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민주 민주정치연구소장,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심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추석 밥상, 오늘 밥상머리 화두는 무엇이 됐을지 김민주 민주정치연구소장 그리고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와 함께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새벽에 있었던 트럼프-시진핑 두 스트롱맨의 만남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백악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과 만찬에서도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극진한 환대가 이어졌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극진해서 미국 정치권 내에서도 비판이 일 정도라고 하던데 어떤 배경으로 보이세요?
[김철현]
흔히들 황제 의전이라고 하잖아요. 시진핑을 가리켜서 새로운 중국의 황제라는 말을 많이들 하는데 거기에 사실은 딱 맞는 의전이었던 것 같고 특히나 트럼프 대통령이 차안에서 1시간 동안 기다렸다가 시진핑 주석을 맞이했단 말이에요. 굉장히 놀라운 일이죠. 그런데 이런 황제 의전을 과하게 베풀면 그만한 의도가, 카리스마가 숨겨져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11월로 예정된 중간선거에서 지금 많이 마음이 급하죠,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이 교착 상태니까 빨리 북한 김정은과의 뭐라도 이벤트가 있어야 한다는 간절한 마음 때문에 이런 과다한 의전이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또 반대로 시진핑도 대만 문제를 이번에는 확고하게 얻어내야 될 거라고 생각하니까 아마 서로 황제 의전 속에 날카로운 칼이 번뜩였던 행사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지금 시진핑 주석이 비행기에서 내려오는 장면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이런 극진한 황제 대접, 이 부분은 중국에서도 크게 보도하면서도 이렇게 내려오는 이 화면은 보도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배경으로 보이세요?
[김철현]
아무래도 공산국가다 보니까 중국 지도자인 시진핑 주석의 건강이상설 문제가 계속 불거졌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트랩을 내려올 때 오른쪽의 난간을 잡고 또 왼쪽으로 펑리위안 여사의 손을 잡고 내려오는 모습들이 아무래도 중국 인민들에게 비춰지는 모습은 나쁘게 보이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아마 중국 관영매체가 그렇게 한 것 같고요. 다만 트럼프 ...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9251305135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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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민주 민주정치연구소장,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심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추석 밥상, 오늘 밥상머리 화두는 무엇이 됐을지 김민주 민주정치연구소장 그리고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와 함께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새벽에 있었던 트럼프-시진핑 두 스트롱맨의 만남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백악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과 만찬에서도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극진한 환대가 이어졌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극진해서 미국 정치권 내에서도 비판이 일 정도라고 하던데 어떤 배경으로 보이세요?
[김철현]
흔히들 황제 의전이라고 하잖아요. 시진핑을 가리켜서 새로운 중국의 황제라는 말을 많이들 하는데 거기에 사실은 딱 맞는 의전이었던 것 같고 특히나 트럼프 대통령이 차안에서 1시간 동안 기다렸다가 시진핑 주석을 맞이했단 말이에요. 굉장히 놀라운 일이죠. 그런데 이런 황제 의전을 과하게 베풀면 그만한 의도가, 카리스마가 숨겨져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11월로 예정된 중간선거에서 지금 많이 마음이 급하죠,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이 교착 상태니까 빨리 북한 김정은과의 뭐라도 이벤트가 있어야 한다는 간절한 마음 때문에 이런 과다한 의전이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또 반대로 시진핑도 대만 문제를 이번에는 확고하게 얻어내야 될 거라고 생각하니까 아마 서로 황제 의전 속에 날카로운 칼이 번뜩였던 행사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지금 시진핑 주석이 비행기에서 내려오는 장면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이런 극진한 황제 대접, 이 부분은 중국에서도 크게 보도하면서도 이렇게 내려오는 이 화면은 보도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배경으로 보이세요?
[김철현]
아무래도 공산국가다 보니까 중국 지도자인 시진핑 주석의 건강이상설 문제가 계속 불거졌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트랩을 내려올 때 오른쪽의 난간을 잡고 또 왼쪽으로 펑리위안 여사의 손을 잡고 내려오는 모습들이 아무래도 중국 인민들에게 비춰지는 모습은 나쁘게 보이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아마 중국 관영매체가 그렇게 한 것 같고요. 다만 트럼프 ...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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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민심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 추석 밥상, 오늘 밥상머리 화두는 무엇이 됐을지
00:05김민주 민주정치연구소장 그리고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11어서 오십시오.
00:12네, 안녕하십니까.
00:14오늘 새벽에 있었던 트럼프 시진핑 두 스트롱맨의 만남부터 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20백악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과 만찬에서도 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극진한, 극진한 한대가 이어졌다고 하더라고요.
00:27너무 극진해서 미국 정치권 내에서도 비판이 일 정도라고 하던데 어떤 배경으로 보이세요?
00:33흔히들 황제의전이라고 하잖아요.
00:36시진핑을 일으켜서 새로운 중국의 황제라는 말도 많이들 하는데 거기에 사실은 딱 맞는 의전이었던 것 같고
00:44특히나 트럼프 대통령이 차 안에서 한 시간 동안 기다렸다가 시진핑 맞이했단 말이에요.
00:53굉장히 놀라운 일이죠.
00:54그런데 이런 황제의전, 항상 의전을 과하게 베풀면 그만한 의도가 칼이 숨겨져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1:0311월로 예상되는 지금 중간 선거에서 굉장히 마음이 급하죠, 트럼프 대통령이.
01:10그러다 보니까 지금 급한 대로 물가 문제가 지금 심각하고
01:13미국과 이란과의 전쟁이 교착 상태이니까 빨리 북한과의 김정은과의 뭐라도 좀 이벤트가 있어야겠다는
01:22간절한 마음 때문에 이런 과다한 의전이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요.
