03:06자 일단 여권 관계자들 반응.
03:09강 실장만 살펴냈어?
03:11성남 경기 라인과의 파워게임에서 밀린 거 아니야?
03:16대통령이 경기 성남 라인만 감싸고 있다는 얘기 아닐까?
03:20실제 불명한 얘기다.
03:22그런 게 어딨냐?
03:23뭐 이렇게 일축하는 다양한 반응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03:29이영호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3:31성남 경기 라인 이런 라인 얘기가 정치권에서 나오나 봐요?
03:35나온 지가 오래됐죠.
03:37사실은 정권 초반에는 제일 관심 있는 게 인사거든요.
03:43내각자리도 많이 벼어있고 또 공공기관 자리가 많잖아요.
03:46그러니까 여의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한 자리에 가고 싶어서
03:49사실은 누가 인사의 핵심이냐 가지고 엄청나게 안테나를 곤두세워요.
03:56그래서 이력서 들고 다니는데 그러다가 이제 한 1년 정도 지나지 않았습니까?
04:02지금 집권 이후에.
04:03여의도의 대부분 얘기는 정권과의 얘기는 결국은 김현지 실장이다.
04:09이렇게 지금 모아지고 있어요.
04:10그러니까 저도 보면 어떤 사람이 누구한테 정탁했는데 이력서가 쓰레기통으로 들어갔다.
04:17누가 줬더니 이것은 채택됐다.
04:18이게 모아져서 어떤 시장에서 정부가 모아져서 이게 나오는 거거든요.
04:22그 결론이 김현지 실장이고 두 번째는 정지지사 실장이 일부 좀 한다.
04:27이런 얘기거든요.
04:28물론 인사의 책임은 대통령입니다.
04:31사실은.
04:31그러나 대통령제에서 대통령을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요.
04:34그러니까 외형적으로는 인사위원장인 강우식 실장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모양을 취했지만
04:40그러나 이제 국민들이나 많은 정치권에서는 진짜 문제를 일으키고 인사 문제가 있었던 김현지 실장이나 이런 사람들은 왜 그대로 있느냐.
04:52이런 걸 당연히 물을 수밖에 없어요.
04:55그러니까 지금 지난번에도 김현지 실장이 왜 인사 라인도 지목이 되냐면
05:00알다시피 작년에도 국감 때 총무비서관이었거든요.
05:04그때도 국감이 나오라고 하니까 결국은 총무비서관을 인사를 해서 부속의 시장으로 바꾸지 않았습니까.
05:11또 강선우 지난번에 여가부 장관입니까.
05:15그다음에 후보자 그만두라는 것도 김현지 실장이 전화를 했고요.
05:19또 김남국 의원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05:22현진 누나한테 부탁한다고.
05:23현진 누나.
05:24그래서 결국은 김현지 실장과 정진상 이 두 사람이 하는 것 같다.
05:31그런데 결국은 그 사람을 그대로 두고 강우식 실장만 내버려는 것이 국민들한테 얼마나 먹혀들지
05:40또 여론을 반전시킬지 이런 부분은 좀 지켜봐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5:44말씀하신 것처럼 야당에서는 김현지 실장을 거론했습니다.
05:49들어보시죠.
05:50강우식 실장 사퇴가 성남 나인 비선실세들의 책임을 은폐하는 카드가 되면 안 됩니다.
05:58성남 나인 김현지 정진상 실장을 국감의 증인으로 출석시켜 인사농단 의혹을 검증해야 합니다.
06:07내일은 또 뭘로 꼬리 자르기 하시겠습니까.
06:11꼬리 자르기로 덮을 사안이 아닙니다.
06:13무너진 인사 검증을 넘어 우리는 엉터리 개각을 주도한 보이지 않는 손으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지목합니다.
06:24김승훈 사퇴로 끝날 일이 아닙니다.
06:27청와대 인사라인의 책임과 김현지 실장 개입 여부도 반드시 밝혀내야 합니다.
