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분 전
임은정 "지금까지처럼 쓴소리 아끼지 않을 각오"
임은정 "윤석열·한동훈과 다 근무했었다"
임은정 "어떤 분 모시더라도 열심히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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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김지용 신임 중수청장이 첫 출근한 오늘 임은정 광주 중수청장은 국립 5.18 민주 묘역을 찾아서 참배를 했습니다.
00:10그리고 취재진 앞에서 김 청장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00:41오늘 저렇게 민주 묘역을 참배를 하면서 기자들에게 여러 가지 얘기를 했는데 김지용 중수청장이 잘못하면 앞으로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을까 보다 이렇게
00:52얘기를 했습니다.
00:53이 년정 의원님 약간 그래도 좀 잘 일을 해나가겠다라는 얘기를 하면서도 쓴소리 아끼지 않겠다 이 말을 남겼거든요.
01:03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01:04저 이야기를 하필 5.18 민주 묘역에 가서 했을까요?
01:08저는 그게 바로 메시지라고 봅니다.
01:10결국 저항투쟁을 하겠다는 의미예요.
01:13왜냐하면 본인 취임은 이미 했지 않습니까?
01:15굳이 지금 오늘 김지용 중청장이 첫 출근하는 날 본인은 이제 5.18 묘역에 찾아가서 저렇게 지금 방명록도 쓰고 저런 얘기를
01:25한 것은 한 번 싸워보겠다는 이야기겠죠.
01:28저는 정말 이 중수청장이 광주 중청장이 광주 전남 지역에 지금 중대범죄를 수사하는 중요한 기구 아니겠습니까?
01:36그러면 지금 뭐 해야 될까요?
01:37정말 저는 밤을 새서라도 빨리 시스템을 갖춰서 이 중대범죄 수사하는 데 지금 시간을 투여해야 되는데 중수청장이 잘못하면 쓴소리 아끼지 않겠다.
01:47쓴소리 예전에 자기 할 일부터 좀 잘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01:50아니 그러니까 본인의 일을 지금 열심히 해놔놓고 문제를 제기하면 모르겠는데 이분의 목적은 그냥 중수청장하고 싸우겠다는 걸로 비춰지는 거예요.
01:58그러니 제가 볼 때는 아마 광주 전남 지역에 앞으로 부패범죄를 어떻게 지금 커버할지 걱정스럽습니다.
02:05그리고 오늘 같은 날 저렇게 대놓고 하는 것 자체가 이거는 정치 투쟁하겠다는 건 저는 똑같이 읽혀요.
02:12그러면 이거는 빨리 제가 볼 때는 중수청이나 행안부에서 조치를 해야 됩니다.
02:17이렇게 놔두면 국민들의 특히 전남 광주 지역 시민들의 권익이 훼손될 수 있습니다.
02:24그리고 이 표현도 등장을 했는데 나는 윤석열 한동훈과 근무한 적도 있다.
02:31어떤 분을 모시더라도 열심히 일할 것이다.
02:34굳이 저 두 사람 이름을 콕 집었습니다.
02:36여러분 기억하시겠지만 며칠 전에 김지용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때 이런 얘기를 했었죠.
02:42정치검사 이론은 윤석열 한동훈도 부인하지 못한다.
02:45본인을 친윤 검사가 아니라면서 이 두 사람 이름을 콕 집어 썼는데
02:49임은정 광주청장 같은 경우는 굳이 또 이걸 재소환한 것 같아요.
02:54최진봉 교수님.
02:55그러니까 내가 친윤이랑도 일을 했는데 김지용과 일을 못하겠느냐.
02:59이거는 약간 같은 선상에 놓았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03:02그렇게 이해될 수 있죠.
03:03대단히 부적절해요.
03:05제가 이현정 의원과 의견이 많이 다른데 이 의견은 동의합니다.
03:08이게 임은정 지금 수사관이 할 일입니까 대체?
03:12아니 광주에서 제대로 일을 열심히 해서 성과를 내세요.
03:16왜 자꾸 똑같아요.
03:18추미애 지사나 임은정 수사관이나 청장이죠.