01:28또 반대로 시진핑도 대만 문제를 이번에는 확고하게 얻어내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하니까
01:35아마 서로 말은 숨기지만 황제의전 속에 날카로운 칼이 번뜩였던 행사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01:43지금 시진핑 주석이 비행기에서 내려오는 장면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01:47말씀하신 것처럼 이런 극진한 황대 대접, 이 부분은 중국에서도 크게 보도를 하면서도
01:53이렇게 지금 내려오는 이 화면은 보도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01:57어떤 배경으로 보이세요?
01:58아무래도 공산국가다 보니까 중국 지도자인 시진핑 주석이
02:01아무래도 건강위상선 문제가 계속 불거졌거든요.
02:04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트랩을 내려올 때 오른쪽에 난간을 잡고
02:07또 왼쪽으로 펑리 여사의 어떤 손을 잡고 내려온 모습들이
02:10아무래도 중국 이민들에게 비춰지는 모습은 좀 나쁘게 보이지 않았을까 하는
02:14그런 부분에 있어서 아마 우리 중국 간영매체가 그렇게 한 것 같고요.
02:18다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보면 황제의전이라고 하고 극진한 환대라고 하지만
02:23실제로 자세히 따져보면 거의 굴욕적인 황제의전이라고 볼 수 있는 거거든요.
02:27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멜라니아 여사와 공항에까지 가서 영접을 하고
02:32또 미국에서 자랑한 최강의 무기가 B2 전폭기라든가 또는 F-22 랩터라고 하는
02:37이런 부분들인데 그 F-22 랩터 사열까지 했더라고요.
02:41이렇다면 시지핑 주석의 입장에서부터는 최고의 대우이긴 하지만
02:45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거의 굴욕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데
02:48방금 얘기하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왜 그렇게 이렇게 굴욕적으로 하냐.
02:53우리 영국 미국식 표현 중에 옥토버 서프라이즈라는 게 있거든요.
02:56이른바 10월 달에 깜짝 카드라는 건데 마지막 승부수라는 표현도 되고
03:00왜냐하면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11월 달에 있고
03:03미국의 중간 선거 또는 의회 선거가 11월 달에 있기 때문에
03:06이 10월 달에 어떤 깜짝 카드, 어떤 사건을 만들어내느냐
03:10또는 어떤 폭로가 있느냐, 어떤 외교적 성과가 있느냐에 따라서
03:1311월 중간 선거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게 맞거든요.
03:16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 시진핑의 어떤 국빈 방문 카드를
03:21어떤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는 과정에서 불구해진 여러 가지 물가 불안이라든가
03:26또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어떤 지지율 저하 이런 것들을 조금 많이 하려는 카드로는 보이는데
03:31문제는 시진핑 주석이 이번에 국빈 방문에는 응했지만
03:35시진핑 주석의 어떤 요구사항은 따로 하나거든요.
03:38그러니까 대만의 독립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하게
03:41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밝혀달라는 거예요.
03:44계속적으로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03:47대만의 독립을 반대한다, 원 차이나에 동의한다는 표현들은 절대로 할 수가 없거든요.
03:53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실적으로 볼 때는
03:55지금 겉으로는 굉장히 좀 예우로 하고 무언가를 끌어내려고 하지만
03:58시진핑 주석의 입장에서는 그것만 내게 하면
04:01내가 엄청난 선물 보따리를 주겠다.
04:04이런 정언을 종식시키는데도 뭔가 역할을 하겠다고 하는데
04:06트럼프 대통령이 과연 그 정도의 카드를 받아낼 수 있을지
04:10그렇게 할 수 있을지 이런 부분들은 조금 막판까지 지켜야 될 부분이 아닌가
04:14이렇게는 보입니다.
04:15이른바 10월의 깜짝 성과를 위해서 굴욕적인 황제 의전에 베푼 것이다.
04:20이렇게 분석을 주셨는데
04:21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서 정말 훌륭한 회담을 했다.
04:25이렇게 얘기하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말하지 않았거든요.
04:28구체적인 알맹이를 얻지 못한 걸까요?
04:31그러니까 말은 트럼프 대통령이 항상 시원시원하게 하잖아요.
04:34이런 거 휴전도 다 됐다라고 한 것만 봐서 한 다섯, 다섯 번인데
04:40여전히 전쟁 상태이고 시진핑하고 김정은하고도 관계 좋다.
04:45친구다.
04:46엄청나게 가깝다라고 하는데 구체적인 성과들은 나오지 않은 거죠.
04:52그러니까 말은 그렇게 하더라도 사실은 합의가 잘 안 된 게 하나 있을 것 같다.
04:58아까도 얘기했지만 대만 문제에 있어서 시진핑은 더 이상 대만의 독립을 지지하거나
05:06대만은 하나의 차이남, 중국이라는 것을 트럼프가 11월 선거 이전에
05:13이번에 확실하게 이야기를 해달라는 거예요.
05:16그러면 내가 북한이나 우크라이나 문제에 있어서 북한을 설득하겠다는
05:21이야기를 먼저 던졌을 수도 있거든요.
05:24시진핑 입장에서는.
05:25그런데 지금 사실은 대만의 무기도 팔고 있고 또 대만 문제를 쉽게 포기하면
05:30오히려 11월 중간 선거에 부담으로 올 수 있거든요.
05:34트럼프 입장에서.