06:34김현지 부속실장 반드시 이번 국감에 출석시켜야 합니다.
06:40한 민주당 의원도 이렇게 얘기합니다.
06:46우리 고향 후배라 아는데 그렇게 성남 나인이 개입됐다는 의혹만 있지.
06:52현실은 아니잖아요.
06:53현실은 밝혀진 게 없잖아요.
06:55만약에 그러한 의혹이 진실이라고 하면 대통령은 반드시 협결시켜야 된다.
07:01청와대 내의 인사 시스템에 대한 점검, 대책 그리고 로드맵들을 잘 준비해서
07:08계속 또 동일한 실수들이 반복되지 않게끔 하는 게 필요한 시기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7:15한 민주당 의원은 또 이렇게 얘기합니다.
07:21강 실장 혼자서 책임질 문제일지 모르겠다.
07:25강훈식 혼자의 문제냐 이거죠.
07:28현재 인사라인 그대로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07:31자리 지킨 경기 성남 라인.
07:36김건선 변호사님 어떻게 보세요?
07:39우리가 지금 인사 참사를 받잖아요.
07:43용혜인하고 그다음에 김승원에 대해서.
07:46그런데 저게 사실 청완대랄지
07:49어떤 대통령 내부의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갔다고 한다면
07:53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거예요.
07:55그러니까 인사, 비서, 민정, 이렇게 다 정무 이게 제대로 작동이 됐다고 하면
08:03충분히 걸러낼 수 있는 거거든요.
08:06그걸 걸러내지 못했다는 것은 누가 보이지 않는 손이 밀어붙였다.
08:10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 사안이에요.
08:13이게 어느 정도가 아니잖아요.
08:14이건 참사라고 말할 정도가 되기 때문에
08:16이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는다.
08:20그러면 보이지 않는 손이 누구냐.
08:22그런데 이 부분은 우리가 주목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08:24그래서 사실 대통령이 대피할 때도 그렇고요.
08:28대통령이 된 다음부터 계속 경기 성남 라인이
08:31계속 구설수의 반응을 올렸지 않습니까?
08:34아까 박지원 의원이 그런 얘기하죠.
08:36의혹만 가지고 어찌고 하는데
08:38실제로 보면 이런 의혹들이 사실로 드러난 경우가 많이 있어요.
08:42그러면 의혹이라고 치자 이거예요.
08:46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항상 뭐가 따라다녀요.
08:50김현지, 김현지, 김현지, 정진상이 따라다니잖아요.
08:54그렇다고 한다면 이 의혹을 해소할 수 있는 말끔한 게 뭐죠?
09:00청와대에 김현지에게 직위를 안 주는 거거든요.
09:03그런데 지난번으로 총무비상만 했다가
09:07부속실장으로 또 이전시켰잖아요, 직위를.
09:11그러면 왜 저렇게 야권에서도 그렇고
09:15국민들 사이에 김현지와 관련된 의혹을
09:17계속 얘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09:20왜 김현지를 곁에 두려고 하느냐.
09:23여기에 또 다른 의혹이 있을 수 있다 이 말이에요.
09:26말끔히 해소하려고 하면
09:27김현지 의혹을 너무 부풀리니까
09:33같이 대통령과 같이 해서는 대통령이 굉장히 데미지를 입는다.
09:37그러니까 김현지 그만둬라.
09:39이렇게 할 수 있는 사항 아니에요?
09:41그럼에도 불구하고
09:43지금 제가 볼 때는 대통령이 계속 많은 상처를
09:47의혹에 의해서 입고 있거든요.
09:50그런데 왜 김현지를 옆에 둘까?
09:52그러면 또 다른 의혹이 또 나올 수 있다.
09:54저는 그렇게 보고요.
09:55그다음에 이제 정권 초기지 않습니까?
09:57그런데 우리가 역사를 봐도요.
10:00조선이 됐건 중국이 됐던
10:02다 그 왕이 잘못된 정치고 망하는 경우가
10:07비선 실세 때문에 망하는 경우거든요.