03:22이 두 사람은 본인의 본업에 대해서 관심보다 다른 데 관심이 너무 많아요.
03:27그리고 위기질서가 명확하게 세야 되는 거 아닙니까?
03:29수사기관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 김지용 청장이 임무 맡고 무슨 문제가 발생했습니까?
03:35뭘 어쩌겠다는 겁니까?
03:36그래서 계속 반발하고 계속 문제 삼고 이러겠다는 겁니까?
03:41그러면 본인이 수사에 대한 관심이 많겠습니까?
03:43김지용 청장이 무슨 얘기하는지 이거 보고 다니는 게 더 시간이 많겠습니까?
03:47대체 왜 그 자리에 앉아 있는지 모르겠어요.
03:50광주 전남에 있는 분들 입장에서는 이분이 이렇게 일하면 제대로 수사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 클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03:57그러려면 저렇게 자꾸 자기 상관인 청장에 대해서 문제 삼으려면 그만두고 나오셔서 하세요.
04:03왜 자꾸 안에서 저런 얘기를 하는지 잘 모르겠고.
04:06저거는 본인의 업무를 제대로 하면서 하면 내가 말을 안 하겠어요.
04:09지금 저렇게 다니면서 본인의 업무보다는 다른 일에 관심이 많은 저런 모습을 보이는 것이 과연 광주 전남 지역의 수사를 총괄하는 사람으로서의
04:18임무가 맞는 것인지 깊이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04:20네. 그동안 이분정 청장은 본인에 대한 감찰이 시작된 이후로 기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주차장으로 바로 출근을 했었습니다.
04:30그런데 첫 외부 일정이 오늘 5.18 민주 묘역 참배였던 건데요.
04:35사실 좀 이례적인 일정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38본인이 직접 밝힌 참배 이유 들어보시죠.
04:42오늘 때 어떤 심정으로 오셨는지 좀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04:455.18 민주 묘지도 오셨고 또 현충탑도 좀 보기 드물게 이렇게 방문을 하셨는데 어떤 심정이신가요?
04:515.18 이때는 물론 계엄사태이긴 하지만 수사기관에서 수사와 관련해서 잘못했지 않습니까?
04:575.18 영령들에게 국가폭력의 피해자분들한테 이제는 그런 일이 없도록 다짐을 하기 위해서 제가 여긴 왔었었고
05:04제가 좋아하는 시가 있었는데 세상을 뒤집는 바람이 흔들리지 않는 뿌리 소망은 하늘로 가지를 뻗어 달빛을 건지더라.
05:12광주 시민들의 이쪽 분들의 민주주의의 열망이 결국 달빛을 건져올려서 세상을 바꿨잖아요.
05:18중수천이 시민들한테 실망을 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올 때마다 다짐하고 있습니다.
05:25네, 갑자기 시를 읊으셨는데 이회수 작가의 시로 좀 추정이 되는 얘기를 했습니다.
05:31광주 시민의 민주주의의 열망이 세상을 바꿔듯이 나도 최선을 다하겠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5:37김성태 의원님, 어떻게 들으셨나요?
05:39철저히 자기 중심적 사고에 그런 사로잡힌 참 이상한 공직자라고 저는 봐요.
05:46그러니까 그 엄청난 인사권자 이재명 대통령에게 실질적으로 저항했잖아요.
05:51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 인사청문 동의 절차가 이루어지고 또 임명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실질적으로 재가를 해서 어제 임명이 이루어졌어요.
06:01다음 주 월요일날 이제 임명장이 전달됩니다.
06:04그렇다면 자신이 모셔야 될 그런 중수청장에 대해서 자기가 공직자라서 이 사람은 중수청의 초대청장으로 글맞지 않기 때문에 강력한 저항을 한 거
06:15아닙니까?
06:16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동의 절차가 이루어지고 임명권자인 대통령이 재가를 했다면 자신은 옷을 벗어줘야죠.
06:25자신이 지금 현재 만주 벌판의 독립운동을 위해서 떠나는 독립투사처럼 저는 정치적 행위를 왜 합니까?
06:33자기가 그동안 어떤 탄압과 억압과 희생이 있어서 자기가 민주 묘지 5.18 영정단 앞에서 자기가 어떤 각오를 다지고.
