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5분 전


김여정, 'DMZ 北지뢰' 軍 발표 전면부인
김여정 "단 한번도 국경선 넘은 적 없어"
김여정 "물적증거 꾸며대려는 행태에 황당"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1DMZ 그곳에 지뢰가 최소 4발 묻혀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10이쯤 되면 지뢰 받친 셈입니다.
00:12그런데 북한 김효정은 조금 전 오리발을 내밀었습니다.
00:18북한 김효정, 김재현의 여동생이죠.
00:21북한의 공식 입장입니다. 함께 보시죠.
00:26김효정이 오리발을 내밀었어요. 북한 지뢰 부인 자작 광대극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다.
00:33이재명 정부가 자작극을 버렸다 이 말입니까?
00:36이쯤 되면 북한에 대해서 세게 한마디 해야 할 것 같은데 자작극을 버렸다고 주장하고 있는 거예요.
00:44이번 사건은 12년 전, 정확히는 11년 전입니다.
00:472015년 목함 지뢰 사건을 방불케 하는 명백한 자작극.
00:51그때는 북한이 사과했어요.
00:54총알 한 발이라도 전방에 탄착되면 갑차 없는 보복을 하겠다라며
00:59오리발을 내밀어도 세게 내밀었습니다.
01:06강 씨초 국방장관은 뒤늦게 북한 지뢰가 확실하다라고 밝혔습니다.
01:12들어보시죠.
01:14유실이 아니고 매설된 게 맞죠? 땅속에 파묻혀 있는 거 아닙니까?
01:18유실은 매설입니다.
01:19부상 장병들이 목함형 지뢰를 받다 이런 증언을 하지 않았습니까?
01:22네.
01:23그것과는 다른 새로운 지뢰라고 했는데 맞습니까?
01:25제가 알기로 그렇습니다.
01:26맞죠.
01:27세 개가 아니라 하나 더.
01:28네 개가 되는 거죠.
01:30네 개 맞죠.
01:30네 개가 됩니다.
01:31그러면 굉장히 좁은 지역에 네 개의 지뢰가 몰려있다는 얘기입니다.
01:36네. 그렇습니다.
01:36그러면 이게 유실돼서 과연 이렇게 여러 개의 지뢰가 몰릴 수 있습니까?
01:41가능성이 적습니다.
01:43그렇죠.
01:43의도적으로 매설된 걸로 봐야 되지 않습니까?
01:45국경성 요사와에 관련돼서 했을 것으로 추정은 됩니다.
01:51국방장관도 북한이 의도적으로 군사분계선을 침범해서 내려와서 우리 땅에 지뢰를 매설해놨다라고 명확히 인정을 했습니다.
02:01그런데 조금 전 김여정은 이걸 자작극이다라고 주장을 하고 나선 겁니다.
02:05일단은 여권의 핵심 또 우리 김현정 의원님.
02:08이름 비슷해요?
02:09김여정.
02:09김현정.
02:11김여정의 적반하장식 입장이 나왔는데 이쯤 되면 청와대 차원이나 정부 차원에서 북한에 경고하는 메시지가 좀 나와야 할 것 같은데
02:20아직까지 별다른 북한을 향한 강한 경고의 발언은 없어요.
02:24언제쯤 나옵니까?
02:25뭐 정부에서 어제 강신철 장관도 대응하는 방책을 가지고 있다라고 단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잖아요.
02:33이제 앞으로 저 발언에 대한 대응부터 해가지고 차분하게 대응이 이뤄질 것 같고
02:38김여정 부부장의 저 얘기는 우리 한국의 분열, 분열을 좀 조장하고 또 북한 내부를 단속하기 위한 의도적인 발언 아닌가 싶어요.
02:50그렇군요.
02:51뭐 아주 2015년 목한 비례는 본인들이 사과까지 했는데도 자작극이라고 저렇게 빗대어서 얘기하고 있잖아요.
02:57저것이 아마도 북한이 이제 독재 국가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아요.
03:01검증 시스템 자체가 없지 않습니까?
