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제각으로 두 번째 리포트입니다.
00:02이렇게 우크라이나의 젤레스키 대통령이 북한 포로를 언급한 저 뉴욕에서
00:08공교롭게도 북한의 메신저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이
00:14유엔총회 참석자 오늘 도착을 했습니다.
00:17바로 뉴욕 JFK, 존 F. 케네디 공항의 모습을 드러낸 겁니다.
00:34보신 그대로죠. 쏟아지는 질문에도 김선경 부상은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00:40앞서 김선경 부상을 맞이하온 김성, 주 유엔 북한 대사도 묵묵부답이었습니다.
00:54김선경 부상이 차량에 올라 저렇게 공항을 빠져나가자
00:57취재진도 곧장 그의 뒤를 따릅니다.
01:01뒤따르는 취재진 차량을 향해서 경적을 울리고 상향등을 켜는가 하면
01:07아예 진로를 가로막기도 하는데요.
01:13이런 상황은 주 유엔 북한 대표부 관계자들이 머무는
01:18루즈벨트 아일랜드까지 무려 25km가량 이어졌습니다.
01:23김선경 부상은 현지 시각 28일 유엔총회 연단에 설 예정인데요.
01:30북한 고위급 외교관이 유엔총회 연설에 나서는 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입니다.
01:37작년에는요.
01:39취재진을 보고 당황한 듯 차를 잘못 타기도 했었습니다.
02:07이번에는 비교적 여유로운 모습을 작년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02:12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 다시 만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02:16김선경 부상이 보신 그대로 작년보다 일찍 뉴욕을 찾은 만큼
02:21김선경 부상이 유엔총회 연설에 앞서 미국과 접촉을 할지
02:28그 자체가 주목이 됩니다.
02:30김선경 부상은 위원장과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02:30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