05:35그러니까 립서비스하고 황제 의지는 하지만 시진핑이 원하는 화끈한 대답은
05:39못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5:43한반도 문제도 테이블 위에 올랐다고 하는데
05:45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 전화회담이라도 하고 싶다 이렇게 밝혔거든요.
05:50오늘 어느 정도의 얘기가 오갔을 걸로 보십니까?
05:53저는 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했을 걸로 보이지 않거든요.
05:56왜냐하면 계속적으로 얘기하고 있는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의 최대의 관심은
06:0011월 중간 선거인데 11월 중간 선거에서 노스코리아, 북한이라는 이슈는
06:04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은 아니거든요.
06:07그렇게 되면 당장은 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적으로 처음에 취임 초기를 들여보면
06:13처음에도 북한은 뉴클리아 파워라고 얘기도 하고 최근에는 여러 번의 어떤 페이스북에
06:17트럼프 일기 때 김정은하고 한 세 차례 정도의 정상회담에 대해서도 올린 데도 불구하고
06:23김정은 위원장 입장에서는 전혀 아쉬울 게 없거든요.
06:25전혀 급할 게 하나도 없기 때문에 아마 지금 당장은 아마 노스코리아 이슈가
06:29크게 이 한미중 정상회담에 의제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06:33다만 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좀 궁금한 게 계속적으로 내가 메시지를 발산하고
06:38김정은하고 뭔가 해당을 하려고 하는데 왜 전혀 응답하지 않고 있지?
06:43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아마 지난 6월에 시진핑 주석이 북한에 거의 7년 만에
06:48평양을 직접 국변 방문한 적이 있기 때문에 적어도 김정은 위원장하고 직접 만났거든요.
06:53그렇기 때문에 김정은의 의중이 무엇인지 정도는 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캐치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06:59이렇게는 예상이 됩니다.
06:59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중간선거 앞두고 굉장히 멋진 그림을 만들고 싶을 텐데
07:04북한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남에 있어서 시진핑 주석이 어떤 답을 줬을 거라고 보세요?
07:10저는 더 나아갔을 거라고 봅니다.
07:14이번에는 비밀회담이었어요.
07:16보통 모든 정상국가 간의 정상들이 회담을 하기 전에는 모두 발언하고
07:22기자들 질문을 받는데 이번에는 그런 절차가 없이
07:26바로 시진핑과 트럼프가 비공개 회담을 장시간 걸쳐 했습니다.
07:31분명히 이 문제, 북한 김정은과 트럼프의 만남을 긴밀하게 협의를 했고
07:38그 직후, 직전에 나온 트럼프의 입장들을 보면
07:43전화라도 한다, 하자라고 한 거 아니겠습니까? 급하다.
07:46보통 역사적으로 미국은요. 악의 축의 두 개입니다.
07:50이란과 북한입니다.
07:52그리고 트럼프는 항상 오바마 대통령, 전 대통령을 자신의 어떤 라이벌로 계속 이야기를 해요.
07:58오바마 대통령 때 이란과 북한 문제를 제대로 못 풀었다는 계속 공격한단 말이죠.
08:04이번에 이란 문제도 오바마가 못한 걸 자기가 더 한다.
08:08북한도 오바마 못한 걸 내가 더 한다라는 걸 해야 되는데
08:11이란은 지금 교착상태예요.
08:12그럼 북한만이라도 확실하게 내가 대통령에 대해서 해결했다는 걸 보여주는 게
08:17굉장히 큰 이벤트가 될 것이다.
08:20그래서 시진핑과 대만을 가지고 얘기를 해주면
08:24트럼프가 대만에 대해서 얘기를 해주면
08:26시진핑이 북한 김정은과 만남을 내가 추진하겠다라는
08:30이런 것까지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을까.
08:33이런 추측을 해봅니다.
08:35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멕시코에 국빈 방문 중이신데
08:38앞서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기도 했고요.
08:41그런데 그 사이에 우크라이나에서 잡힌
08:43북한군 포로 두 명이 한국에 들어온 걸
08:45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먼저 발표하면서
08:47외교적으로 좀 껄끄러운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08:50이 모든 것이 북한과의 관계를 염두에 둔 거라고 볼 수가 있겠죠.
08:54그래서 저는 젤란스키 대통령이 좀 잘못했다고 보이거든요.
08:57왜냐하면 우크라이나 포로로 잡힌 북한 병사 두 사람이
09:00한국형으로 온 부분들을 극비리에 추진됐어야 되는 부분들이
09:03젤란스키 대통령이 저렇게 공개를 해버리게 되면
09:06북한에 있는 그 병사들의 가족이 정치적으로 숙청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크거든요.
09:11그렇기 때문에 아마 한국정부나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09:14비공식적으로 일단 한국정부에 왔지만
09:16한국의 품에 안 깼지만 적어도 북한에 남아있는 그 병사들이
09:20가족의 어떤 신변이나 이런 부분들에 굉장히 좀 중앙점을 둔 걸로 보이는데
09:24젤란스키 대통령이 저렇게 터뜨려 버렸기 때문에
09:26아마 그런 부분들은 아마 저는 한국정부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09:30굉장히 외교적 분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좀 크다고 보이고요.
09:33다음은 지금 미국에 지금 대통령이 가 계시지만
09:36더 큰 문제는 지금 DNZ을 중심으로 해서
09:39최근에 우리 전방에 있던 우리 장병 세 사람 정도가
09:43지금 지뢰 사고가 났기 때문에
09:44그 부분에 있어서 지금 한국정부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09:49특히 현장에서 폭발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09:51어떤 증거가 훼손되지 않도록 누가 이런 상황이 만들어졌는 것에 대한
09:54정압 피해 그게 분석 중요한데
09:56지금 비회보가 있는 상황에서
09:58지금 추석 이후에 현장 소사를 나가겠다고 하게 되면
10:01현장에 있는 여러 가지 증거나 자료들이
10:03없어질 가능성이 높은 거잖아요.