03:03우리 한국 같은 경우에는 뭐 국회를 통해서 또 현장 방문 통해서 또 언론에서 다양한 의견들도 제시하면서 검증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03:12그렇기 때문에 이제 우리 한국에서는 더욱더 정부에서는 정치권도 마찬가지고
03:18북한에서 저렇게 저 정도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주 정확한 팩트를 근거로 해서
03:24북한의 소용인 것을 확정하는 추측해서는 안 되고 확정하는 그런 명백한 증거를 통해서
03:31유엔군 사령부라든지 국제사회의 공조를 통해서 북한에 대한 아주 뭐랄까요
03:37이렇게 단호하면서 변경한 조치들을 취할 필요는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03:41그렇군요. 전송 원장님. 청와대에 계시잖아요.
03:43외교안보실에서 사실 외교안보 전략 총괄하셨고
03:462015년 북한 지뢰 도발 사태를 핸들링했던 청와대의 당사자이신데
03:51이쯤 되면 사실은 이재명 정권을 겨냥한 거거든요. 김여정이.
03:57자작극이라고 하잖아요. 이재명 정부가 자작극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하는 거잖아요.
04:01이쯤 되면 청와대에서 어제 대통령 말씀도 나왔지만
04:05북한에 대한 경고가 없다. 왜 북한에 한마디도 못하냐.
04:08야당에서는 지금 이렇게 비판하고 있잖아요.
04:10그런데 현 정부를 향해서 자작극 벌였다는 명예훼손적인 다분히.
04:14이런 발언이 나오면 뭐라도 한마디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4:18일단은 김여정의 사례가 잘못됐습니다.
04:212015년 목발질의 사건은
04:23목함.
04:24목함질의 사건은 북한도 사실상 사과를 했기 때문에
04:28자작극이 아니라는 것을 북한이 인정한 사건을 들어서
04:32자작극이라고 유행한 것 자체가 김여정이 사례를 잘못 들었어요.
04:36그만큼 북한도 어떤 대응을 해야 하는데
04:40다급하게 별 준비 없이 발언이 나온 것 같고요.
04:44사실 이번 전체적인 과정에서 많은 국민들이 아쉬워하는 것은
04:49우리 정부가 상당히 우황장하는 것 같고
04:51혼란스러운 것 같고
04:53그렇게 체계적으로 안 움직이고 같은 느낌을 많이 받지 않습니까?
04:56그 큰 이유 중에 하나가 이번에 청와대 국가안보실의 컨트롤 타고
05:00작동을 안 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5:03가장 큰 이유는 안보실장께서 대통령을 수행해서
05:06순방하는 과정 중에 여기 자리가 없었던 것도 문제이지만
05:10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러면 거기 1차장도 있고
05:13군 출신.
05:14그러면 1차장한테 임무를 위임해가지고
05:16청와대에서 1차장이 전체적으로 관리를 하면서
05:19국내 상황도 관리를 하고 대통령에게도 보고하고
05:22이런 시스템을 갖춰야 되는데
05:24그런 것이 전혀 없었죠.
05:26지금 NSC 회의가 열렸다는 얘기가 없지 않습니까?
05:29지금까지.
05:30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대통령도 복귀를 하셨고
05:33전체적으로 체계를 잡았으니까
05:37늦었지만 최소한 오늘이라도 많은 분들 말씀하셨듯이
05:41적어도 국가안보실장 주재의 NSC 상임위원은 여러가지고
05:45지금까지의 상황 또 결과를 가지고 판단을 하고
05:49또 북한의 입장도 나오지 않았습니까?
05:52이번 상임위원회를 통해서 향후 정부의 입장이 나와야 되고
05:56그 계제에 적어도 대통령께서도 우리 병사들이
06:02우리 국민들이 희생이 됐어요.
06:04그리고 그것이 지금 북한의 의도적인 지뢰 도발에 의한 것이라고
06:08사실상 판명이 된 겁니다.
06:09이런 국면에서는 적어도 대통령도 일정 부분
06:14대국민 또 대북한 메시지를 내는 것이 적절한 시점이 아닌가
06:18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6:19이게 좀 답답한 게 말이죠.
