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5분 전


'DMZ 폭발 사고' 현안질의서 한동훈 재차 거론
국방부 브리핑서도 취재진 질문 쏟아져
"1년간 뭘 했나" "어제 내용 그대로 읽나" 직격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TOP10]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국회에서는 강신철 장관을 상대로 긴급 현안 질의 계속 진행을 하고 있는데요.
00:05천아람 개혁신당 의원은 사고 대응이 늦어진 이유로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을 언급을 했습니다.
00:12그 목소리도 들어보시죠.
00:15대통령께 최초 보고는 언제 됐습니까?
00:18제가 알기로는 시간까지 말씀드리기는 제한될 수 있을 것 같은데.
00:23대통령 출국 전에 보고 당연히 받으시죠.
00:24그리고 또 대통령께서도 장병들에 대해서 위로도 보내시고 치료 회복 집중하라고 메시지도.
00:31치료 회복 외에 대통령과 다른 지지사항은 없으셨습니까?
00:34전반적으로 투명하고 철저하게 조사하라는 것이 지속적인 방향성이었습니다.
00:39NSC는 소집이 됐습니까? 장관님께서 NSC 소집을 대통령에게 건의하지도 않았습니까?
00:44네, 그 부분 그렇지 않습니다.
00:46군이 먼저 사실 확인이 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00:50서해 공무원 피습 사건 때도 그 직후에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이 있었어요.
00:57예정돼 있었어요.
00:57거기서도 또 종전선언 이런 얘기 하셨습니다.
01:00이번에도 결국 이재명 대통령께서 유엔총회에서 싸우지 않는 평화, 북미 대화 이런 것들을 주창하려고 하다 보니까
01:08어떤 대통령의 정치 일정을 이 국가 안보보다 더 우선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굉장히 많이 되거든요.
01:15저희가 군사적으로 평가한 거지 그 외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은폐, 지연 이런 거 전혀 없습니다.
01:23네, 문재인 정부 당시를 언급을 했습니다.
01:26그때도 유엔총회 순방을 떠나 있었는데 서해 공무원 피사 사건이 벌어졌었거든요.
01:32일단은 이제 강신철 장관이 조금 애매한 게 사고가 난 직후에 취임을 하다 보니까
01:38본인이 장관이 아니던 시절에 벌어진 일에서 바로 이어서 지금 수습을 하게 된 그런 상황인데요.
01:45NSC 소집은 안 했다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01:48문성 센터장님께 좀 여쭤보고 싶은데요.
01:51이런 상황에서 NSC 소집을 안 했다.
01:53문제가 좀 있다고 봐야 될까요?
01:55물론 NSC 소집은 언제라도 할 수 있습니다.
01:58그러니까 지금 우리 장병 2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02:03이것이 정확한 원인, 사건의 원인이 규명되지는 않았지만
02:08사건 자체는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02:11이걸 위해서 NSC를 소집을 해서 정확한 사항을 어떻게 이걸 대체해야 될지
02:18대처해야 될지에 대한 방향을 정리하기 위한 그런 NSC, NSC가 아니라면
02:23그 밑에 실무조정이나 상황평가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해소도 됐을 텐데
02:30지금 그런 것들이 지금 당관만으로는 그런 것이 없다고 얘기한 걸로 보면
02:36그래서 조금 이 대처가 아니한 것이 아니었느냐라는
02:41그런 비판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02:44제가 아까 문재인 대통령이 그때 UN총회에 참석을 했다라고 했는데
02:48화상으로 참석을 한 상황이어서 그걸 좀 다시 짚어드리도록 하겠고요.
02:52오늘 국방위에서는 군 장성 출신들이 국방위원으로 많이 포진해 있습니다.
02:58민주당의 사성 장군 출신 김병주 의원도요.
03:01긴급 현안 질의에 참석을 했는데 유독 이 사람을 자주 언급을 했습니다.
03:05그 모습 보고 오시죠.
03:08비무장 지대 안에 우리 작전팀이 들어가는 것은 고도의 보완사항이죠?
