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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친윤 검사' 주장 전혀 맞지 않아"
이 대통령 "친윤 검사 비난 납득 어려워"
이 대통령 "김지용, 윤석열 장모 재기수사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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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수청 출범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중수청장 임명고민도 거의 끝난 것 같습니다.
00:06김지용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구안을 곧 국회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00:11김지용 후보자가 소위 친윤 검사라는 주장은 전혀 맞지 않는 주장입니다.
00:18중수청장의 검찰 출신은 안 된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모든 검사가 나쁜 검사는 아닐 것입니다.
00:26국가 기능에서 모든 검사를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00:32이는 개혁이 아니라 개혁을 명분으로 한 파괴에 가깝습니다.
00:37청와대는 금년간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보낼 예정입니다.
00:48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새벽까지 폭풍 SNS를 통해서 김지용 후보자에 대해서 반박을 했었습니다.
00:55그리고 청와대에서 저렇게 홍보수석까지 나서서 김지용 후보자의 문제없음을 강조를 했는데요.
01:02일단 대통령이 언급한 세 가지 포인트가 바로 이겁니다.
01:07김지용 후보자는 추미애 장관 시절에 발탁 승진했던 인사다.
01:11윤석열 전 대통령의 장모 재기수사 명령을 내렸다.
01:16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후에 좌천이 됐었고 이미 반륜 행적들이 확인한 사람이다.
01:24그러면서 검사들 이름까지 언급을 했습니다.
01:27검사 출신들을 다 기용을 안 할 것 같으면 박은정, 이성윤, 임은정 이 세 사람을 언급을 하면서 어떻게 하란 말이냐라고 했는데요.
01:35박은정 의원님, 대통령도 이제는 결단을 해야 하니까 좀 세게 얘기를 한 것 같아요.
01:42대통령 결심은 끝난 거고 오늘 저렇게 청와대 홍보수석이 발표한 거는 인사청문 요청서를 국회로 보내겠다는 공식 입장이 정해진 거죠.
01:51늦었다고 생각합니다.
01:52벌써 지명이 이루어진 지가 한 달이나 됐어요.
01:54여권 내부의 반발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이게 미룰 일이었나 싶고 행안부에서는 진작 재검증까지 했는데 지금 여권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문제가
02:06사실과 다르다라는 결론에 도달했어요.
02:09너무 대통령의 좌고우면이 길어진 게 아닌가 싶고요.
02:13인사청문 과정에서 아마 저 문제가 다시 환기가 되고 다시 일부에서 문제 제기를 하겠지만 저는 결론이 달라질 거라고 보지 않고
02:20저분이 대검 형사부장으로 발탁이 된 거는 추미애 장관 시절이었습니다.
02:26그리고 당시 대검 형사부장 시절에 최은순 씨,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장모죠.
02:32모해위증죄 관련해서 재기수사 명령을 내려가지고 구속이 됐어요, 최은순 씨가.
02:36그걸로 윤석열 눈밖에 나가지고 고검 차장으로 좌천됐다가 옷을 벗어뜬 거 아니겠습니까?
02:43저분에게 친윤검사 딱지를 붙이는 거는 좀 어불성설이에요.
02:46어떻게 보면 여권 내에 검찰개혁 강경론자들이 검찰 출신은 무조건 안 된다라는 어떤 빌미를
02:56친윤검사라는 그런 낙인으로 찾은 게 아닌가 싶고
02:59그래서 다시 한 번 저분의 지난 행적, 저분이 했던 의사결정 다 돌아봤는데
03:04그렇게 볼 만한 여지가 없다, 결론이 내려진 겁니다.
03:07그렇다면 더 이상 대통령의 인사권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03:12이거는 제도 문제가 아니잖아요.
03:13제도는 이미 어떻게 보면 돌이키기 어려울 정도로 검찰개혁은 제도적으로 완성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03:19그 이후에 인사 문제는 대통령 고유 권한이에요.
03:23그런데 인사 문제마저 저렇게 검찰개혁 강경론자들이 흔들기 시작한다면
03:27이건 대통령의 인사권을 흔드는 문제이기 때문에 전혀 바람직하지 않고
03:31어떻게 보면 여권의 여러 가지 난맥상이나 자중질환을 철회하고
03:35국민적인 불안을 가중시키는 거죠.