06:20우리 박정우 의원께서도 청와대에 계셨지만
06:23사실 과거 보수 진보 정부를 막론하고
06:25이 정도 명확한 사안에 이 정도 우리 군의 피해가 큰 사안에
06:31북한의 적반하장식 입장까지 나왔는데도
06:34국방부나 통일부나 청와대 정부 부처
06:38어떤 곳에 북한을 향한 경고 입장이 안 나왔던 건 잘 없었던 것 같아요.
06:44제가 제출의 기억을 되새겨보면
06:47지금 국방부도 북한을 규탄한 입장 못 냈잖아요.
06:50합참에서도 못 냈고.
06:51그냥 뭐 얕잡아 보이는 거죠.
06:54그냥 우리는 북한이 볼 때 그냥 막 해도 되는 정부가 돼버린 겁니다.
07:00그러니까 아쉬운 거는 대통령 어제 국무회의 4시간이나 했어요.
07:04저렇게 김혜정 부장이 아침에 얘기하면 말씀하시는 것처럼 청와대 답이 나와야 되는 거예요.
07:11청와대까지 가기 부담스럽다라고 하면 국방부는 당장 10시라도
07:16국방부 장관이 대국민 담화라도 해야 되는 거예요.
07:19우리 장병이 이상당한 거잖아요.
07:21우리 국민이 이상당한 거잖아요.
07:22이 건을 그냥 놔두고 있다라는 게 얼마나 허술하게 대응을 하고 있는 건지를 보여주는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7:31그런데 김혜정 부장이 얘기한 거 뒷부분에 보면 또 저런 얘기 있어요.
07:35우리는 한 번도 넘어간 적이 없다.
07:38국경선을 넘은 적이 없다.
07:39그럼 결국엔 그 땅 우리 땅이라는 얘기예요.
07:42그렇죠.
07:42그러면 장병도 희생당해요.
07:45땅도 잘못됐어요.
07:47그럼 나와서 얘기를 해야지요.
07:50아무도 얘기를 안 하고 있는지 답답할 노릇입니다.
07:53그럼 국방부가 얘기하고 있는 실효적 대책은 저 DMZ 들어가서 이제 깃발 꽂고 실직해야 되는 거예요.
08:00이 땅이 북한 땅이요.
08:01이 땅이 우리 땅이요.
08:02이런 논란하여겠다는 얘기밖에 안 되는 거거든요.
08:06국민들이 볼 때는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08:08이 부분을 제대로 정리해달라고 하는 겁니다.
08:11지난 21일 날 생겼던 지뢰 폭발 사고가 지금까지 제대로 조사가 안 되고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가
08:20지금 와서 북한과라고 얘기가 되고 김혜정은 또 아니라고 오리발 내밀고 하는 상황이 올 때까지 국민들은 과연 우리 정부는 있는가.
08:31대통령은 여기서 말을 제대로 하고 있었던가.
08:35국방부 장관은 제 역할을 하고 있었던가를 묻고 있는데
08:39어제 우리 국방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장관 분명하게 얘기하잖아요.
08:44저거 이제 와서 분명하게 얘기하잖아요.
08:46북한 지뢰에 맞는 것 같다.
08:48그러면 그에 상응하는 그에 맞는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대응책이 나와야죠.
08:54그러면 저는 최소 청와대는 아니어도 국방부는 뭐라고 얘기를 해야 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
09:00지금 오늘이 20, 30일, 21일에 지뢰 폭발로 우리 군이 발목을 잃는 큰 피해를 입었는데
09:12지금 9일이 다 되도록 북한에 어떻게 대응하겠다라는 대응책조차 발표하지 국방부는 못하고 있습니다.
09:18과거 사례를 빗대어봤을 때 어떻게 대응하겠다라는 대응책은 차치하고서라도
09:25곧바로 북한의 도발로 우리 군의 피해가 있었으면 우리 국민의 피해가 있었으면
09:30북한을 규탄하는 규탄 메시지가 국방부 차원에서 바로 나왔습니다.