03:14네, 그렇습니다.
03:15그런데 놀랍게로 26일 날 한동훈 의원은 내일 27일 날 들어간다.
03:22나는 알고 있다라고 공개를 해버렸어요.
03:25고소고발을 해서 법적 조치를 취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3:30네, 그 부분 검토해보겠습니다.
03:31네, 좀 검토해보기 바랍니다.
03:34장관님 헌법 5조에 보면 군인의 임무에는 신성이란 단어를 넣습니다.
03:39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똥별이니 해서 쓸 수 없는 이런 비하의 단어를 쓰고 있는데
03:46장관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3:49정말 적절하지 않은 표현 같고
03:50장관님은 군을 대표해서 한동훈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03:58제가 사과를 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04:00합참 의장님은 군복기분 서열 1위잖아요.
04:03한마디 해보세요. 한동훈 의원께 사과 요구를 할 의향 없습니까?
04:07네, 군을 신뢰해 주기를 다시 한 번 더 강조드립니다.
04:13네, 한동훈 의원은 외통위원이라서 좀 약간 의아해했을 것 같습니다.
04:18국방위에서 갑자기 내 이름이 이렇게 많이 증장을 했는데
04:21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사과를 요구해야 된다, 뭐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4:27이현중 의원님, 이게 지금 여러 가지 물어볼 게 많은데
04:30좀 적절한 질문인지는 다소 의문이긴 하네요.
04:33그러니까요. 지금 이 아까운 시간에 이 사건 관계에 대한 규명을 해도 시원찮을 판에
04:39김병주 의원은 저 아까운 시간에 자신이 당한 그런 것들을 지금 대신 이야기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4:46네.
04:46저거는 따로 기자회견에서 하시고 SNS 통해 하시면 되잖아요.
04:50저 시간에 최고의 전문가 아닙니까? 사성 장군 출신이잖아요.
04:53지금 국회 국방위원 중에서 사성 장군 혼자입니다.
04:56네.
04:56학기 의원도 삼성이죠.
04:58그렇죠. 다 사선이에요.
04:59지금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출신이고.
05:02제가 군에서 제일 별이 많지 않습니까?
05:04그러면 제일 잘 알 거 아니겠습니까?
05:07그런데 이 조사가 늦게 가고 폭우가 내려져서 이 현장에 어떤 소실될 가능성이 있다 이야기하니까
05:13그런 주장은 과학이 아니라 미신이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05:17지금 이 폭우가 내려서 현장에 유실되는 게 이게 미신입니까?
05:22그런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러니까 그런 정말 이 사성 장군으로서 적절한가에 대한 지적과 함께
05:29정말 이 아까운 시간입니다.
05:31국방위가 열려서 장관이 나와서 그나마 이제 어느 조사가 돼서 우리 국민들의 의문을 지금 풀어주고 계시잖아요.
05:37그렇다면 사성 장군답게 정말 핵심을 찌르는 질문을 하셔서 역시 사성 장군답구나라고 하시길 좀 이야기를 듣는
05:46그런 시간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5:49아무래도 김병주 의원은 본인과도 설전을 벌이고 한동훈 의원이 워낙 이 이슈에 좀 여러 가지 목소리를 내고 있다 보니까
05:56언급을 한 것 같은데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06:00진성준 국방위원장이 오전에 라디오 인터뷰에서요.
06:04북한이 이제 우리 군을 상해할 목적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06:08방어 목적이라면 군사적 대응을 신중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6:12그랬더니 한동훈 의원이 북한 국방위원장이냐 살상북이인데 재미삼아 심었겠냐 뭐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06:19신현영 대변인님 진성준 위원장에서 발언을 가지고는 좀 갑론을박이 있던데 어떤 취지로 하신 얘기일까요?
06:25그거는 진성규명 되기 전까지 예단하지 말자라는 그런 의도일 텐데 한동훈 의원이 또 그거를 또 트집잡아가지고 북한 국방위원장이냐 또 비판을 했잖아요.
