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이란 경제난의 심각한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미국 쪽에 그 대이란 제재를 좀 완화해주면 우리도 후루무즈 헤어 7일 안에 열고 핵
00:10협상 재개하는 쪽으로 하겠다라고 제안을 했는데 미국에서는 또 거부를 했습니다.
00:14일단 트럼프가 하고 있는 대이란 경제 고립 작전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나 봐요.
00:19이게 이제 아무래도 보면 중동과 유럽을 다니면서 미국이냐 이란이냐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는 협상을 지금 하고 있어요.
00:34그러다 압박을 하고 있다 보니까 그 압박이 먹히는 거죠. 압박 수위가 높아지면서 결국은 근처에 있는 약간 이란이 우호적이었던 나라들이 전부
00:47다 은행망을 폐쇄를 하고
00:49그다음에 항공, 이란 항공도 노선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지금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지금 압박이 들어가고 있는 걸로 봐야 되겠죠.
00:58그래서 전형적으로 최대 압박 속의 협상 전략이에요.
01:02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일단은 26일 이란의 7일 계획, 아까 방금 말씀하신 거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잖아요.
01:08그런데 하루 만에 다시 27일의 악시오스 인터뷰에서는 이번 주 이란과 추가 회담을 예상하고 있다고도 얘기를 했어요.
01:17그리고 또 동시에 공격 재개를 할 계획이 있느냐고 물었을 때는 항상 생각하고 있다라는 대답을 했단 말이에요.
01:24이게 배경에는 아마 11월 중간 선거가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
01:30전쟁이 길어져서 결국은 유가가 오르는 것이 선거의 굉장히 최대의 악재라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01:36그래서 군사 옵션은 압박 카드로 계속 갖고 가되 실제 긴장 고조는 좀 피하려고 하는 그러한 계산으로 보여집니다.
01:45모든 카드는 일단 손에 쥐고 있는 상황인 건데 보도를 보니까
01:50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말에 호르무즈 해업 쪽으로 2,200만 배럴의 석유가 통과를 했다라고 얘기를 했더라고요.
01:59이 정도 수준이면 이거 전쟁 이전 수준이랑 비슷한 거잖아요.
02:02그런데 이제 사실 통행 상황 자체는 굉장히 줄어들었거든요.
02:08이렇게 줄어들었을 때 사실 수출이 늘어나기는 굉장히, 수출 규모가 늘어나기는 쉽지 않아서 사실관계는 데이터로 직접 좀 확인을 해봐야 될 것
02:16같은데요.
02:17그래서 이게 어쨌든 이란 입장에서는 굉장히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 안 좋은 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해석을 해야 될 것 같아요.
02:26협상력이 좀 약해지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보여지는 부분인 것 같아요.
02:30그래서 이란산 원유는 어쨌든 지금 현재 미국의 봉쇄로 수출이 거의 다 막혀 있잖아.
02:37수출 길이 막혀 있고.
02:38여기에 아까 방금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미 재무부가 유럽하고 중동을 다니면서 지금 미국과 이란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는 압박을
02:47지금 하면서
02:47오만이나 UAE, 그다음에 티르키에가 이란 항공사와 은행망을 다 차단했단 말이에요.
02:54그러니까 미국이 지금 이란에 하고 있는 경제 고립 압박이 강해지는 거는 굉장히 이란한테는 안 좋은 상황이고
03:02이게 계속 호르무즈 해협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이슈가 되고 있는데
03:07이란도 호르무즈 해협이 가장 강력한 남아있는 유일한 무기이기 때문에
03:12이 부분이 쉽게 이제 정리가 될 것 같지가 않고요.
03:16결국은 압박이 강해질수록 이란이 조금 협상력에서는 떨어질 수도 있지만
03:22만약에 이게 양쪽 다 강하게 나갔을 때는 다시 전쟁의 위험에 발발할 수가 있고
03:28이렇게 되면 유가가 굉장히 높아질 거고
03:30이게 결국은 미국에도 좋지 않은 결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03:33이 부분에 대해서는 양쪽이 다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 고려하고 있습니다.
03:37교수님 말씀하신 유가 그 부분은 트럼프도 그렇고 시장도 눈여겨보고 있는 상황일 텐데
03:43지금 유가 여전히 높거든요.
03:45브랜트유도 지금 98달러를 넘나들고 있는 상황이고
03:49WTI도 마찬가지입니다.
03:51결국에는 고유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03:54미 연준 금리 결정하는 데도 영향을 미칠 것 같아요.
03:57그렇죠. 그런데 지금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유가가 한 번 튀는 거
04:02튀었다가 다시 좀 전쟁이 완화될 걸로 생각이 되면
04:06위험이 완화될 거라고 생각하면 떨어지고
04:08이거보다는 100달러 안팎에서 오래 머무는 상황
04:12이게 가장 우려되는 상황이죠.
04:14왜냐하면 이게 굉장히 유가가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라고
04:17우리가 일반적으로 평가를 하거든요.
04:19이게 이제 희발유 뿐만 아니라
04:21항공, 물류, 석유화, 미국 같은 경우에
04:23농산물 가격까지 전부 다 다 영향을 주는
04:27가격을 올리는 그러한 상황이란 말이에요.
04:29왜냐하면 기업의 운송비와 그다음에 생산비가 올라가면서
04:33결국 이게 소비자 물가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어요.
04:36소비자 물가가 그런데 이제 문제는 뭐냐면
04:39이 상황이 연준에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에요.
04:42소비자 물가가 올라가서 소비를 위축시키게 되면
04:45경기가 안 좋아지겠죠.
04:46그런데 지금 물가는 계속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04:49이거를 우리가 성장은 낮아지고 물가가 높은
04:52스테이크 플레이션 충격이라고 보통 부르거든요.
04:54그러면 연준이 이제 선택해야 되는 카드가
05:00굉장히 좁아집니다.
05:01그렇게 되면 물가를 잡을 것인가
05:02경기 침체를 우려할 것인가
05:04이런 상황이 되기 때문에
05:05굉장히 금리를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가는 거죠.
05:09그래서 그 부분을 가장 우려하고 있는데
05:11어쨌든 지금 현재 100달러가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에서
05:15물가, 기대인플레이션까지 시장이 올라가기 시작하면
05:19결국은 연준이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05:23라고 지금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05:25그래서 미국 금리 선물 시장이
05:2810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지금 현재 70%까지 반영하고 있어요.
05:32지난주만 하더라도 50% 이하였거든요.
05:34그런데 유가가 다시 100달러 이상을 넘어가게 되면
05:38연준이 아마 다시 금리 인상을 가지고 갈 수밖에 없는
05:41선택을 할 것이다 라는 게 시장의 반응인 거죠.
05:43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