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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북 김여정, 군 발표 전면 부인…"한국 자작 광대극"
02:44 DMZ 현장서 또 지뢰...국경선 요새화 관련 추정
05:17 [단독] 경찰 사적접촉 88% '전관'...5년 확대 약속은 말뿐
08:00 이제는 대치동 학원가도...'킥보드 없는 거리' 확대
10:12 트럼프 “김정은, 내 임기에는 괜찮을 것...알래스카 LNG 곧 발표
16:04 트럼프 AI는 자율 규제로...AI 기업이 데이터센터 지역 지원


제작 : 강승민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1_202609300800039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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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지뢰폭발 사고의 원인은
00:05북한군 매설 지뢰일 가능성이 크다는 우리군의 발표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00:10지뢰의 사고는 한국의 자작극이고 북한군은 국경선을 한 번도 넘은 적이 없다며
00:15이를 빌미로 실사격하면 가차없이 보복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0:20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22강민경 기자, 김여정 부장이 어떤 얘기를 했습니까?
00:25네, 김정은 국무위원생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오늘 공개한 담화에서
00:31서부전선 비무장지대 폭발 사고에 북한군이 연루됐다는 우리군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00:37이번 사건은 시기화 수법에서 10여 년 전 묵함지뢰 사건을 그대로 닮은 명백한 자작 광대극일 뿐이라는 겁니다.
00:45김 부장은 당시에도 한국이 서부 국경에서 발생했던 지뢰폭발 사건을 자신들과 억지로 결부시키고
00:51이를 구실로 정세 긴장 수위를 격상시켰다고 비난했습니다.
00:56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한국이 근거 없는 결과를 조작하고 상응 조치를 공공연히 운운하며
01:02자신들에 대한 정치 군사적 도발의 정당화의 명분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수화붙였습니다.
01:07김 부장은 북한군이 2년 전부터 남쪽 국경 일대에서 진행 중인 차단물 공사는
01:12군사적 목적과 무관한 주권 행사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16오히려 8월부터 한국군이 북한군의 월선을 트집잡아 거의 매일 경고 방송과 경고 사격을 하고 있는데
01:23북한군은 단 한 번도 선을 넘은 적이 없다고 강변했습니다.
01:28한국군은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 경계선 하나 제대로 판배하지 못해
01:32자기 땅, 남의 땅도 분간하지 못하느냐고 비꼬기도 했는데요.
01:37전날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군사분계선 이남에 북한 지뢰가 매설된 건
01:41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말한 데 대해 선을 긋는 의도로 보입니다.
01:46김 부장은 이를 비밀으로 한국군이 경고 사격이 아닌 실제 사격을 가해온다면
01:51즉시 가차없이 보복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1:54대응 지침은 이미 국경 부대들에 내려보냈고
01:57최근 도발이 제자던 한국군 3군단 21사단의 비무장 시대 방향에는
02:02전술적인 반격 수단을 증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02:06김 부장은 모든 후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도발을 기획한 당사자들이 지게 될 거라고
02:10경고하며 글을 마쳤습니다.
02:13이번 담화는 북한 주민이 접할 수 있는 노동신문이나
02:16조선중앙방송 같은 대내용 매체에는 실리지 않았습니다.
02:20김 부장의 담화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사고 원인과 관련해
02:24북한군의 매설질의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바로 다음 날 나왔습니다.
02:29우리 군의 발표를 부정하는 내용이 핵심이긴 하지만
02:31대남 비방 수위 자체도 센 편인데요.
02:35군과 유엔사의 최종 조사 결과에 따라 한반도 정세가
02:38또 한 번 유동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02:41지금까지 통일부에서 YTN 강민경입니다.
02:44폭발 사고가 난 서부전선 비무장 지대에서
02:47북한군 지뢰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02:50군은 이 지뢰들이 장마철에 떠내려온 게 아니라
02:53매설된 것으로 보인다며
02:55북한의 국경선 요새화 작업과 관련 있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02:59먼저 김혜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3:04수풀 사이에 형체를 드러낸 네모난 갈색 지뢰.
03:08폭발 사고가 난 현장에서 추가로 발견된
03:12북한의 수지 반보병 지뢰입니다.
03:15사고 당시 장병들이 목격했다고 진술한 것과는 다른 지뢰로
03:191에서 2미터 거리 내에 몰려 있었다는 점에서
03:22유실보다는 매설의 무게가 실립니다.
03:35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북한이 매설한 이 지뢰들이
03:39국경선 요새화 작업과 관련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03:44다만 최근에 매설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고
03:461년은 더 지난 걸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03:50지뢰 위에는 흙뿌리가 덮여 있는 정도로 세월이 좀 지난 겁니다.