10:10그런데 어김없이 또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을 하니까
10:12또 비선 실세라는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고
10:15어느 날 김승원과 관련해서는
10:17정진상의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입을 했다랄지
10:21김현지가 개입을 했다랄지
10:22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잖아요.
10:24그러면 박지원의 말대로 이거 척결해야죠.
10:27의혹에 불과하더라도 이건 척결을 해야 하는 거예요.
10:31증거를 들이대지 못한다고 하는데
10:33내부에서 일어난 거 어떤 증거가 있겠습니까?
10:36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인사 관련 문제가 있으면
10:40설사 김현지 부속실장이랄지
10:43정진상 청원 정무송 실장이 개입을 안 해도
10:46인사 참사 나면 둘이 개입해가지고
10:49이런 꼴이 났다 이렇게 될 거거든요.
10:51그러면 대통령 입장에서는 명확한 거 아닙니까?
10:54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은 정해져 있는데
10:57그 정해진 답을 하지 않고
11:00계속적으로 이걸 피해가면
11:02또 제2의 김승원 사태, 용혜인 사태가 있을 수 있다는 거죠.
11:06조균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11:08김남국 의원이 훈식영하고 현진 누나에게 추천할게요
11:11라는 문자가 드러난 이후부터
11:13인사에 김현지 실장이 개입하는 거 아니냐라는 게
11:16야당이 제기하는 의혹인데
11:17박지원 의원은 실체가 없다 이렇게 반박했어요.
11:20정권 초기부터 지금 1년 넘게 똑같은 얘기하고 있는데요.
11:24그 근거 한 개라도 나온 게 있습니까?
11:26물론 문자메시지에 등장하는 등등의 해프닝이 있었고
11:31김남국 의원 문자메시지?
11:33그렇죠.
11:33이제 그게 그런 추정이나 출원이 가능하게 하는 정도의
11:39얘기인 건 분명하지만
11:41대통령이 신임하고 있고 꽤 오래 대통령과 함께했기 때문에
11:45영향력이 있을 수 있죠.
11:47그런데 문제가 된 인사에 직접 개입했다거나 했다는 증거나
11:51구체적 근거가 확인되지 않는 이상
11:54그렇죠.
11:54특히나 이번 김승원 후보나 용혜인 인선에
11:57누가 추천을 한 건지 누가 개입을 한 건지는 드러난 게 없어요.
12:02그렇죠.
12:02특히 국무위원 인사 같은 경우에는
12:05시스템에서 돌아가지 누가 특정인이 찍어서
12:09이 사람을 무조건 올리기는 형식 절차로
12:12청와대 인사 검증이 진행될 수가 없다고 봅니다.
12:15그리고 저는 비선실세라는 말에
12:20국민의힘은 그걸 계속 주장하고
12:22김현지만 언급하면 대통령과 정부의 신뢰를 깎아먹을 수 있는
12:27아주 효과적인 공격 소재가 되는 건 분명해 보이지만
12:30비선실세라고 하려면 적어도 대통령의 권력을 이용해서
12:35대통령을 쥐고 흔들 정도
12:36예를 들면 박근혜 정부 때 최순실
12:39윤석열 정부 때 김건희 정도
12:41그건 대통령이 힘이 없고 리더십이 흔들리거나
12:45애초부터 장악력이 떨어진 어떤 정권에서 나오는 얘기지
12:48이재명 대통령이 이번에 인사와 관련해서
12:51송구하다고 국민께 사전했습니다만
12:53전체적인 국정 장악력이 아직 명확하게 있고
12:56직권 1년 반밖에 안 되는데
12:59뒤에서 비선실세가
13:00인사나 정권 관련된 일을 쥐고 흔든다
13:04있을 수 없는 일이죠.
13:05김현지 실장의 문제를 부각시키는 게
13:08정치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13:11앞으로 좀 문제제기를 하시려면
13:13구체적인 근거를 갖고 얘기했으면 좋겠습니다.
