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보안법 폐지 관련 언급을 하면서 유시민 작가를 겨냥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어떤 발언인지 화면 함께
00:11보시죠.
00:13노무현 정부 당시 국가보안법 독소조항 몇 개를 삭제하는 것으로 여야가 합의를 거의 했는데 누군가가 통째로 폐지를 해야 한다고 반대했다.
00:24이후에 상대방이 결국 폐지에 반대하는 바람에 독소조항 삭제도 못했다고 떠올리기도 했다는 겁니다.
00:31선명함을 드러내기 위해 과한 주장을 하는 것은 멋있을지는 몰라도 실제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쉽지 않다고 지적했는데요.
00:39당시에 국가보안법 폐지를 강력하게 주장한 유시민 작가를 겨냥한 언급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00:47어제 청와대가 유 작가의 최근 발언을 두고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비판했다는 점에서 이 대통령의 오늘
00:56발언이 더욱 주목됐는데요.
00:58과거 유시민 작가의 논란의 발언 모아봤습니다.
01:03그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개혁은 우리가 생각했던 검찰개혁 흔히 민주당의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 다른 거였어요.
01:13지금까지 국민에게 국민을 속인 거예요. 대통령이.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1:18뉴 이재명 세력의 수장은 이연주나 이런 사람이 아니고 이재명 대통령일 가능성이 높다.
01:24모든 어물전은 다 썩은 내를 풍기게 돼 있어요.
01:27이거 그냥 비린내가 아니에요. 좀 이상해요.
01:29라고 누군가는 후각이 예민한 사람이 말을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