03:37지금 모든 주요 형사사법기관의 측정들이 공석인데
03:41지금까지도 저 중수청자 문제를 가지고 똑같은 얘기를 반복하면서
03:45이렇게 흔든다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바람직한 일이 전혀 아닙니다.
03:50아까 잠깐 말씀드렸는데 검찰 출신이라고 다 버리면
03:55박은정, 임은정, 이성윤도 검사 출신인데 어찌 되겠냐.
03:59굳이 이 세 사람 이름을 콕 집었습니다.
04:02정영진 변호사님, 유독 김지용 후보자 비판 많이 했던 분들인데
04:07검사들 실명, 검사 출신 인사들 실명 거론한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04:11일단 검사를 써야 되겠다는 이야기예요.
04:14왜냐하면 대통령이지 않습니까?
04:16이재명 대통령이 야당 대표일 때는 검찰을 악마화하고 그렇게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04:20지금은 국정을 운영해야 되는 우리나라의 수장이니까
04:24좋은 사람 적재적소에 다 써야 되잖아요.
04:27그러면 저 같은 사람이 일을 잘하겠습니까?
04:30검찰을 해봤던 사람이 일을 잘하겠습니까?
04:32쉽게 말하면 쥐를 잡는데 흰 쥐냐, 흰 고양이나 까만 고양이냐
04:37그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04:39그런데 그거 잘하는 사람들이 그다음에 우리나라의 검사가 2200명 정도 있는데
04:44그중에 정치 검사가 얼마나 있겠습니까?
04:47제가 봤을 때 저 앞에 있는 저분들이 정치 검사고요.
04:50나머지는 그냥 순수하게 일만 열심히 하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04:54그런 사람들 써야지 그러면 누구를 쓰겠습니까?
04:57중수청에 할 사람이 없다고 저 같은 사람을 뽑아서 써야 되겠습니까?
05:02아니면 20년, 10년, 20년 경력 많은 그런 검사 출신들을 뽑아서 써야 되겠습니까?
05:07이건 보나마나 한 그런 이야기인데
05:09그다음에 제가 알고 있기로요.
05:11김지용 후보자는 김지용 후보자한테 미안한 이야기지만
05:14친윤 검사라고 불릴 만큼 그렇게 잘 나갔던 사람도 아니에요.
05:19그런 사람을 검사장으로 발탁한 사람이 누굽니까?
05:22그게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고 윤재인 대통령이었어요.
05:27그다음에 문재인 대통령이 그다음에도 검사장을 여러 번 시킵니다.
05:30뭐 춘천지검장도 시키고 대검 형사부장도 시키고 그렇게 나름 잘 나가다가
05:35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되자마자 광주고등검찰청에 차장검사로 쫙 그렇게 되니까
05:43그러니까 아예 못 견디겠다 해가지고 옷 벗은 사람이 무슨 친윤 검사입니까?
05:48제가 봤을 때는요.
05:49좀 이성을 되찾고 그다음에 다른 걸 다 떠나가지고 정략을 떠나가지고
05:53우리나라를 지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05:56중수청을 어떻게든 끌고 나가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5:59대안이 있으면 이야기하시고 대안이 없으면 그냥 대통령 하자는 대로 하는 게
06:03그게 맞지 않나 그런 생각입니다.
06:05네.
06:06잘나가고 못 나가고 이건 정혁진 변호사의 개인 의견이셨고요.
06:10좀 짚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6:12박은정 의원은 대통령의 이렇게 좀 재차 반복되는 글에도 불구하고
06:17김지용 후보자 반대다라고 목소리를 냈는데요.
06:20먼저 과거 목소리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06:24김지용 후보자는 친윤이 맞습니다.
06:27친윤 검사라는 게 무슨 DNA 감정하는 게 아니잖아요.
06:30그러면 친윤 검사인데 친윤 검사와 우리는 같이 간다.
06:35이렇게 하고 그냥 임명을 하시든지.
06:37근데 친윤이 아니라고 계속 얘기를 하니까 저는 굉장히 그게
06:41아닌 걸 계속하거나 아니라고 설명했는데도 계속 그걸 프레임화하거나 하는 것에 대해서는
06:48인사에 대한 결정과 별도로 명료하게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하시는 것 같고
06:54대통령님의 말씀에 대한 댓글을 보면 보기가 민망한 경우까지 있잖아요.