03:5725년 9월에 그 지뢰열을 하면서 지뢰 설치했던 것보다는
04:02훨씬 더 먼저 설치한 매설한 것이다.
04:05앞서 발견된 지뢰의 경우 그보다 더 오래됐을 가능성도
04:10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04:12하지만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 때문에
04:15우리 군이 피해를 입은 게 명확해진 만큼
04:18북한이 정전협정을 위반한 게 명백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4:23군은 이번 폭발 사고에 대한 모든 책임은
04:26북한에 있다며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4:31다만 지난 2015년 목함질회 사건 때 단행한
04:34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와 같은 강경한 조치에 대해서는
04:39말을 아꼈습니다.
04:51군과 유엔사는 현장 조사를 마무리한 뒤
04:55국과수 감식 결과 등을 종합해서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05:01조사 결과와 맞물려 군의 대응 수위가 결정될 전망인데
05:05적대적 두 국가론을 내세우고 있는 북한이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에 따라
05:11군사적 긴장이 높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05:15YTN 김혜은입니다.
05:17경찰은 사건 관계인과 부적절한 외부 접촉을 막기 위해
05:21사적 접촉 금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05:25YTN이 자진 신고 사례를 분석해보니
05:2788%가 법조계에 재취업한 이른바 전관경찰을 만나거나 연락한 경우였는데
05:335년 전 약속한 보완책도 이행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05:37김다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5:42사적 접촉은 경찰이 사건 관계인과 개인적으로 소통하는 행위로
05:47원칙적으로 제한됩니다.
05:50접촉이 불가피하거나 예정된 경우
05:52자진해서 신고해야 하는데
05:54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접수된 사례들을 살펴봤습니다.
05:59전체 50건 가운데 44건 88%는
06:03법조계에 재취업한 퇴직경찰관 관련 신고였습니다.
06:08구체적 내역을 보면 변호사가 된 전직 동료가 사무실을 찾아왔다거나
06:13안부 전화를 하고 함께 식사했다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06:18다음 달 2일 개정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06:22대형 로펌이 경찰 출신 변호사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는 만큼
06:26이른바 경찰 전관 접촉 관리는 더 철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6:31올해 들어온 전체 자진 신고 17건 가운데 16건은 접촉이 이뤄진 뒤에 사후 신고됐습니다.
06:40이럴 경우 경찰이 사건 연관성이나 개입 위험이 있는지 따로 확인하는 절차는 없습니다.
06:48경찰은 내부 지침으로 운영하던 사적 접촉 금지 규정을 행동 강령에 못 박는 등
06:54징계 근거를 명확히 한다는 방침인데
06:56통제 강화를 약속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07:00지난 2021년 경찰 수사권이 확대될 당시엔
07:05만남과 연락이 제한되는 전직 경찰 범위를
07:08퇴직 후 3년에서 5년까지로 늘리겠다고 공언했습니다.
07:20그러나 지금도 퇴직한 지 3년 이내인 전직 경찰관과 접촉만 신고 대상입니다.
07:27경찰은 검토 끝에 기존 기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하지만
07:31번복 과정이 문서로 남아있진 않습니다.
07:35내부 통제라기보다 면피용 접수에 가깝습니다.
07:39수사권이 커지는 만큼 실질적인 통제 장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07:445년 전 수사권 조정 국면 때도 경찰은 일회성 대책으로 끝내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7:51말잔치에 그치지 않겠다는 새 지휘부의 다짐이
07:54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지 지켜볼 일입니다.
07:58YTN 김다연입니다.
08:00오늘부터 학생들이 많이 오가는 서울 대치동 학원가에서
08:04전동 킥보드를 탈 수 없게 됩니다.
08:06서울시가 킥보드 없는 거리를 대치동을 비롯한 5곳으로 확대해 실시하는데
08:11전기, 자전거는 규제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08:15김혜린 기자의 보도입니다.
08:20빠른 속도로 전동 킥보드를 몰던 중학생 2명이
08:24마주오는 모녀를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08:27다른 곳에선 전동 킥보드를 타던 고등학생이
08:3120대 여성을 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08:34어느 방향으로 가야 될지 좌측 운동을 하다가
08:38아차하는 순간에 넘어지기도 하고
08:40킥보드 사고가 잇따르면서 서울시가 이용 제한에 나섰습니다.
08:46저는 지금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 나와 있습니다.
08:50이곳에선 오늘부터 전동 킥보드 이용이 금지됩니다.
08:56그간 시범 운영되던 킥보드 없는 거리를 대치동 학원가를 포함한 5곳으로 늘려
09:02정식 운영에 들어가는 겁니다.