13:17네.
13:18자, 강우식 실장이 책임을 지고 사표를 냈습니다.
13:21이제 청와대의 인사 검증 문제는 해결이 된 것이냐라는
13:26질문 국민들 따라 붙을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13:28정치권에서 김유정 의원님
13:31민주당 의원, 재선 의원 몇 명을 통화해보면
13:35누가, 누가 추천한 거야?
13:38용혜인 김승원은
13:41도대체 누가 추천한 거야?
13:43라는 질문을 굉장히 작게 말하고
13:45두 번째는
13:45뭘 검증한 거야?
13:49라고 묻는 복수의 의원들이 있었거든요.
13:51안 들려요.
13:52비밀해요.
13:53둘만 얘기하는 거예요.
13:55누가 추천한 거야?
13:56뭘 검증한 거야?
13:58이게 사실은 의문이거든요.
14:00그런데 우리 일 잘하는 강우식 실장
14:03그만두고 나가면
14:05이 두 가지가 좀 해결되냐
14:07이게 좀 뼈아픈 질문 같기도 해요.
14:10어떻게 보십니까?
14:11그러면 다음 인사를 보면 알겠죠.
14:13그렇죠.
14:14그런데 다음 인사에도 만약에
14:17마찬가지 어떤 실수 혹은 실패가 반복이 된다면
14:21그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14:22라고 국민들은 물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요.
14:26방금 민주당의 재선 의원들이
14:29속삭이며 물었다는 그 질문
14:31저도 똑같이 하고 싶어요.
14:33똑같이 하는데 지금 정확한 답은 잘 모르죠.
14:36답은 모르죠.
14:37시스템이 돌아갔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14:39시스템이 정상 가동했다면
14:42놓칠 수 없는 것들을 많이 놓친 것 같아서
14:44그런 좀 아쉬움이 있죠.
14:46그리고 아까 박지원 의원 등 말씀하신 그 내용 가운데
14:50확인된 바는 없지만 소위 병성 라인이라고 하는
14:56그 멤버들에 대해서
14:58그런데 오랫동안 대통령과 함께해온 동지들이고
15:03누구보다도 이 정권의 성공을 바라는 분들 아니겠어요?
15:07그러면 잘되는 방향으로 뭔가 나아가야 하는데
15:11지금은 어디에선가 조금 브레이크들이 걸리는 것 같아요.
15:15그 점에 대해서 당사자들은 조금 돌아보시고
15:21만약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된다면
15:24뭔가 개선하고 좀 앞으로 나아가야 되지 않겠어요?
15:28그런 점들을 염두에 두고
15:31인사 시스템이 조금 바뀌었으면 좋겠다.
15:34그런 생각이 듭니다.
15:35왜냐하면 김유정 의원님 청와대에서 열심히 일했던 경험도 있기 때문에
15:38우리가 예전 얘기 많이 하잖아요.
15:42저도 국회 출입한 지 이제는 꽤 시간이 돼가는데
15:44예를 들어 김성훈 후보자의 잠시 후에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만
15:48뭐 추행 의혹? 의혹입니다.
15:51그리고 경기도당의 회계 부정 의혹
15:53이런 류의 몇몇 보좌관들끼리 다 알고 있었던 류의 의혹은
15:59예전 같았으면 서립발 같은 정부 인사 검증 레이더에 다 걸리잖아요.
16:04의원님 계셔서 알잖아요.
16:06못 걸러낼 수 없는 것.
16:07왕국하게 표현하셨지만 이런 문제 말씀하시는 거죠?
16:10그렇습니다.
16:11그거는 사실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16:13그 의혹들이 명확하게 사실이라면
16:15아직은 탄호사에 적힌 내용들이긴 합니다만
16:18사실이라면 있을 수 없는 내용들이고
16:22인사 검증이라는 것은 바로 그런 것들을 검증하는 겁니다.
16:26그럼 제대로 안 된 거잖아요.
16:28거기에 대한 조치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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