07:01네.
07:02아니라고 이유도 조목조목 설명을 했는데 박은정 의원은 계속 맞다고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7:08대체 왜 저렇게 보는지 모르겠습니다만
07:10추미애 경기지사도 이런 글을 올렸는데요.
07:13갑자기 맛집 얘기를 막 하다가 직접 경험한 사람이 경계할 것을 알려야 된다.
07:19이게 약간 김지용 후보자를 내가 겪어봤는데 문제가 있다.
07:23이런 식으로 좀 해석이 됐던 상황입니다.
07:25최진문 교수님.
07:26대통령이 그렇게까지 얘기를 했고 성경수석까지도 나섰는데
07:30강경파들은 계속 반대만 하고 있거든요.
07:32왜 그러는 건가요?
07:34이해가 안 되죠.
07:35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07:36예를 들어서 친윤 친윤 하는데 그럼 뭐 친윤 검사라는 증거를 대세요.
07:41아니 지금 보면 지금 박은정 의원도 아무런 근거 없이 친윤이라고만 얘기해요.
07:46친윤이 친윤이지 DNA 얘기하는 거 아니다 이러면서
07:48아니 그러면 지금 청와대에서 다시 검증해서
07:52이러이러한 전력이 있으니 이 사람은 친윤으로 불리하기가 어렵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07:56반박을 하려면 그게 아니라는 걸 얘기해야 될 거 아닙니까?
08:00그럼 친윤 행적을 했다는 걸 증명을 해보세요.
08:02뭘 얘기하는 건지를 알아야 되잖아요.
08:04저렇게 그냥 친윤이다 친윤이다 친윤이다 얘기한다 한들
08:06어떻게 저걸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08:09그리고 추미애 장관도 지사도 그래요.
08:11지금 맛집이라 갔던 영만이라는 말을 하면서 김지영 후보자에서 얘기한 거 같은데
08:15그때 왜 그럼 검사장 승진했습니까?
08:17그건 몰랐어요 그때는.
08:18그리고 본인이 경험했다가 뭘 경험했는지 말을 하세요.
08:21그냥 이렇게 두루뭉실하게 내가 가봤더니 맛이 없더라.
08:24이게 아니고 어떤 점이 어떻게 맛이 없었는지 말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08:28저렇게 얘기하면서 계속 반대만 하니
08:30그러면 반대를 위한 반대라고밖에 생각 안 드는 거 아니겠습니까?
08:33실제 어떤 부분이 친윤이었는지 어떤 부분이 김지영 후보자가 부적절한지 하는 부분에 대한 명확한 얘기를 하세요.
08:41그래야 국민들도 납득하고 대통령도 이해를 할 거 아닙니까?
08:44대통령이 자책으로 청와대 보좌지를 통해서 확인해 보니까 그런 부분이 없단 말이죠.
08:49그런데 뭘 가지고 얘기하는지는 모르겠어요.
08:51상식적으로 지금 청와대가 발표한 내용이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없잖아요.
08:55그런데 두 사람은 왜 이러는지 제가 좀 이해가 안 되고
08:56그런 주장을 하려면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얘기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09:01청와대에서 곧 인사청문 요청서를 보내겠다고 하는데
09:05여당이 청문회를 어떻게 끌고 갈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9:09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의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09:13보기만 해도 아찔한데 묘기까지 부리네.
09:16오늘 상공에서 펼쳐진 퍼포먼스에 대한 댓글을 보내주셨고요.
09:21승객이 승객을 살렸네 라고 하셨습니다.
09:24조종능력이 있는 승객이 있었던 게 정말 천운이었던 것 같아요.
09:29선을 넘었는데 인내하는 게 맞냐.
09:32MDL 얘기하시는 것 같고요.
09:35지뢰보다 무서운 입이다.
09:37정치인들의 입이 더 무서운 것 같습니다.
09:39마지막 댓글입니다.
09:42사장 없는 가게가 오픈을 한다고 하셨는데
09:46벌어지지 않은 일이긴 합니다만
09:48지금 한 5시간 정도 남았네요.
09:50내일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좀 지켜봐야겠죠.
09:52감사합니다.
09:52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