09:05해당 지역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면 최대 6만 원까지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09:11길 자체가 어린 초등학생도 많이 다니다 보니까
09:16확실히 여기는 좀 필요한 것 같기도 한 것 같아요.
09:20이용 대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 전기자전거도
09:24사람이 많은 시내에서는 골칫거리지만
09:26규제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09:28모터만으로 움직이는 킥보드는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에 해당하지만
09:34전기자전거는 페달을 밟아야 전기가 발생해 일반 자전거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
09:42전기자전거도 주차를 막 아무데나 해놓으니까
09:44그것도 정말 좀 규제가 좀 돼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09:51현재 서울시의회에는 불법 주차된 전동 킥보드에 부과하는 견인류를
09:56전기자전거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계류 중입니다.
10:01보행 안전을 위한 이용 제한과 더불어
10:03시민들의 불편을 덜 수 있도록
10:05전용 주차 공간도 충분히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10:11YTN 김혜린입니다.
10:1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언급하면서
10:17상당한 핵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10:21자신의 임기 동안은 괜찮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10:24트럼프 대통령이 이르면 현지 시간으로 9월 30일 수요일
10:28한국의 알래스카 액화 천연가스 사업 투자를 발표할 거란 소식도 전해졌는데요.
10:33관련해서 워싱턴 연결에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0:36신정 특파원, 먼저 조금 전 들어온 소식부터 정리를 해보면
10:40한국의 대미 투자 가운데 하나로 거론됐던
10:43알래스카 LNG 사업이 곧 발표될 거란 전망이 나왔다고요?
10:48네, 로이터통신이 조금 전 소식통 2명을 인용해서 보도한 내용인데요.
10:54트럼프 대통령이 이르면 현재 시간 30일 수요일
10:57한국의 전략적 투자 기금을 미국의 여러 대형 프로젝트에 활용할 계획을
11:03발표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11:05여기에는 알래스카 액화 천연가스 개발 프로젝트에
11:09약 540억 달러, 우리 돈으로 73조 원을 투입하는 방안도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11:15한국 정부는 최근 국회에 2천억 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11:21미국 테사스주 가스복합 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보고하면서
11:27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과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은
11:32추후 협의 과제로 분류했는데요.
11:34로이터 보도가 사실이라면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대한
11:40한국의 투자를 기정사실로 발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11:43알래스카는 11월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경합주로 분류되고 있는 만큼
11:48발표를 서두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11:51한국 정부가 540억 달러 투자를 최종 확정했는지
11:55구체적인 자금 조달, 집행 방식은 공식 발표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12:01한국은 지난해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12:04조선 분야 1,500억 달러와 전략적 투자 2,000억 달러 등
12:08모두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에 합의했습니다.
12:22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갖는 일은 없을 거라며
12:26전쟁이 매우 곧 끝날 거라고 또 주장했습니다.
12:30전쟁이 끝나면 유가도 전쟁 이전 수준으로 급락할 거라고 자신했는데요.
12:34자신이 시작한 이란 전쟁은 잠시 본업이 아닌 다른 일을 한다는 의미의 소풍에 다시 비유했습니다.
12:42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13:008개월로 접어든 이란 전쟁을 미국의 큰 부담이 되지 않는 군사 작전인 것처럼 의미를 축소해서
13:06전쟁 장기화에 대한 미국 내 우려를 불식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13:11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장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하다가
13:15북한과 관련한 취재진 질문을 받았는데요.
13:19이란은 안 되면서 북한은 왜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거냐는 질문에
13:23김정은 북한 북미위원장은 자신의 임기 동안은 괜찮을 거라고 답했습니다.
13:28발언 먼저 들어보시죠.
13:40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핵능력은 상당한 규모라면서도 과거 미국 대통령들이 막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3:48그러면서 김 위원장을 내 친구라고 부르면서 서로 존중하고 좋아하기 때문에 괜찮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13:56이런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더 강화했는데요.
14:00미 재무부는 이란 국방부의 무기와 부품 조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14:04중국과 파키스탄 등 소재 개인과 단체 10곳을 추가로 제재했습니다.
14:19갈리바프 이란의회 의장은 이란이 자국산 석유를 판매하지 못하도록 막힐 경우
14:24다른 어떤 나라도 석유를 수출할 수 없게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14:29이어 이란의 안보가 보장되지 않는다면 영내 어떤 인프라도 안전하지 않을 거라고 말했는데요.
14:35이 발언도 잠시 들어보시죠.
14:53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도 미국 국민에게 보내는 서한이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을 열고
15:00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려고 해 공격했다는 트럼프의 주장은 명백한 거짓말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15:06이란 화폐가치는 이날 미화 1달러에 250만 리알이 넘으며
15:12사상 최저치 기록을 또 갈아치웠는데요.
