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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분 전


지금부터 저희가 단독으로 취재한 내용입니다.

중국인들에게 테러당한 분당의 중식당.

시진핑이라는 가게 이름을 포기한 뒤 영업을 재개했는데요.

중식당에 테러를 벌이고 달아난 중국인 4인조의 범행 전 행적이 추가로 포착됐습니다.

CCTV 영상 함께 보시죠.

지난 22일 흰옷을 입은 남성이 치킨집 사장에게 스마트폰 화면을 보여줍니다.

사장이 휴대전화에 대고 말을 하자 화면 내용을 확인하는 남성.

중국인 남성이 스마트폰 통역 기능으로 한국인 사장에게 메뉴에 대해 묻는 겁니다.

잠시 뒤 검은 옷을 입고 팔에 문신을 새긴 남성이 합류하고, 슬리퍼를 신은 다른 일행도 들어와 자리를 잡고 앉습니다.

범행 시점 약 26시간 전 서울의 숙소 근처 치킨집을 찾은 겁니다.

[치킨집 사장]
"(한국어를) 전혀 못 해요. 휴대전화로 번역해갖고 다 물어보더라고요. 치킨값이 얼마냐, 치킨 설명을 해달라."

치킨집 사장은 이들이 약 1시간 동안 치킨 3마리와 맥주 9병을 나눠 먹은 뒤 음식값 11만 원 정도를 전액 현금으로 냈다고 기억했습니다.

다른 외국인 손님들과는 달랐다고 했습니다.

[치킨집 사장]
"외국 사람들은 거의 카드로 해요. 단위를 잘 모르기 때문에. 이분들은 딱 현찰로 딱 갖고 들어왔고."

술이 돌았지만 떠들썩한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치킨집 사장]
"언성도 높은 사람들도 아니고 약간 차분하더라고 말하는 것도. 중국 사람들 시끄럽잖아요. 시끄럽지도 않아."

이들은 25시간 뒤 장갑과 마스크 작업복으로 몸을 감싸고 분당 중식당 시진핑에 침입했고, 상점 이름에 래커칠을 하고 집기 등을 파손하고는 곧바로 중국으로 달아났습니다.

그런데 중식당 시진핑이 겪었던 것과 비슷한 일을 겪은 다른 중식당이 있었습니다.

화성시에 있는 '멸공반점'이란 이름의 중식당 얘긴데요.

[유승군 / 멸공반점 사장]
"멸공반점 간판을 내리면 돈을 주겠으니 멸공반점 간판을 좀 내려달라."

[유승군 / 멸공반점 사장]
"가족을 생각하라 이거예요. 총은 항상 그 숲에 있는 새를 겨누고 있다. 조심하라."

[유승군 / 멸공반점 사장]
"중국인 보면 무서워 하여튼 협박을 받았으니까.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하러 갈 때 삼단봉 차고 그렇게 가고 해요."

경찰에 신고를 했고 지난 4월 수사기관 중재로 중국인 남성에게 450만 원을 받는 조건으로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CITY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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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뉴스 뭘까요?
00:02간판 내려라! 멸공 반점도 판박이 없값!
00:08잠시 뒤에, 저 얘기는 잠시 뒤에 제가 이어가보도록 하고요.
00:11지금부터 저희가 단독으로 취재한 내용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00:16잘 알려진 대로 중국인들에게 테러를 당한 저 분당의 중식당,
00:20결국 시진핑이라는 가게 이름을 포기한 뒤에 영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00:26그런데 저희가 중식당에 테러를 벌이고 다루는 저 중국인 4인조의 범행전 행적을 추가로 포착했습니다.
00:34CCTV 영상입니다. 지난 22일이죠.
00:38흰혼을 입은 남성이 치킨집 사장에게 스마트폰으로 하나를 보여줍니다, 화면을.
00:44그리고 사장이 휴대전화에 대하여 말을 하자 화면 내용을 확인하는 저 남성.
00:49중국인 남성이 스마트폰에 있는 통역 기능으로 한국인 사장에게 메뉴에 대해 묻는 겁니다.
00:56잠시 뒤에 검은 옷을 입고 팔에 문실을 새긴 남성이 아예 합류를 하고요.
01:00슬리퍼리 씨는 다른 일행도 들어와서 아예 자리를 잡고 앉습니다.
01:05저게요. 범행 시점에 대략 26시간 전에 서울의 숙소 근처에 치킨집을 찾은 겁니다.
01:14전혀 못해요. 핸드폰으로 번역해가지고 다 물어보더라.
01:19치킨값이 얼마냐. 이거 치킨 설명을 해달라.
01:24치킨집 사장은 저들이요.
01:26약 1시간 동안 치킨 3마리와 맥주 9병을 나눠 마시고 먹은 뒤에 음식값 11만 원 정도를 전액 현금으로 냈다고 기억했습니다.
01:34그리고 다른 외국인 손님들과는 달랐다고 했습니다.
01:40외국 사람들은 거의 카드로 해요. 단위를 잘 모르기 때문에.
01:45그런데 이분들은 딱 편차를 딱 갖고 오더라고요.
01:49술잔이 돌았지만 떠들썩한 분위기는 아니었다고도 증언했는데요.
02:06그러니까 저희가 추가로 단독 취재한 CCTV 내용들을 쭉 종합해보면
02:09결국 이들은 25시간 뒤에 장갑과 마스크, 작업복으로 몸을 감싸고
02:14결국 분당, 중식당, 시진핑에 침입했고
02:17상점 이름 레커치라고 집기 등을 파손하고 곧바로 중국으로 달아난 겁니다.
02:23그런데 해당 분당의 중식당과 겪었던 것과
02:28비슷한 일을 겪은 다른 중식당이 있었습니다.
02:32바로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저 멸공반점이라는 이름의 중식당 얘기인데요.
03:05여전히 두려움에 떨고 있다는 얘기죠.
03:08당시에 경찰에 신고를 했고 지난 4월에 수사기관의 중재로
03:12중국인 남성에게 450만 원을 받는 조건으로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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