10:05그렇기 때문에 지금 아무래도 국민들 입장에서는
10:08자꾸 이재명 정부가 뭔가 북한 정부에 잘 보이기 위해서
10:11자꾸 긴장하기를 해소하려고 하지만
10:13북한의 눈치 보기를 하고 있는 거 아닌가
10:15이런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거든요.
10:18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도 대통령이 조금 분명히
10:20입장 표현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말씀은 좋겠습니다.
10:22말씀하신 부분이요.
10:22무소석 한동훈 의원이 북한의 지뢰 공격에는
10:25입을 꼭 닫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10:28북한군 포로 성황 공개에 대해서만 화를 내고 있다
10:31이렇게 비판을 했더라고요.
10:33한동훈 의원이 무소석 의원으로 굉장히
10:36쇼츠 정치 소위 독설로 인기를 끌려고 하는데요.
10:41본인이 거울 치료를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10:44본인의 주변 사람들이 왜 다 떠났는지
10:46그리고 본인이 국민의힘에서 왜 탈당됐는지
10:49이것을 좀 돌이켜봐야 된다.
10:52정치는 단순히 말로 끝나는 게 아니라
10:55정책과 팩트에 의한 걸로 해야 된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10:59지금 저 굉장히 비인간적입니다.
11:01자기의 정치적 위상을 올리기 위해서
11:03지금 아직 지뢰가 어디에 퍼져 있는지도 모르는데
11:07그걸 현장 조사하기 위해서 우리 군 장병의 생명을
11:11안전을 뒤로 한 채 무조건 현장 조사하라는 게 그게 말이 됩니까?
11:15군대를 보낸 부모 마음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저런 말 못해요.
11:19지금 중사분이 지뢰 폭발로 인해서
11:23사고가 나고 대대장에 거기 뛰어들어갔다 또 사고 나온 거 아닙니까?
11:27지금 현재 거기가 우리가 다니던 길이 아니에요.
11:31새로 개척하는 길이기 때문에
11:32안전 문제가 확실하게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11:36우리 군 장병을 한 명의 다치는 사람이 없게 해야 되는데
11:41그 마음도 모르고 무조건 들어가서 조사부터 하라.
11:45이건 얼마나 비인간적인 처사입니까?
11:47자기의 아무리 정치적인 입지를 위해서나
11:50이슈를 끌기 위해서 그렇더라도
11:52이걸 좀 과한 처사라고 보고요.
11:54저는 오히려 이거를 정쟁으로
11:56지뢰 문제를 다가가서는 안 됩니다.
11:59국민의힘 옛날 전 당이었던 때는
12:05북한 보고 돈 주고 남쪽으로 총을 쏘라고 하지들 않나
12:09아니면 드론을 북한에 보내서 전쟁을 도발을 해서
12:13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12:15문제를 한 번도 평화를 해치려고 하는
12:18그런 일들이 벌어졌지 않습니까?
12:21안보는 누가 보더라도 확고한 의지 속에서
12:24단호하게 대처하는 게 맞죠.
12:26그런 면에서 비판은 받아들이지만
12:28자신의 정치적인 이익을 위해서
12:30이렇게 과다하게 언론 플레이하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12:35한동훈 의원의 1인 시위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12:37저희가 녹취가 준비되면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2:40지금 한동훈 의원의 주장은 겁니다.
12:42지금 소나기 예보도 있는데
12:43해당 지역 현장 조사 나가지 않으면
12:45핵심 증거물이 다 사라질 거라는 거예요.
12:48빨간 날이라고 현장 조사 안 하면
12:50그럼 이제 누가 쳐들어와도
12:52우리 군은 대처하지 못할 것 아니냐
12:54이렇게 주장하고 있는 거거든요.
12:56방금 얘기하신 것처럼 현장에서 폭발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12:59그다음에 현장 조사를 위해서
13:00좀 신중하게 접근하는 건 맞다고 보이거든요.
13:03다만 그렇다면 국방부에서 조금 분명한
13:05앞으로의 현장 조사 일정을 얘기해 주면 되는데
13:07계속적으로 국방부는 합참의 입장이 뭐냐 하면
13:10군사기밀이기 때문에 밝힐 수 없다.
13:13추후에 얘기하겠다.
13:14그리고 추석 이후에 현장 조사 나가겠다.
13:16이렇게 아주 애매모호하고
13:18뭔가 숨기고 감추려고 하는 입장이 보이기 때문에
13:20한동훈 의원 입장에서 볼 때는
13:22그것이 추석 이후에 만들어질 사항이 아니지 않느냐.
13:25특히 그 사이에 비예보가 있기 때문에
13:26현장의 어떤 여러 가지 증가나 이런 것들이
13:30임멸되거나 없어질 가능성이 높은데
13:31왜 거기에 대해서 제대로 하지 않느냐 하는 부분들을
13:33얘기하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13:35저는 우리 이재명 정부의 어떤 대북 정책이나
13:38어떤 안보관에 크게 문제를 삼고 있지는 않은데
13:40다만 이재명 정부에 들어와서 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13:43많이 벌어지고 있는 건 사실이거든요.
13:44최근에도 보면 전방, 최전방에서의 어떤 빈촌 경계
13:48그리고 미국과의 소통이 부족해서
13:50미국 무인기를 또 격추할 만한 사건도 있었기 때문에
13:53그렇다면 자꾸 이재명 정부가 뭔가 자꾸
13:56지금 뭔가 북한과의 어떤 여러 가지 안보 코드를
13:59맞추려고 하는 거 아니야?
