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스모킹건이라고도 불렸는데 케이블 타이가 납치 도구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이 나왔다고 하는데 이건 왜 그런 걸까요?
00:08여기서 보셔야 되는 것이 이제 오해하시면 안 되는 것이 타이가 없었다는 게 아니죠.
00:13타이가 범행에 사용되지 않았다. 이 표현입니다.
00:18왜냐하면 지금 타이가 구매된 지가 5개월이 넘었습니다.
00:23그래서 이 범행에 이용하기 위해서 산 것이 맞느냐 이런 부분에 대한 약간의 법원에서 의심을 한 것 같고요.
00:30그리고 사용하려 한 흔적이나 꺼낸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다고도 했습니다.
00:36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문이 열려있던 뒷좌석에 피해자를 싣는 것이 범행의 방식이었지
00:42이 결박을 전제로 한 수법이 아니었다. 이렇게 법원은 보고 있습니다.
00:46결과적으로 형사재판에서는 의심된다는 것만으로는 유죄로 인정되기가 어렵기 때문에
00:53합리적인 의심이 없을 정도여야 되는데
00:56법원에서는 이 타이 끈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증거가 좀 부족했다. 이렇게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01:02경우가 너무 없었다. 이렇게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