15:15이런 상황에서 이란 지도부 역시 대외 군사 위협과 대미 여론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양상입니다.
15:22종전협상에서는 아직 뚜렷한 돌파구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15:26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뉴욕에서 카타르 측과 추가 협의를 마친 뒤
15:30귀국길에 오르며 호르무즈 해업과 관련한 이란의 입장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15:49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곧 끝난다고 거듭 자신하고 있지만
15:54이란은 양보가 없다고 맞서고 있는 만큼
15:56카타르의 중재가 실제 돌파구를 만들어낼지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16:01지금까지 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16:05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인공지능 기업인들과 만났습니다.
16:09미국의 우위를 지키겠다는 뜻을 거듭 밝히면서
16:12데이터센터 건설 지역을 지원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16:16이번엔 뉴욕으로 와보겠습니다.
16:17이승윤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AI 업계의 리더들과 만났는데요.
16:22무슨 이야기 나눴습니까?
16:26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AI 업계의 리더들과 만나
16:30AI 규제는 정부나 의회 대신 업계 자율에 맡기겠다면서
16:35속도 조절론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16:39미국이 AI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데
16:42과도한 규제는 중국과의 경쟁에서 불리할 수 있다는 겁니다.
16:46특히 논의가 생산적이었고 광범위한 공감대가 형성돼
16:51AI 문서가 서명됐으며
16:53이는 보호조처라면서 도덕적으로 구속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16:58법적인 구속력이 아닙니다.
17:00다만 AI 산업을 감동할 10인 규모의 민관위원회 구성을 검토 중이며
17:05며칠 내로 AI 정책 총괄 책임자인 AI 차르를 임명한다는 계획입니다.
17:12마이크 존스비 하원 의장도 AI CEO들이
17:15AI 표준에 관한 합의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17:19이번 백악관 회동에는 속도 조절론을 제기했던
17:23다리오 아모데이 엔트로픽 최고 경영자와
17:26젠슨왕 엔비디아 CEO 등이 참석했습니다.
17:30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AI 기업들이
17:32데이터 센터 건설 지역의 에너지와 교육, 재정 등을 지원하는 등
17:37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7:40중간 선거를 앞두고 거세지는 데이터 센터 반대의 여론을
17:44AI 기업들의 지원으로 뒤집어 보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17:49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직접 들어보시죠.
18:07미국 연방정부의 챗봇 웹사이트도 공개했죠.
18:14네 그렇습니다.
18:15트럼프 대통령은 스페이스X AI의 그룹과 구글의 제미나이의
18:20AI 에이전트를 기본으로 운용되는 미국 연방정부의 챗봇 웹사이트인
18:25아메리카닷 거브에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18:29해당 웹사이트는 2만 9천 개나 되는 미 연방정부 기관 사이트에 올라온
18:34각종 서비스와 민원 정보를 한 곳에서 알려주는 것으로
18:38기존 AI의 챗봇 서비스와 사용방법은 비슷합니다.
18:42트럼프 대통령은 정부의 혁신은 슈퍼지능으로 가능한 것들의 예고편에 불과하다며
18:49기술이 우리에게 미칠 영향에 대한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8:55또 모든 연방기관이 기존 대국민 서비스를 가능한 한 빨리
18:59이 웹사이트와 직접 연동하도록 지시하는 행정명령에도 서명했습니다.
19:05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19:22이런 가운데 속도 조절론을 제기한 엔트로픽의 경쟁사인 오픈 AI는
19:28이용자에게 역할을 부여받아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19:33다치를 선보였습니다.
19:35미국 정부는 아직 AI 챗봇에 그치고 있는데
19:38앞서가는 AI 기업들은 이제 벌써 AI 에이전트를 출시한 겁니다.
19:44다치는 클라우드 가상 컴퓨터 내에서
19:46연구와 데이터 분석, 문서 작성, 소프트웨어 개발 등
19:50프로젝트를 능동적으로 완수하는 에이전트입니다.
19:53대화가 지속되면 이용자 선호도와 과거 의사결정 내역을 학습해
19:59맞춤형으로 진화하며 주도적인 업무 처리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20:04AI 속도 조절론을 의식한 듯 다치가 원치 않는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20:09이용자는 맞춤 규칙을 설정해 권한 범위를 조절하고
20:13승인이 필요한 작업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20:17또 오픈 AI는 최상위 AI 모델급의 성능을 5분의 1의 비능 비용으로 제공하는
20:24가성비 모델인 GPT 6.1 쏘를 공개했습니다.
20:27이런 행보는 엔트로픽과의 가격 경쟁력을 고려하는 동시에
20:32AI의 무게 중심이 이제 챗봇에서 AI 에이전트로 넘어가고 있는
20:37현재의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20:40지금까지 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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