14:00이런 것들에 대한 의심이 있는 거거든요.
14:02특히 우리 장관이나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보면
14:05한성숙 총리 같은 경우에도 6.25 전쟁에 대해서도
14:08북침이라고 얘기했다.
14:09정정한 일도 벌어지고
14:10장관 후보자마다 우리의 주적이 누구냐 하는 부분에 있어서
14:14북한이라고 얘기하지 않고
14:15국방 100세에 나와 있다는 아주 애매모한 답변을 다니
14:18아무래도 이재명 정부에서는 자꾸
14:20북한과의 안보 코드를 맞추려고 하는 거구나
14:22이런 생각이 하는 거거든요.
14:24그렇기 때문에 저는 한동훈 의원의 여러 가지 주장에 대해서
14:26자꾸 정치 공세라고 할 것이 아니라
14:28이재명 정부, 특히 진보정권이 들어오면
14:31자꾸 북한과의 유화 정책이라는 이유만으로
14:33뭔가 자꾸 안보의 소홀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니
14:35그 부분에 있어서의 어떤 대비가
14:37또는 국민들에 대한 소상한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까
14:40이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14:41짧게 말씀드려도 될까요?
14:44확실한 한반도의 평화는요.
14:46군사적 우위와 경제적인 확고한 우위가 먼저 우선돼야 됩니다.
14:51그것에 민주당 정권은 한 번도 게을리한 적이 없어요.
14:54문재인 정부 때는 탄도미사일의 탄두나
14:56사용거리, 사정거리에 대해서
14:59완전하게 미국과 협상해서 풀었고요.
15:02이재명 정부와서는 핵 잠수함과 전작권 환수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15:07북한이 오죽하면 너무나 무서워서
15:09전작권 핵 잠수함과 관련돼서
15:12이제는 통일이라는 걸 버리고
15:15남쪽을 대한민국이다.
15:18이 국가론을 주장하고 국경을 강화하고 있는 거잖아요.
15:22그래서 이번 사건도 국경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15:27북방 한계선 안으로 오면서
15:30북방 한계선 인정하지 않고 국경화한 거거든요.
15:32그런데 불구하고 우리 지금 현재
15:36주한미군도 철수를 북한을 원하지 않고 있다는 말까지 해요.
15:40왜? 남쪽에서 우리가 북한을 공격할 수 있다고 두려고 하고 있다는 거예요.
15:46그만큼 지금 50조 국방비 예산을 최초로 넘은 것도 문재인 정권입니다.
15:52오히려 북한과 내통해서 한반도의 평화를 해치려고 했던 거는
15:57국민의힘의 전이었다. 전신이었다.
16:00사장님 잠시만요. 저희가 녹취가 준비돼서 먼저 듣고
16:03대담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6:05한동희 의원의 어제 1인시의 장면 먼저 보고 와서 대담 진행하겠습니다.
16:12추석 연휴 기간에 비가 내리면
16:15그곳 핵심 증거들이 사라질 것이다.
16:19연휴 기간 동안 현장 조사를 하지 않으면
16:22그러면 군이 빨간 날에 저기 쳐들어와도
16:25대응하지 못할 것 아니냐 이런 주장입니다.
16:28듣고 오시죠.
16:31이번 추석 연휴 기간 중에 그 지역에 소나기 등 비 예보가 있습니다.
16:39비가 오면 핵심 증거물인 화약 잔존물, 파편 등이 쓸려나가고
16:44원래 있던 자리에서 치워지게 될 것입니다.
16:47365일 24시간 동안 국민을 지켜야 할 군이
16:52추석 연휴 빨간 날이라고 조사 안 하면
16:56만약 추석 연휴 빨간 날에 군이 저기 쳐들어와서
17:02대한민국을 위협하면 다 쉬고 나서 그때부터 싸울 겁니까?
17:07지뢰 조사를 미적거리고 있다는 이 비판에 대해서
17:10군이 어제 반박 입장문을 냈습니다.
17:13합참은 합동 현장 조사를 위한 단계별 안전성 평가 등을
17:17준비하고 있다는 겁니다.
17:19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한동훈 의원이
17:22정쟁을 이유로 우리 장병들을 지뢰가 깔린 밭으로
17:26뛰어들라고 하고 있다면서
17:27검사 출신이라서 잘 모르나 본데
17:30모르면 제발 입 좀 다물라고 했는데요.
17:33이에 대해 한동훈 의원은
17:34기어코 연휴를 지나가서 조사를 하겠다는 것이냐
17:38시간 끌다가 북한이 증거 조작하면
17:41막을 수 있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17:46네, 결국 군이 입장문을 밝혔는데
17:48현장 조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거예요.
17:51이에 대해서 한동훈 의원은
17:52준비하고 있다는 건 결국 연휴 내내
17:54현장 조사는 안 하겠다는 것 아니냐
17:57이렇게 반박을 한 거예요?
17:58그렇습니다. 지금 비효이보가 있기 때문에
17:59그렇기 때문에 모든 증거들이
18:00슬려나갈 가능성이 크거든요.
18:03그렇기 때문에 추석 연휴가 지나고 난 다음에
18:05실질적으로 현장 조사 들어가 봤자
18:07제대로 된 증거나 여러 가지 파편의 흔적들을
18:09찾을 수 없게 될 것이고
18:10그렇게 되면 아마 한동훈 의원이 예상하는 것은
18:13우리 정부에서 발표하는 게 결국은
18:16이것이 누구의 소행인지 좀 모르겠다
18:18이렇게 나올 가능성도 커 보이는 거거든요.
