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섯 번째 뉴스, 이 뉴스 골랐습니다.
00:051심이 뒤집히고 김승원 의원 통해 청탁이 명백하다.
00:11김승원 의원을 통해 코로나 신약 승인을 식약처에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00:18제약업체 제넨셀의 창업자 강세찬 씨, 여러분 다 기억하실 텐데요.
00:23그런데 오늘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이 됐습니다.
00:301심에서는 무죄를 선고했던 김승원 의원을 통한 임상시험 승인 촉구 요청을
00:36오늘 항소심 재판부는 명백한 청탁이다, 유죄로 뒤집은 겁니다.
00:45오늘 항소심 선고 앞두고 입장 한 말씀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00:49김승원 의원한테 청탁 같은 적 없다는 입장 그대로십니까?
00:53동물 실험에서 나온 부작용 왜 숨기셨습니까?
00:56동물 실험 결과 모르고 임상시험...
00:59그러면 항소심 재판부가 강세찬 씨에게 징역 4년 법정 구속한 이유를 하나하나 따져볼까요?
01:061심 결론인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보다 형량이 더 무거워졌습니다.
01:111, 2심의 형량 차이는 강세찬 씨가 지인인 양 모 씨를 통해
01:17김승원 의원에게 신약 임상시험에 대한 식약처의 빠른 승인을 부탁한 행위의 위법성에 대한
01:24상반된 결론이 결정적이었습니다.
01:27무슨 얘기냐면 앞서 1심은요.
01:31저걸 청탁으로 보기 어렵다고 결론을 내렸지만
01:33오늘 항소심은 강세찬 씨가 김승원 의원을 통해 식약처장에게 청탁한 것이 명백하고
01:42그 대가로 6억 원이 지인인 양 모 씨에게 지급반된 것이라고 판단한 겁니다.
01:49그동안 김승원 의원은 본인은 정당한 민원을 전달했다고 주장해 왔었는데요.
01:58강세찬 씨의 법정 구속에 대해 오늘 부소속 한동훈 의원은
02:01오빠 독약 로비 특검에 문이 열렸다면서 김승원 의원을 가리켜
02:06보면 볼수록 잘된 인사라고 말한 민주당의 김민석 대표는
02:10한마디 해보시라고 비판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