09:34이건 보수 진보 정부를 떠나서 역대 모든 정부들은 다 그렇게 했는데
09:38북한에 대해서 한마디도 못한다.
09:40이런 비판이 지금 나올 것 같아요.
09:43정혁진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9:44어제 강신초 국방장관 얘기 보면 지금 8일, 9일 이제서야 북한 지뢰가 확실하다.
09:51그리고 매설했다. 이런 얘기 하잖아요.
09:53그런데 왜 북한에 대해서 한마디 말도 못합니까?
09:55그러니까 북한 김 여정이 지금 이재명 정부 자작극이다.
09:59지금 이런 주장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10:00글쎄요. 일단 박정화 의원님 말씀하셨지만 독도는 우리 땅 아니겠습니까?
10:05MDL 남쪽도 우리 땅입니다.
10:06제가 봤을 때 오리발 내미는 건 당연하고요.
10:09저는 김 여정이 오리발 내밀 거라고 예상했었어요.
10:12항상 그랬어요, 북한은.
10:13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제가 봤을 때 김 여정이 저 자막에 나왔을 때
10:17황당하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제 생각에는 당황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10:21왜냐하면 지뢰를 심어놨는데 그 지뢰로 인해서 피해본 사람이 다른 사람도 아니고 대대장이다.
10:28그렇게 고위 장교다, 고급 장교가 저렇게 피해 입을 거라고는
10:32김 여정도 생각하지 못했을 거다, 저 생각하고요.
10:34그러니까 오히려 황당이 아니라 당황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 들고요.
10:39이런 경우에 있어서는 객관적 증거를 대가지고 논리적으로 몰아붙여가지고
10:44저 김 여정 같은 사람으로부터 인정과 사과를 받아내는 게 그게 정부의 능력 아니겠습니까?
10:50강신철 장관 어떤 사람이냐면 합참해서 작전본부장까지 했던 사람이에요.
10:54작전에 살 수 있는 최고위직을 했다 했던 사람이 강신철 장관이고.
10:59강신철 장관이 뭐라고 이야기했습니까?
11:01합당하고 상당한, 상응하는 대응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그렇게 강신철 장관이 이야기했어요.
11:07저 이야기만 들으면 강신철이 아니라 지금 국방부 장관은 김관진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11:13아주 바른 말씀을 갖다 하셨는데 도대체 강 장관이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인지
11:18많은 국민들이 지켜보고 기대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 들고요.
11:22그다음에 더 중요한 건 강신철 장관의 이야기 이전에 이재명 대통령 말씀이 있었어요.
11:27언제 말씀 있었냐면 작년 정도로 제가 기억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뭐라고 말씀하셨냐면
11:33대한민국 국민을 건드리면 국내든 국외든 상관없이 패가 망신시키겠다라고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11:41캄보디아 관련해가지고 지금 대한민국 국민이 건드려진 것뿐만 아니라
11:44대한민국의 고위 장교가 부상을 입었어요.
11:48그것도 우리나라에서 부상을 입은 겁니다.
11:50캄보디아가 아니라 MDL 남쪽 대한민국 영토에서 지뢰가 터져가지고
11:54우리나라 중령 대대장이 그다음에 그 밑에 있는 간부들이 여러 명 이렇게 희생을 갖다 당했는데
12:00여기에 대해서 대통령이 어떻게 그 북한을 패가 망신시킬 수 있을 것인지
12:05우리 국민들은 기대할 거고요.
12:07패가 망신까지는 기대하지도 않겠습니다.
12:09제대로 된 사과라도 받을 수 있는지 많은 국민들이 기대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 듭니다.
12:14정부 차원의 입장 발표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12:18언제 나올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12:20오늘 방송 중에라도 청와대, 통일부 혹은 국방부 차원의
12:24북한을 향한 메시지가 나오면
12:26공식 정부 입장이 나오면 저희가 발빠르게 뉴스 속보로 전해드리겠습니다.
12:31아직까지 안 나왔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