18:20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의원 입장에서는
18:22우리의 장병들이 들어가서 폭발 사고로 인해서
18:24중상을 입었고
18:26그리고 분명히 거기는 여러 가지 지뢰밭이었다면
18:29지뢰탐지기라든가 여러 가지 보호장비를
18:31착용하고 들어갔는데도 불구하고
18:33왜 그런 사고가 일어났나
18:35이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18:36국방부는 합자면서 제대로 된 주사가
18:38시작이 돼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18:39지금 연휴가 지나고 난 다음에 하겠다고 하니까
18:41결국은 증거는 다 없어지고
18:43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의 입장에서는
18:44그럼 전쟁이 일어났을 때도
18:46그럼 추석 연휴 다 쉬고
18:47명절 연휴 다 쉬고
18:48그렇게 할 거냐
18:49이렇게까지 아주 원초적인
18:51어떤 그런 비판을 갈 수밖에 없는 부분이 아닌가
18:53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18:54빨간 날이라서 조사를 안 한다는 건 이해할 수가 없다는 게
18:58야권의 반응입니다.
18:59정말 그렇게 위험한 곳이었다면
19:01연휴 기간에 들어갈 수 없는 곳이었다면
19:03애초에 우리 장병들을 왜 보내서 발목을 다치게 했느냐라는 게
19:07야권의 비판인데요.
19:08어떻게 보십니까?
19:09비판은 정당한 비판은 또 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19:13왜냐하면 그 새롭게 이번에 사고 난 곳이
19:17기존에 다녔던 길이 아니라
19:19북한이 최근에 국경선이라는 이름으로
19:23남북 군사분계선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19:26바짝 들어왔어요.
19:28그것을 지금 휴전선 전방이 한 3분의 1이
19:33그 작업 중이라고 합니다.
19:35거기 대응하기 위해서 우리가
19:36우리 군이 그곳에 대해서 하나하나
19:39지금 새로운 길을 열고 대응하는 차원에서
19:42준비를 하다가 사고가 났거든요.
19:45그런데 우리가 예측했던 지뢰가 묻어있던 곳이라고
19:49생각하지 않았던 곳에서 사고가 난 거예요.
19:52그럼 굉장히 그 지역이 전체적으로 위험한 거 아닙니까?
19:55위험하기 때문에 차근하게 이걸 잘 준비해서
19:59더 이상 사고가 나지 않게 해야 된다고 하는 거고
20:01아까도 얘기했지만 그 중사분이 다쳤을 때
20:04대대장이 뛰어들어서 그분을 수습하려다가
20:07또 다친 거예요.
20:09지금 거기 상황이 아주 어떻게 되는 상황인지
20:12모르는데 위험하게 지금 우리 장병을 거기서 투입하는 게 맞느냐
20:17차근차근 작전을 세워서 계획을 세워서 하는 게 맞는 거고
20:21아니 도대체 북한군이 거기 들어와서 침입하는 거 하고
20:25이 수사하고 어떤 관리는 있길래
20:28한동훈 대표 한동훈 의원이 그런 말 하는지 참 모르겠습니다.
20:32이러니까 비난 속에 항상 한동훈 의원은 조롱과 희롱과 비난을 섞어요.
20:39그러니까 주위에 사람이 없는 거예요.
20:41옛날에 장동혁 대표도 직근이었는데 거리에 뒀죠.
20:46그다음에 옛날에 윤석열하고 그렇게 죽고 못 살던 사이였는데
20:49윤석열 전 대통령하고 지금은 최대 원수가 됐지 않습니까?
20:53그러니까 한동훈 대표 의원한테 제가 다시 역적 싶은 건
20:57오기 전에 쫓아와봤거든요.
21:00SNL인가 어디 코미디 프로그램 나왔는데
21:03코미디원이 자기 흉내를 내니까 내가 저렇게 좀 얄밉게 얘기하나요?
21:09이러더라고요.
21:09그러니까 거울 치료하시라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라
21:13스스로를 좀 돌아버리고 말로 아니라 정책으로 좀 승부를 내시는
21:18국회의원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1:20네. 민주당에서는 강한 비판을 주고 계신데
21:23한동훈 의원이 이번에 인사청문정국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건 사실이고요.
21:27그래서 국민의힘 내에서도 좀 평가가 엇갈리는 것 같습니다.
21:30정정식 원내대표 최근 인터뷰에서 한동훈 이준석이
21:33보수의 한 축임은 부인할 수 없다라고 했는데
21:36조금 전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한 유튜브에 나와서
21:39아직은 한동훈 의원 복당을 논의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1:44그 안에서 지금 입장 차가 좀 갈리는 거죠?
21:46그래서 아무래도 한동훈 의원의 복당이 지금 당장 추진될 것 같지는 않고요.
21:49다만 방금 얘기하신 것처럼 이번 인사청문회 전국에서
21:52청문회 스타가 된 건 분명하거든요.
21:54왜냐하면 한동훈 의원의 녹취로 공개가 있었기 때문에
21:56김승훈 의원의 청탁이 공익적 차원이 아니라
22:00부정 청탁이었다고 하는 부분들이 드러났고
22:02또 김승훈 의원의 최종적으로 낙마하는 사태가 벌어졌기 때문에
22:05다른보다 한동훈 의원의 어떤 공익적 관점에서의 부른부 인정이 되고
22:09다만 한동훈 의원의 존재감이 커지면 커질수록
22:12장동혁 당권파를 비롯한 내에서는 한동훈에 대한 포비와
22:15또는 한동훈 의원에 대한 공포감이 커지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22:18예를 들어 한동훈 의원이 복당을 하게 되면
22:20한동훈 의원이 차기 당권에 도전하게 되고
22:23차기 대권도 나가게 되고 그렇게 되면
22:24아무래도 장동혁 당권파가 느끼는
22:27그 한동훈 복당의 두려움이 굉장히 커질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거든요.
