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뉴스 뭘까요?
00:02간판 내려라! 멸공 반점도 판박이 없값!
00:08잠시 뒤에, 저 얘기는 잠시 뒤에 제가 이어가보도록 하고요.
00:11지금부터 저희가 단독으로 취재한 내용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00:16잘 알려진 대로 중국인들에게 테러를 당한 저 분당의 중식당,
00:20결국 시진핑이라는 가게 이름을 포기한 뒤에 영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00:26그런데 저희가 중식당에 테러를 벌이고 다루는 저 중국인 4인조의 범행전 행적을 추가로 포착했습니다.
00:34CCTV 영상입니다. 지난 22일이죠.
00:38흰혼을 입은 남성이 치킨집 사장에게 스마트폰으로 하나를 보여줍니다, 화면을.
00:44그리고 사장이 휴대전화에 대하여 말을 하자 화면 내용을 확인하는 저 남성.
00:49중국인 남성이 스마트폰에 있는 통역 기능으로 한국인 사장에게 메뉴에 대해 묻는 겁니다.
00:56잠시 뒤에 검은 옷을 입고 팔에 문실을 새긴 남성이 아예 합류를 하고요.
01:00슬리퍼리 씨는 다른 일행도 들어와서 아예 자리를 잡고 앉습니다.
01:05저게요. 범행 시점에 대략 26시간 전에 서울의 숙소 근처에 치킨집을 찾은 겁니다.
01:14전혀 못해요. 핸드폰으로 번역해가지고 다 물어보더라.
01:19치킨값이 얼마냐. 이거 치킨 설명을 해달라.
01:24치킨집 사장은 저들이요.
01:26약 1시간 동안 치킨 3마리와 맥주 9병을 나눠 마시고 먹은 뒤에 음식값 11만 원 정도를 전액 현금으로 냈다고 기억했습니다.
01:34그리고 다른 외국인 손님들과는 달랐다고 했습니다.
01:40외국 사람들은 거의 카드로 해요. 단위를 잘 모르기 때문에.
01:45그런데 이분들은 딱 편차를 딱 갖고 오더라고요.
01:49술잔이 돌았지만 떠들썩한 분위기는 아니었다고도 증언했는데요.
02:06그러니까 저희가 추가로 단독 취재한 CCTV 내용들을 쭉 종합해보면
02:09결국 이들은 25시간 뒤에 장갑과 마스크, 작업복으로 몸을 감싸고
02:14결국 분당, 중식당, 시진핑에 침입했고
02:17상점 이름 레커치라고 집기 등을 파손하고 곧바로 중국으로 달아난 겁니다.
02:23그런데 해당 분당의 중식당과 겪었던 것과
02:28비슷한 일을 겪은 다른 중식당이 있었습니다.
02:32바로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저 멸공반점이라는 이름의 중식당 얘기인데요.
03:05여전히 두려움에 떨고 있다는 얘기죠.
03:08당시에 경찰에 신고를 했고 지난 4월에 수사기관의 중재로
03:12중국인 남성에게 450만 원을 받는 조건으로 고소를 취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