06:36여기저기서 모든 이슈에 다 관열하고 튀어나오는 한동훈 의원의 저런 정치 활동이 과연 우리 정치의 발전에서 도움이 되는가 아니면 방해가 되는가
06:45한번 들여다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6:48그렇기 때문에 지금 보완사항도 다 노출을 하고 그러면서 1인시 하면서 본인의 주먹도를 높이려고 하는 한동훈 의원의 저런 모습들이 사실은 눈살을
06:57찌푸리게 하는 부분도 있고 진상규명에 있어서 도움이 안 되는 부분도 있거든요.
07:02그렇기 때문에 좀 자중할 필요가 있는데 아까 우리가 문화예술에 대한 암삿자들 영화도 얘기했지만 정치권이 관여를 해야 되는 것과 어느 정도의
07:11진상규명이 될 때까지 기다려주는
07:13그런 정도의 그런 대응 품격 있는 국회의 모습을 보여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너무 사사건건 정치가 모든 걸 다 관여하면 오히려
07:21배가 산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기 때문에 한동훈 의원도 자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7:26그런데 저 말이 옳은 말입니까? 상해 목적이 아니라는 게 옳은 말이에요.
07:31국방위원장입니다. 그러면 아니 세상에 지뢰가 상해 목적으로 있는 거지 그럼 지뢰를 그냥 보기 위해서 놔두는 거예요?
07:37우리 군이 지금 저 지뢰 때문에 피해를 받습니다.
07:40당연히 지금 북한 입장에서 보면 우리 군에게 피해를 주기 위해서 지뢰를 심은 거 아니겠어요?
07:46그냥 뭐 보기 좋으라고 심었겠어요?
07:48그런데 국방위원장이라는 사람이 상해 목적으로 단정하게 그럼 무슨 목적이에요?
07:52단정하기 어려우면 어떤 목적이 있을까요?
07:55그 부분을 지적하는 거예요.
07:57대한민국의 국방위원장이라면 저런 부분에 대해 정확하게 이야기를 해야 될 텐데
08:01마치 이게 지금 상해 목적이 아니면 그럼 자기를 방어한다? 누구로부터 방어해요?
08:06우리로부터 방어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우리가 피해를 보잖아요.
08:09그런 건 당연히 우리 군에 대한 피해를 보는 건데 어떤 입장에서 이야기하시는 건지 모르겠어요.
08:15그런 부분을 지적하는 건데 그걸 가지고 무슨 정쟁이라고 이야기하면 안 되는 거예요.
08:19저는 진성준 위원장이 저 부분에 대한 의도와 목적을 분명히 국민에게 설명했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08:24네. 이게 사실 방어 목적이다? 이게 지뢰를 심은 건데 어떻게 방어가 되느냐?
08:30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논란이 있을 것 같습니다.
08:32추가적으로 진성준 위원장 입장 들어오면 저희가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고요.
08:37국방부 긴급 현안 질의에 앞서서 오전에는 국방부의 정례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08:42취재진과의 질의응답 과정에서는 날선 분위기가 또 펼쳐졌습니다.
08:48대통령 국무회의 모두 발언을 위해서 그전까지 타임라인을 맞추려고 발표를 강행한 게 아니냐는 얘기들이 나오더라고요.
08:56사업 참 입장 있으십니까?
08:58우리 군은 장병들의 안전을 최우선한 가운데 안 했습니다.
09:02저기 죄송한데 어제 읽은 내용을 그대로 다시 읽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09:06네. 좀 더 들어주시면 뒤에 분의 입장이 있습니다.
09:08현장 조사 게시 및 결과 발표 시점은 이러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한 것으로 대통령 유엔총회 연설 등 정치적 고려와는 전혀
09:20무관합니다.
09:22청와대 핏제를 그대로 읽으셨네요.