22:30다만 저는 한동훈 의원이 지금 장외에 있지만
22:32계속적으로 어떤 온건하고 합리적인
22:35어떤 국민들의 지지를 계속적으로 받아내고는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22:38특히 청문회 과정에서도 신뢰의 정치인 1위로 올랐기 때문에
22:42저는 앞으로 장동혁 대표가 당분간 어떤 당권을 유지를 하지만
22:45차기 당권에서 장동혁 대표가 유님을 시도하려고 할 때
22:49저는 한동훈 의원이 어떤 후보를
22:51또 당권 주자 후보를 지지하느냐에 따라서
22:53충분히 저는 장동혁 대 반장농혁 대의한
22:56어떤 그런 구도를 만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말합니다.
22:59국민의힘의 복잡한 속사정을 좀 짚어봤고요.
23:02민주당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23:03멕시코를 국빈 방문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23:06오늘 유시민 작가를 겨냥한 발언을 했다고 전해져서요.
23:11지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3:12어떤 내용인지 그래픽이 준비되면 같이 보여주시죠.
23:16노무현 정부 당시 국가보안법 독소조항 몇 개를 삭제하는 것으로
23:22여야가 거의 합의를 했었는데
23:24누군가가 이를 통째로 폐지해야 한다고 반대를 했다.
23:29이후 상대방이 결국 폐지에 반대하는 바람에
23:32그 독소조항 삭제도 못했다고 떠올렸다는 겁니다.
23:36선명함을 드러내기 위해 과한 주장을 하는 건 멋있을지는 몰라도
23:40실제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쉽지 않다고 지적했는데요.
23:45당시 국가보안법 폐지를 강력하게 주장한
23:48유시민 작가를 겨냥한 언급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23:52어제 청와대가 유 작가의 최근 발언을 두고
23:55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23:59유감이라고 비판했다는 점에서
24:01이 대통령의 오늘 발언이 더욱 주목이 되는데요.
24:04유시민 작가의 과거 발언 함께 들어보시죠.
24:25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동포 간담회에서 이런 얘기를 한 겁니다.
24:29과거에 국가보안법의 독소조항을 폐지할 수가 있었는데
24:33마치 유시민 작가를 겨냥한 듯 하면서 누군가 때문에
24:36누군가 때문에 그거를 성취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24:39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24:41일단은 유시민 작가를 겨냥해서 하기에는
24:45유시민 작가가 민주당 사람도 아니고
24:47요즘 하는 언행을 보시면 여권이라고 하기도 어렵고
24:52국민의힘 계열의 평론가 같이 얘기하시는데
24:56굳이 겨냥해서 할 정도인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25:03저는 유시민 작가의 일단 저 발언은 팩트가 아닙니다.
25:08대통령이 대통령 선거 때 얘기했던 거는 조작가 기소의 분리였고
25:13그거를 다수의 그때 민주당 의원들은 법무부 내부에서 기소와 분리한
25:20각각의 부서를 설치하는 기준이었는데
25:24지금 오히려 행안부로 중수층을 뺐잖아요.
25:27오히려 강화된 거거든요.
25:30조국혁신당의 발의 내용에도 그런 것들이 있고
25:33예전에 문재인 정부에서도 검찰개혁을 얘기할 때
25:38그 정도 수준이었어요.
25:39어느 때보다 검찰개혁에 이재명 정부가 앞장섰고 강하게 한 겁니다.
25:44그런데 불구하고 유시민 작가가 계속 검찰개혁, 검찰을 얘기했는데
25:48속마음은 사실은 다른데 있는 거죠.
25:51속마음은 검찰개혁이 아니라 소위 멸칭의 언어로
25:55본인을 공격하는 거에 대해서 굉장히 화가 나신 것 같아요.
26:00그런데 사실은 본인께서도 촉법, 용역 이런 것도 사실은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26:06멸칭의 언어로 들릴 수 있거든요.
26:08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들으면 그렇잖아요.
26:11거기에 대해서는 본인은 사과 한마디 하시지 않았단 말이에요.
26:15그래서 이런 것들에 대해서 팩트도 틀리고
26:18본인의 어떤 내로남불식 언행에 대해서 비판이 가중되기 때문에
26:25저는 이쯤 되면 여권, 민주당을 지지하는 평론가라고 하면 안 되고
26:31오히려 반대의 입장에서 쓰는 분이라고 보고
26:34민주당에서 지금 적극적으로 이에 대한 대응을 해야지
26:38자꾸 청와대나 대통령이 이 부분에 대해서 굳이
26:41발언하는 건 저는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좀 들고요.
26:45대통령께서 미국 가시기 전에 노무현 평전을 쭉 돌리셨어요.
26:51의원들에게.
26:52저는 이게 더 오히려 의미가 있다.
26:54유시민 작가는 항상 얘기할 때 본인이 노무현 대통령의 적자이냐 얘기하는데
27:01물리적으로는 그럴 줄 몰라도 정신은 이미 노무현 정신을 버린 거 아니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27:06노무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은 유사한 점이 많죠.
27:09변방에 있다가 지지세가 없다가 대통령이 됐고
27:12그다음에 실용 중도 정책을 했잖아요.
