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두 번째 김종석의 외로 이어가 보겠습니다. 바로 키워드는 이거네요.
00:05또 내란 외.
00:09이재명 대통령 DC로 이른바 내란 사건 특별수사본부 구성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00:15어제 오늘 정치권이 꽤 들끓고 있습니다.
00:19그리고 오늘 친명, 민주당의 지도부인 박선원 의원이 이런 글을 썼습니다.
00:26이 내란 가담 마지막 한 사람까지 찾아내겠다는 대통령의 의지, 당이 함께하겠다며 환영의 뜻을, 내란 특수본의 환영의 뜻을 밝힌 건데요.
00:38민주당 지도부까지 나서서 저런 말을 하는 걸 보니까 실제 대통령 숙만 마치고 돌아오면 이른바 내란 특수본 추진될 가능성이 큽니다.
00:48이게 2차 종합특검 종료 이후에 결론을 내리지 못한 사건이 대략 한 46건 정도 되는데
00:56이게 현재 경찰로 넘어가기 때문에 우선 경찰이 이런 저런 미처 처리하지 못한 사건을 특수본을 구성하고
01:07다음 달에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을 하면 이런 사건을 아예 내란 특수본에서 전담하는 이런 방안까지 검토가 되고 있는 겁니다.
01:18이재명 대통령으로서는 지지율 하락 국면을 바꾸기 위해 또는 여권의 일부 지지자들이
01:25대통령의 내란 척결이나 검찰개혁 의지의 의구심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01:30이를 불식시키려는 정치적 의도도 담겨 있을 겁니다.
01:36그런데요.
01:38내란 특별수사본부는 불과 한 달 전에 화면 속의 주인공 바로 저 사람이 공개적으로 제안하기도 했었습니다.
01:47나머지 수사, 이웃수사에 대해서는 각종 수사기관이 합동하여 구성된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해서
01:58그 상설 조직으로 만들어진 특수본에서 체계적이고 장기간 수사를 하는 것이 다당하지 않을까
02:07따라서 이러한 특수본 설치를 제안드리는 바입니다.
02:12그러니까 권창영 특검의 얘기는 상설 조직으로 만들어진 특수본에서
02:17앞으로도 쭉 계속 내란 수사를 해야 된다 이 얘기죠.
02:21그런데요.
02:22그동안 내란, 김건희, 해병 등 이미 3대 특검이 진행이 됐었고요.
02:312차 종합특검 한번 성적표를 보겠습니다.
02:34지난달까지 2차 종합특검에 180일, 한 반년 수사가 이뤄졌고요.
02:40그래서 예산만 대략 한 100억 가까이 되고 인력 201명, 그리고 재판을 넘긴 건 58명이었습니다.
02:50그런데 이런 기간, 돈, 인력, 역대급 규모에도 불구하고 재판을 넘기는 58명 가운데
02:57여기 보면 괄호 안에 구속기론은 단 7명 뿐이었습니다.
03:02구속영장이 기각된 확률, 기각률은 65%고요.
03:082024년 기준, 여기 밑에 보이는 일반 형사사건 영장 기각률보다 3배에 달했습니다.
03:15그러니까 빈손특검이라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03:192차 종합특검 가운데는 일부 특검 구성원들이 아예 답을 정해놓고 수사한 거 아니냐.
03:25정치 편향적인 발언을 해서 한때 논란을 빚기도 했었습니다.
03:31국가 권력에 의한 초대형 국정농단 의심 사건이라고 우리가 명명하고
03:38저희가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있고 해서
03:42알려드리는 것이 좋겠다 생각해서 나왔습니다.
03:46국민들이 약간 원하시는 포토라인에 서서 누가 지금 소환조사를 받는지
03:52이런 부분들에 대한 보도는 안 나오고 있어서
03:55참고인이라 저희가 조용조용히 부르고 있긴 하거든요.
03:58빌드업 과정이어서 곧 원하시는 장면들을 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04:08초대형 국정농단 의심 사건이다 혹은 곧 원하시는 장면을 보지 않을까.
04:14이런저런 인터뷰들 당시 야당에서는 저렇게 설레벌은 다 쳐놓고
04:19특검으로 밝혀낸 것도 없는 용두사미 특검이라고 당시 비판했었습니다.
04:25그런데 이 특검이 끝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여기에 또다시 내란 특수본을 만든다면
04:34그렇게 수사했는데 더 한다고 해서 더 나올 게 있냐.
04:38이런 야당의 지적인데요.
04:42그런데 국민의힘에서는요.
04:43이번 대통령 지시로 검토가 이루어진 혹은 검토가 진행 중인
04:49이른바 내란 특수본의 목적은 따로 있다고까지 주장합니다.
04:55시대의 내란 잔불 정리, 국정조사도 있을 수 있고
04:59경우에 따라서는 문제가 있으면 그에 대한 법적인 것도 있을 수 있고 특검도 있을 수 있고요.
05:07내란 특수본은 조의대 대법원장을 전해하고 있는 거죠.
05:12조의대 대법원장을 어떻게든 여건 듣겠다.
05:17이런 발상으로 내란특별수사본부를 구상하지 않나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05:24조의대 대법원장은요.
05:26계엄 선포 직후에 회의를 열고 사법권을 계엄사령부에 넘기는 방안을 논의하는 등
05:31그러니까 계엄에 가당한 혐의로 고발이 됐었다가
05:34이후 내란 특검이 이어서 방금 모셨던 2차 종합특검에서도 각하 처분을 받았었습니다.
05:43최근 대법관 제재청 요구 거부로 청와대와 갈등 중인 이 시점에서
05:48내란 특수본이 조의대 대법원장을 개정한 거 아니냐
05:52야당에서 원래 최종 목표는 조 대법원장 아니냐
05:55이런 주장에 대해서 여건에서는 일단 조의대 대법원장과는 관계없는 일이다
06:02라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
06:05김종석의 왜는 결국 내란 특수본 왜였습니다.
06:10고맙습니다.요
06:11.요
06:11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