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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유다원 앵커, 강희찬 앵커
■ 출연 :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선수들이 연일 메달 소식을 전해오고 있습니다.또, 축구대표팀 평가전 경기도 어제 열렸는데요.최동호 스포츠 평론가 모시고, 이모저모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우리 축구대표팀 평가전이 있었습니다. 아시안게임 얘기하기 전에 먼저 이 얘기부터 해 볼 텐데 모레노 감독의 데뷔전이지 않습니까? 우리가 에콰도르를 3:0으로 이겼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최동호]
올해 북중미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정. 그리고 32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한국 축구가 한번 크게 뒤집어졌죠. 많은 혼란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러고 난 뒤에 새롭게 출발하는, 축구대표팀이 새롭게 출발하는 경기가 에콰도르전이었거든요. 다행스럽게도 3:0이라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훌륭한 경기력과 스코어로 첫출발을 장식했습니다. 오현규, 손흥민, 이동경 선수가 차례대로 골을 넣었고요. 모레노 감독이 임시감독을 맡고 있는데 모레노 감독 입장에서도 첫 데뷔전이니까, 그리고 임시감독이다 보니까 정식 감독이 되기 위해서 승리에 욕심을 냈겠죠. 그랬는데 선발명단 보니까 저는 이게 뭐지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이강인, 황인범 두 선수가 빠졌거든요. 그런데 이강인, 황인범 두 선수가 빠지면 조금 과하게 말씀드리면 우리 축구대표팀 전력의 50%가 빠지는 거다라고 말씀드렸는데 과감하게 황인범, 이강인 선수를 빼고 왼쪽 수비라인에는 조현택 선수, 그리고 왼쪽과 오른쪽 측면에 정승원 등등을 배치했고요. 새로운 얼굴들을 기용했고, 후반에 교체 8명 중에서도 새로운 얼굴이 많았거든요. 이 점을 보면 준비를 상당히 많이 했다. 그리고 자기 선택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모레노 감독의 성격과 전술에 대한 짐작이 충분히 가는 경기였었죠.


그렇다면 두 번째 평가전 일정도 잡혀 있지 않습니까?

[최동호]
28일에 우루과이와 경기를 하거든요. 우루과이와 경기를 하고 우루과이가 에콰도르보다는 조금 더 강한 팀이기 때문에 우루과이전에서의 경기력이 진정한 평가 무대가 될 것 같죠.


그렇다면 우루과이전에...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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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026 아이치 나구야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선수들이 연일 메달 소식을 전해오고 있습니다.
00:06또 축구대표팀 평가전 경기도 어제 열렸는데요.
00:08최동호 스포츠평론가 모시고 이모저부 알아보겠습니다.
00:11어서 오십시오.
00:12어서 오십시오.
00:13네, 어제 또 우리 축구대표팀 평가전이 있었습니다.
00:17일단 아시안게임 얘기하기 전에 먼저 이 얘기부터 좀 해볼텐데
00:20모레노 감독의 데뷔전이지 않았습니까?
00:23일단 우리가 에콰도를 3대0으로 이겼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00:26자, 올해 북중미 월드컵,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정
00:31그리고 32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한국 축구가 한 번 크게 뒤집어졌죠.
00:36많은 혼란을 겪기도 했습니다.
00:38그리고 난 뒤에 새롭게 출발하는 축구대표팀이 새롭게 출발하는 경기가
00:44바로 어제 에콰도로의 A매치였었거든요.
00:47다행스럽게도 3대0이라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훌륭한 경기력과
00:53스코어로 첫 출발을 장식을 했습니다.
00:57오현규, 손흥민, 이동경 선수가 차례대로 골을 넣었고요.
01:03모레노 감독이 임시감독을 맡고 있는데
01:06모레노 감독 입장에서도 첫 데뷔전이니까
01:09그리고 임시감독이다 보니 정식 감독이 되기 위해서 승리에 욕심을 냈겠죠.
01:14그랬는데 선발명담을 보니까 저는 이게 뭐지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01:19왜냐하면 이강인, 황인범 두 선수가 빠졌거든요.
01:22그런데 이강인, 황인범 두 선수가 빠지면 조금 과하게 말씀드리면
01:26우리 축구대표팀의 전력의 50%가 빠지는 거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
01:30과감하게 이 황인범, 이강인 선수 빼고
01:34왼쪽 수비 라인에는 조현택 선수
01:38그리고 왼쪽과 오른쪽 측면에 정수원과 손민규 선수 등등 새로운 얼굴들을 기용했고요.
01:45후반에 교체한 8명 중에서도 새로운 얼굴들이 많았었거든요.
01:49이 점을 보면 준비를 상당히 많이 했다.