27:15한미 FTA, 이라크 파병.
27:17그다음에 국법법으로 내부의 공격을 엄청 와닿습니다.
27:20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취한 상황은 외부보다 내부의 공격, 내부의 어떤 공격들이 더 심하고 가슴 아픈 거 아니겠습니까?
27:31아마 국가보안법 사퇴를 얘기하는 거는 그 당시와 지금이 가장 유사하다.
27:38본인의 심정을 토로하신 거다는 생각이 들고요.
27:41누가 진짜 노무현 정신을 이어받고 있는지 진짜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노무현 평전 한번 다시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7:50소장님께서도 좀 화가 많이 나신 것 같은데
27:53유시민 작가의 그동안 말을 보면 좀 친이재명계의 지지층을 향해서
27:57어물전 썩은 내다, 신발 속 돌멩이다, 대통령이 우리를 속였다.
28:02너무나 강한 발언을 쏟아냈잖아요.
28:04그래서 청와대가 법적 대응을 할 수도 있다 이런 보도가 나오니까
28:07청와대 측에서 법적 대응 검토는 하지 않고 있지만 상당히 유감을 표했고
28:11오늘 대통령께서 직접 누군가 때문에 국가보안법 독소조항을 폐지하지 못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단 말이에요.
28:17이제 대통령과 청와대 쪽에서도 가만히 있지는 않겠다 이런 입장인 걸까요?
28:22그렇습니다. 왜냐하면 대통령께서 볼 때도 검찰 기업과 관련해서 해도요.
28:25그 보안수사권 폐지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스스로 이게 국민에게 피해가 오래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28:31워낙 민주당 내의 강성 지지층들이 밀어붙이니까 그 보안수사권 완전 폐지에 동의를 했거든요.
28:37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반발이 있는 와중에도 보면
28:39지난번 대통령께서 기자회견 과정에서 보면 본인이 부족했다, 많이 부족했다, 모자랐다.
28:45그리고 본인의 어떤 개혁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하지 말아달라.
28:49그리고 모두가 친노, 친모 그리고 이재명의 동지들이라는 정도의 강국한 메시지가 나오게 되면
28:55저는 유시민 작가 입장에서 볼 때는 그동안 대통령에 대해서 좀 오해한 부분이 있더라도
28:59또는 우리가 생각하는 기업과 좀 다른 방향으로 가는 거 아니야?
29:03이렇게 하지만 그 정도의 얘기를 하면 조금 물러서야 되는데
29:06이 기자회견에 대해서도 유시민 작가가 이제는 의미가 없다.
29:10이제는 아무리 수수발 국면이 지났다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29:12아마 이재명 대통령이나 친녀, 칩장에서는 저는 이제 조금 공격적으로 나와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거든요.
29:19다만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유시민 작가를 좀 이해할 수가 없는 게
29:22옛날에 국가보안법 얘기도 하셨지만
29:23검찰개혁도 보면 끝내 보안수사권까지도 완전 폐지됐기 때문에
29:27친노에서 그동안 얘기했던 그 검찰개혁이 이제 완성이 된 거나 마찬가지거든요.
29:32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는 유시민 작가가 계속적으로 대통령에 대해서던
29:35어떤 원한의 메시지를 내는 게 보면
29:37개인적으로 좀 서운한 게 있는 거 아닌가 참 생각이 들거든요.
29:41왜냐하면 조금 복귀해 보면 지난 대통령 선거 때
29:44그나마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29:46그때 차기 총리를 꿈꿨던 분들이 몇 분이 있는데
29:49그중에 한 분이 보면 홍준표 전 대구 시장도 있었고
29:51또 유시민, 유승민 전 의원 같은 경우에도
29:54여권 측에서 어떤 제한이 있었다는 얘기를 하고
29:57저는 유시민 작가도 노무현 정부 때 보건복지부 장관하고
30:01그동안 정치권으로 좀 멀어졌지만
30:02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본인이 초대 총리 정도로 생각했던 게 아닌가
30:06혹은 그러한 언제를 받았던 게 아닌가
30:09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고
30:11지금 두 번째 총리가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30:13유시민 작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어떤 정치적 보상이라고나 할까
30:18어떤 정치적 지분이라고나 할까
30:19이런 것도 인정이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30:21저는 유시민 작가는 나름대로 어떤 개인적인 이유로
30:24계속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개혁정식에 대해서
30:27좀 비토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30:28그렇게 되면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기국하시게 되면
30:31저는 정청 내 전 대표를 만나는 부분들도 중요하지만
30:34유시민 작가를 저는 직접적으로 만날 필요가 있다고 보이거든요
30:37왜냐하면 유시민 작가가 상당히 인플루언스
30:40인플루언스이기 때문에
30:41본인이 지금 진보 진영 내에서
30:44반 이재명 여론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30:47그렇다면 이 부분에서는 대통령이 직접
30:49또는 김민석 대표가 적어도 유시민 작가를 만나서
30:52왜 그러는지 어떤 부분에 지금 개혁정치에 대해서 불만이 있는지를
30:56좀 따져 물어야 되지 않을까
30:58지금은 계속적으로 공정적으로 벌이고 있는 상황은
31:01이 문제 해결의 어떤 근본적인 처방은 아니지 않느냐
31:04이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31:05선명함을 드러내기 위해 과한 주장을 하는 건
31:07멋있을지는 몰라도 실제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쉽지 않다
31:11유시민 작가를 겨냥한 듯한 대통령의 발언 파장까지 짚어봤습니다
31:16지금까지 김민주 민주정치연구소장
31:18그리고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와 함께했습니다
31:20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