09:25어제 권대원 차장님께서
09:28해당 지역에 아군의 지뢰 매설 기록은 없고
09:32북한군이 인근 지역에 지뢰를 매설한 흔적이 25년 9월에 발견된 점
09:39작년에는 9월에 이미 위성을 통해서 지뢰를 북한군이 매설한 흔적을 발견하셨다 지금 이 말씀이시잖아요.
09:47맞습니다. 어제 발표한 것은 맞습니다.
09:49북한군이 지금 MDL 밑으로 내려와서 지뢰를 심고 있다는 의심이 1년 전부터 들었는데
09:53아무것도 지금 하신 게 없다는 말씀이시죠?
09:56이 지역은 저희가 감시 사각지대로
09:58아니 작년 9월에 이미 위성을 통해서 발견을 하셨다는 건데
10:02감시 사각지대 말씀을 왜 자꾸 하세요?
10:06네. 거의 뭐 출입 기자단과 국방부 브리핑 과정에서는 이제 사흘전이 계속 벌어지는 상황인데
10:13오히려 브리핑에 나선 사람보다 기자들이 내용을 더 많이 아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 정도예요.
10:19추진봉 교수님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10:22그러다 보니까 이게 좀 브리퍼를 바꿔야 되는 거 아니야?
10:26조금 더 책임급을 높여서 나와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10:30아마 이제 합참 공보실장이거든요.
10:33합참 공보실장인데 공보실장이 원래는 브리핑을 하는 게 맞죠.
10:36그건 맞는 얘기예요.
10:37왜냐하면 대변인이나 공보실장, 공보실장이 대변인 역할을 하는 거거든요.
10:42그래서 그건 맞는데.
10:43그런데 맨날 답변이 너무 제한이 돼가지고.
10:44그러니까 그런 부분 때문에 그렇다고 하면 이렇게 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10:48대변인이 1차적으로 얘기하고 저 사안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추가적으로 같이 발표를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저는
10:56생각합니다.
10:57왜냐하면 지금 합참 공보실장 같은 경우에는 이 사안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회의에 들어가고 이럴 수는 있지만 전문성을 가지고 답변할 수 있는
11:06상황은 좀 제한되는 것 같아요.
11:07그렇다고 하면 현장에서 지휘를 했던 분이라든지 아니면 이 사안을 좀 더 잘 알고 있는 사람이 함께 서서 필요한 질문들을 각각
11:15받아넣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1:17왜냐하면 이렇게 계속 답변이 좀 두루뭉실하게 가면 기자들이 좀 질문이 더 강해질 수밖에 없고 그런 모습이 국민들이 보여질 때도 상당히
11:27좀 안 좋게 보일 가능성이 있어요.
11:29공보적 차원에서 본다고 하면.
11:30그렇기 때문에 합참 공보실장이 정례 브리핑을 하는 거 맞지만 지금의 상황은 특수한 상황이고 또 합참 공보실장은 해군 출신이거든요.
11:38그러니까 육군 출신과 현장 DMZ나 아니면 이런 지뢰매설 관련된 여러 가지 전문성을 갖고 있는 분이 함께 동석해서 답변을 해주면 더
11:47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1:48그런데 제가 잠깐 말씀드리면 원래 국방부 대변인은요.
11:52예전에는 주로 예비역 원스타 출신 이상을 보통 대변인에 뒀습니다.
11:56그래서 군 관계에 대해서 잘 아는 분들 아니면 정말 군사 전문기자들이 대변인을 한 적은 있어요.
12:02그런데 지금 정민나 대변인은 전혀 그런 게 아니거든요.
12:07그러니까 지금 사안 자체를 지금 전체로 지휘하지를 못해요.
12:10그리고 공보실장도 마찬가지로 합참 의장이 지금 공군 출신입니다.
12:14그리고 지금 공보실장은 또 해군 출신이에요.
12:16해군 출신이고요.
12:17지금 육군은 적폐라고 해서 전부 다 기용하지도 않아요.
12:20잃어버리니까 이런 사건이 터지니까 결국 육군 문제 아니겠습니까.
12:24이 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나 떨어지는 거예요.