01:52그리고 자기 선택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01:55등등이었던 모레노 감독의 성격과 전술에 대한 짐작이 충분히 가는 경기였었죠.
02:02네, 그렇다면 이제 두 번째 평가전 일정도 잡혀있지 않습니까?
02:06네, 28일에 우루과이와 경기를 하거든요.
02:09우루과이와 경기를 하고
02:10우루과이가 에카드로보다는 조금 더 강한 팀이기 때문에
02:16우루과이전에서의 경기력이 진정한 평가 무대가 될 것 같죠.
02:20네, 알겠습니다.
02:22그렇다면 우루과이전에서는 우리가 어떤 전술을 펼쳐야 되고
02:25어떤 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시나요?
02:27어제 잘했던 거는 계속 이어가야 되겠죠.
02:30어제 연기 딱 보면 시각적으로 보게 딱 보자마자
02:34직관적으로 선수들이 투토업, 오현규, 손흥민 선수가
02:38전방에서부터 압박이 들어갔다, 압박이 좋았고요.
02:42그리고 우리 선수들이 조금 더 공격 성향을 띄웠습니다.
02:46뭐냐 하면 볼 점유율을 똑같이 모레노 감독도 강조를 하는데
02:50이전 대표팀은 볼을 점유하기 위해서
02:53의미 없이 횡패스나 백패스가 많았었거든요.
02:57그런데 이전 대표팀보다는 어제는 확실히
02:59불필요한 횡패스가 줄어들고 대신에 직진패스가 많아졌죠.
03:05그리고 어제 경기에서 좀 불만스러운 점은
03:08좌우 측면에 정승원 선수와 송민규 선수가 뛰었는데
03:12열심히 활발하게 측면을 뚫었으나
03:15측면에서 중앙으로 이어지는 연계 플레이가 효과적이지는 않았고요.
03:20그래서 오현규, 손흥민 선수, 조 선수가 골 넣긴 했지만
03:24조 선수의 슛을 때릴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만들어지지는 않았습니다.
03:30그래서 우루과이전에서는 아마 이강희 선수가 투입될 것으로 보이는데
03:34어제보다는 훨씬 더 그라운드를 넓게 쓰는
03:37좌우 측면을 흔드는 패스라든지
03:40수비진을 한 번에 뚫는 킬패스가 좀 더 우루과이전에서
03:43좀 더 효과적으로 구사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죠.
03:48네, 아시안게임으로 이제 얘기 넘어가 보겠습니다.
03:51어제 체조에서 여서정 선수가 금메달 획득했지 않습니까?
03:54어떻게 보셨습니까?
03:55여서정 선수 8년 만에 금메달입니다.
03:57그런데 2018년 대회에서 금메달 땄고요.
03:59그래서 2023년에 열렸던 항주 아시안게임은 출전하지 않았거든요.
04:04파리올림픽 티켓이 걸린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느라
04:08아시안게임에 참가하지 못했는데
04:118년 만에 어제 금메달을 도마 개인전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04:16어제 결선에서 종합점수가 14.483이었는데
04:201차 시기에서는 한 바퀴 반을 도는 기술
04:24그리고 2차 시기에서는 두 바퀴 도는 기술을 구사했는데
04:27안정적으로 착지하면서 실수 없이 금메달 가지고 왔고요.
04:31딱 관건은 북한의 안창옥이라고 세계적인 선수가 있거든요.
04:36안창옥 선수가 예선에서도 2위, 우리 여서정 선수가 1위였었는데
04:40결선에서도 안창옥 선수가 여서정 선수를 뛰어넘기 위해서
04:452차 시기에서 승부수를 뛰었습니다.
04:48난도가 높은 고급 기술을 구사했는데
04:50착지해서 실패가 있어서 여서정 선수를 뛰어넘지 못했죠.
04:54네, 그리고 어제 또 수영 우리 대표팀 선수들의 경기도 있었는데
04:59여기서는 또 메달이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05:02한번 정리해 주실까요?
05:02어제 수영에서만 은메달 4개와 동메달 2개가 나왔거든요.
05:07그런데 수영은 이번 대회에서 성과를 많이 거뒀어요.
05:12금메달 숫자가 아니라 한국 수영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05:15유망주들이 많이 나왔거든요.
05:17어제도 김준우 선수가 자유형 800m에서 은메달을 가지고 왔는데
05:22어찌해랬습니다.
05:23수영에서 공동 2위 들어본 적 없으시죠?
05:260.001초 때까지 기록을 따지는데
05:29소고수점 3자리까지 타임이 똑같았습니다.
05:34그래서 김준우 선수 자유형 800m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하면서
05:39새롭게 한국 수영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게 됐고요.
05:42그리고 여자에서도 평영 200m에서 박시윤 선수가 은메달을 가지고 왔거든요.
