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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분 전


양복 입고 최전방 점검한 강신철 국방장관
강신철, 지뢰 추정 폭발 사고 발생 25사단 방문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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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런가 하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5사단, 이번 지뢰 사건이 발생한 25사단을 순시할 때 양복을 입고 순시해서 논란 일고 있습니다.
00:12군복안이 양복을 입고 전방을 순시한 국방부 장관.
00:15기자들은 수십 년간 봐왔지만 한 번도 장관이 그런 적은 없었다고 묻습니다.
00:20그러자 국방부는 군인이 아닌 자는 군복 착용 안 된다고 규정, 법령상 군복을 입지 않는 게 맞다라는 심지어.
00:26그럼 여태까지 역대 국방부 장차관들이 순시를 갔을 때 군복을 입었던 게 의미가 없어지는데.
00:35자, 기자들과 국방부 대변인의 질의응답 과정 한번 보시죠.
00:42지금까지 모든 장관들은 다 현장 대비태세 순시할 때는 군복을 입고 갔는데 왜 양복을 입고 갔는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00:54예비역 신분이시고 장관이시기 때문에 그런 것을 복장이 특별한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01:00한 번도 그런 적이 없습니다.
01:01수십 년간 봐왔지만 한 번도 그런 적이 없거든요.
01:04무슨 마음으로 그걸 하셨는지 한번 여쭤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01:08복장보다도 취임하시자마자 현장을 방문하셔서 점검하시는 게 급하셨고 바로 가셔서 확인을 하신 것입니다.
01:15복장에 대한 부분은 기자님 그런 의견이 있다는 것을 제가 의정과에 전달을 하겠습니다.
01:23제가 저 질문을 한 기자를 잘 아는데요.
01:28중앙일보의 군사전문기자인 김민석 기자입니다.
01:31대기자고 국방부 대변인을 했었습니다.
01:34국방부 대변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정부의 기관장으로 가지 않고
01:38국방부를 출입했던 군사전문기자로 되돌아가서 현재까지 국방부를 취재하고 있는
01:44국방 분야의 전문가가 신임 대변인에게 묻는 겁니다.
01:49지금까지 역대 장관들은 그러지 않았는데
01:52무슨 마음으로 강 장관은 다른 데도 아니라
01:56지뢰 사건이 발생한 25사단에 양복을 입고 가느냐라고 하자
02:00국방부 대변인이 이렇게 답변한 겁니다.
02:02앞서 국방부 관계자의 해명이 조금 의아한데
02:05안용한 의원님, 민간인이기 때문에 군복을 입으면 안 된다.
02:11안 입는 게 법령상 맞다라는 해석은 좀 참신한데 어떻게 보십니까?
02:17그 해석대로라면 이재명 대통령은 법령을 많이 입안했습니다.
02:21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들 법령을 많이 입안했습니다.
02:24대통령도 군부대 방문하면 군복을 입습니다.
02:28저도 국방부 출입해봤는데
02:29기자들도 군부대 가면요. 군복을 줍니다.
02:33그래서 입으시죠.
02:34그럼 그거 입고 우리 기자들은 방송기장 온마이크라고 하죠.
02:38온마이크 합니다.
02:38그런데 장관이 굳이 사복을 입고 가는지 저는 그게 이해가 되질 않아요.
02:43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02:45기본적으로 무슨 장관이 나 사복을 입겠다고 고집했을 것까지는 않고요.
02:49일단 의전의 실수자 장관의 마음 자세의 문제입니다.
02:53저는 지금 전시 상황이나 마찬가지입니다.
02:55아니 우리의 장병이 발목이 잘리는 그런 사고를 당했는데
02:59저 자세로 그냥 군복 입고
03:02글쎄 군복이
03:03양복 입고 양복이 잘 어울린가요?
03:05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03:07저는 자세 문제라고 봐요.
03:08저 사진 나옵니다만 저게 뭡니까?
03:12당당하게 군복을 입고 전투복을 입고
03:14그리고 나서 악수를 하는 것이
03:15많은 국민들에게 또 현장에 있는 군인들에게 잘 보여주는
03:19의지를 보여주는 모습인데
03:21그런데 지금 국방부 대변인 대답이 좀 걸작이에요.
03:25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질문한 기자는
03:26수십 년 동안 국방부 7반 정말 대기자 중에 대기자입니다.
03:30그 기자가 질문했을 때는 다 의미가 있는 거예요.
03:33그런데 답변이 민간이기 때문에 그런 답변 할 필요가 없어요.
03:37그냥 의전상에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
03:40앞으로는 그런 일 없겠다.
03:41그럼 끝나는 겁니다.
03:42그런데 그걸 대꾸를 하면서 이의를 키우는 게 저는 이해가 되지 않고
03:45어쨌든 지금 장관의 행보가 저는 굉장히 궁금합니다.
03:48지금 앞서 목함 지뢰가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다 하면서
03:51한 번 국민들이 염장을 질렀습니다.
03:54그러면서 마치 북한이 소행이 아닌 것처럼
03:56이라는 뉘앙스로 풍기 발언을 했고
03:58그다음에 이제 대응을 철저히 하겠다는데
04:00어떤 대응을 하겠다는 건지 그것도 잘 모르겠고
04:03저런 온문제까지 앞으로 상당히 문제에 일으킬 수 있는 소지가 있다.
04:07이런 생각이 듭니다.
04:08안영환 의원님 개인 견해도 전해드렸습니다.
04:10오늘 북한의 질련문제 신범철 전 국반부 차관 모시고
04:14상세하게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04:16차후에 신범철 차관 또 스튜디오에 모셔서
04:18전문적인 이야기 듣겠습니다.
04:20신 차관님 감사합니다.
04:2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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