12:27자꾸 공보 기능 문제가 되고 있는데 지금 보면 결국은 지금 합참 차장이 나와서 설명하니까 깔끔하게 해소가 되잖아요.
12:34그런 식의 대응들을 좀 해야 되는데 사실은 제가 볼 때는 이 공보라인들은 이번에 정말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12:40그런데 육군을 적폐라고 생각해서 지응을 안 하는 건가요?
12:44그런 건 아니고.
12:45왜냐하면 육해 공군이 합참을 같이 근무를 하잖아요.
12:48그러다 보니까 업무를 배분하는 건 맞아요.
12:50그런데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 업무 자체가 육군과 관련된 부분이니 그 부분의 전무성을 갖고 아니면 합참 공보실에도 분명히 육군
12:57장교가 있을 거예요.
12:58누군지 제가 모르겠습니다만.
13:00그런 분들이 함께 나와서 설명을 해주면 훨씬 더 설명이 잘 될 거로 보여집니다.
13:05그런데 지뢰지대에 대한 우려는요.
13:08야권에서 일찌감치 좀 제기해온 상황이었습니다.
13:11당장 얼마 전에 있었던 대정부질문과 또 강신철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에서도 비슷한 언급이 나왔습니다.
13:17모 사단의 경계구역에서만 북한군이 조성한 지뢰지대 등 무려 6곳에서 군사분계선을 10에서 15m가량 넘어서 우리의 주권을 침해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13:33총리님, 북한이 조성한 일부 지뢰지대와 전술도로 등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서 우리 측 지역을 침범하고 있다는 사실을 국방부로부터 보고받으신 적이 있습니까?
13:45네, 내용은 들었고요.
13:46제가 지난 10일 대정부질문 때 질의를 했었는데 합참에서는 사고 당일에는 그에 대해서 좀 떨어진 곳이다 이렇게 부인했었어요.
13:5510여 미터면 떨어진 곳입니까? 인근 지역 아닙니까?
13:58유실 주제보다는 북한이 매설한 질에 의해서 이번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지 않나.
14:08네, 유용헌 의원이 국방 전문기자 출신이어서 가장 이 문제를 좀 집중적으로 제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14:14문성무 센터장님, 저도 궁금한 게 1년 전에 여러 가지들을 포착을 했는데 왜 이번에 수색로를 만드느라고 1년간 뭐 했던 걸까요?
14:25네, 저도 그 부분이 사실 그동안 여러 번 문제가 제기됐었거든요.
14:29그리고 지뢰 지대를 만들고 또 여러 가지 불모지 작업이라든지 철조망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군사분계선을 수없이 드나들었던 정황들이 포착이 됐었거든요.
14:40그런데 이 지뢰를 MDL 남쪽으로 심었다고 하는 것은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고요.
14:47제가 볼 때는 이번에 대대장 중심으로 수색조가 편성이 돼가지고 수색작전, 통로개척작전을 한 것도 UNC와 합동조사를 위한 목적이었다고 그래요.
15:00그러니까 UNC에게 문제를 제기하고 이 문제를 조사하고 이 문제에 대해서 정전협정 위반 사항에 대해서 조치를 해야 된다라고 하는 후속 조치를
15:10취하기 위한 과정에서 진입원 사고가 발생을 했는데 늦은 거죠.
15:14이미 김정은이 2023년 12월에 남북관계를 적대관계로 전환을 하고 이후에 김정은 지시에 의해서 그런 작업들이 2024, 2025년 계속 이어져 왔거든요.
15:28그래서 MDL 남쪽의 지뢰를 심은 상황이 포착됐다면 그걸 좀 더 강력하게 제기를 해가지고 못하도록 막았어야 되는데
15:39그 여러 곳에 그런 지뢰가 매설됐고 이번 통로개척과정에서 우리 장병이 피해를 당하는 이런 사건까지 왔다고 하는 것은 사실은 그 책임에
15:51대해서 우리의 조치가 늦어진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은 정부가 뭔가 해명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