05:48남자 개형 400m에서도 은메달을 가지고 왔고요.
05:54김영범 선수가 자유형 50m에서 금메달을 따고 왔는데
05:58이 전에요.
05:59김영범 선수가 20살입니다.
06:02그리고 800m에서 은메달을 따온 김준우 선수 19살이고요.
06:05평영 은메달 박시윤 선수 19살이고
06:08그리고 또 배영에서 동메달 2개 기록이 나쁘지 않았거든요.
06:12배영에서 동메달 2개 가지고 온 김승원 선수도 여고생 16살입니다.
06:18박태환으로부터 시작돼서 황선우 김우민까지 이어지고
06:22이들의 뒤를 이을 월드클래스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수들이
06:26계속 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06:28또 이번 대회에서 확인했다는 점에서
06:31수영은 의미가 큰 의미 있는 대회였다고 볼 수 있죠.
06:35그럼 다음 국제대회에서도 우리 10대 유망주들이
06:38좀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도 있겠네요.
06:40수영은 대개 전성기를 누리는 선수들이 20대 초반이거든요.
06:44그리고 김준우 선수도 그렇고
06:47지금 19살 등등인데
06:49대회 나갈 때마다 기록이 자꾸 경신되고 있어요.
06:53그래서 다음 올림픽
06:562030년 LA올림픽에서
06:58주역으로 주축 선수로 성장할 선수들이
07:01바로 이번 대회에서 발굴됐다라고 볼 수 있는 거죠.
07:05상당히 어린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해주고 있어서 기대가 되는데요.
07:09오늘도 메달이 걸린 경기가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07:11메달을 기대해 볼 만한 종목이 있을까요?
07:13오늘은 펜싱에서 기대가 됩니다.
07:16펜싱이 개인전이 모두 마무리가 됐고요.
07:18오늘부터 단체전에 들어가거든요.
07:19한국 펜싱하면 남자는 사부로 여자는 에베인데
07:23오늘 여자 에베 단체전 경기가 열립니다.
07:26에베에서는 이미 개인전에서 송세나 선수라 금메달 따냈고요.
07:32오늘 단체전에서 2관왕에 도전하게 되는 거고요.
07:36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시죠.
07:37야구.
07:38야구는 금메달 따내야 기본이죠.
07:41그런데 오늘 금메달이냐 은메달이냐를 가늠할 수 있는 경기가 열리는데
07:46슈퍼라운드 1차전, 일본전이 열립니다.
07:50일본은 실업야구 출신 선수들로 대표팀을 구성했는데
07:552018년에 실업야구 대표팀이 우리 대표팀, 프로로 구성된 우리 대표팀이
08:00예선에서 패한 적이 있거든요.
08:02결코 얕따볼 수가 없고요.
08:03오늘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일본을 이기게 되면
08:08결승전에 곧바로 올라가게 될 것 같습니다.
08:12네.
08:13그리고 경기 외적으로 좀 살펴보면
08:16이번에 사실 대회에 있어서 잡음도 나오지 않습니까?
08:21숙소 문제도 있고 셔틀버스, 음식 문제 여러 가지가 나오고 있는데
08:24사실 국제대회인데 이런 불거지는 원인이 뭘까요?
08:30이미 계속 반복되고 있는 부실 운영이 사례들이 등장하고 있어서
08:36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기도 했는데
08:38경비 절감을 내세운 대회였었는데
08:41경비 절감까지는 예를 들면 새로운 시설을 건축 또는 건립하지 않아서
08:47절감하고 친환경적인 모델을 내세운 것까지는 동의하고 좋았으나
08:52그러나 시스템이 구축된다고 하더라도
08:56결국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이 사람의 문제이거든요.
08:59사람의 문제에서 저는 결국에 부실 운영이 드러났다고 보는데
09:04예를 들면 선수촌을 짓지 않았다.
09:06그래서 크루즈선과 컨테이너 가건물을 사용한다.
09:10그러니까 선수촌은 준비는 된 거죠.
09:12가건물과 크루즈로.
09:13그런데 방 배정이라든지 선수들 동선이라든지
09:18선수들 실제 생활에 있어서 신장과 침대의 길이라든지
09:22이런 거를 디테일하게 배려하지 못한 측면에서 문제가 발생한 거거든요.
09:26배차 문제도 버스가 없었던 게 아니라
09:28버스는 준비가 됐는데 기사가 목적지를 몰라 착각했다든지
09:32등등의 문제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사람의 문제이고
09:35우리도 이 점을 좀 더 타산지석으로 삼아지 되겠죠.
09:38네, 알겠습니다.
09:39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9:41지금까지 최동호 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09:43고맙습니다.
09:44고맙습니다.
09:4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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