06:44나는 정말 이 사람이 그동안 지금까지 검사.
06:49그러니까 윤석열이 1호 검사하고 정치검사.
06:52뭐 한동훈 2호 검사 나 여기까지는 동의는 안 합니다마는 만일 그렇다면 3호 정치검사는 임원정이에요.
07:00이런 사람이 자신이 이제 자발적으로 중수청에 이렇게 신청을 해가지고 자기는 이제 감찰관이 되고자 했잖아요.
07:08그런데 그 중수청의 제1호 감찰 대상이 바로 자신이 돼버렸어요.
07:13그러면은 숙연하게 자신이 정말 옷을 벗지 않으려면은 자정, 자성하고 성찰하는 그런 어떤 반성의 시간으로서 이 새로운 중수청의 출범의 의미를 자기가
07:26다져야 되는 것이지.
07:27지금 뭐 하죠?
07:28그럼 김정은 중수청장을 상대로 조직 정책을 대의적으로 공개 비판하는 행위.
07:34이거 조직 기관을 무너뛰고 공무원의 정당한 지간독 체계를 입안하는 그 행위의 중심에 서겠다는 거 아니냐.
07:40그렇기 때문에 저는 임원정, 이 광주 중수청장의 이 정치적 행위를 더 이상 이재명 대통령도 눈 감고 넘어가서는 중수청이 결코 올바른
07:527개 중대 범죄를 다루는 그런 수사기관으로 바로 서지 못합니다.
07:57결심해 줘야 됩니다.
07:59일단 감찰도 빠르게 시작이 된 것 같습니다.
08:03이런 소식이 전해졌는데 감찰을 착수한 지 사흘 만에 본청의 담당자들이 광주로 간 것 같아요.
08:10그래서 배석자 없이 임원정 청장과 면담을 좀 했다고 합니다.
08:13여성동 부대변인님, 장관의 지시로 빠르게 시작이 됐다 보니까 좀 결론이 빨리 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08:21그런데 이제 임원정 전 검사가 징계가 나온다고 해도 거기에 승복할 것인가.
08:28지금 첫 대응 같은 거 보면 승복을 안 하고 여러 가지 법적으로 다시 대응할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지금
08:38절차적으로 뭔가 감찰이나 징계 관련된 부분이 절차적으로 문제는 없는지 이런 것도 잘 꼼꼼히 좀 살펴봐야 될 것 같은데요.
08:46저는 아까 많은 분들이 여기서 굉장히 많은 지적들을 하셨는데 저는 5.18 묘지 참배한 것도 그냥 이상해요.
08:55왜 가셨나요?
08:56정치인들이 대부분 뭔가 새롭게 자기 본인 임기 당선하면 정치 일정으로 저렇게 참배를 많이 가는데.
09:04현충원도 가고 뭐 그러긴 하는데.
09:06그런데 공무원이 저런 데 가는 경우에는 저는 되게 굉장히 이례적이에요.
09:11정치인의 행보 같습니다.
09:13그러니까 본인이 저기 앞에 참배하는 글 같은 것도 쓰는 것을 보고 그리고 또 바로 언론 인터뷰 같은 것도 사실은 공무원의
09:21저런 행동들을 보면 전부 다 다 기자들이 다 팔로워하지는 않거든요.
09:27그런데 기자들을 부른 것인가요?
09:29어떻게 저기 앞에 가서 영상까지 이렇게 다 따여져 있죠?
09:32저는 임은정 광주 중수청장의 행보가 매우 매우 우려스럽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9:41진짜 반성하셔야 됩니다.
09:43저거는 공직기관을 굉장히 흔드는 태도고 아니 가서 인터뷰한다는 게 첫 마디가 본인의 상사인 중수청장에 대해서 쓴소리를 하겠다?
09:52진짜 황당한 인터뷰라고 봅니다.
09:54본인은 정치검사들을 비판을 했는데 오늘 임은정 광주청장의 행보가 정치적이었다 이런 말씀이었습니다.
10:03오늘 김지용 중수청장도 처음으로 출근을 했는데 다만 임은정 광주청장과는 달리 별도로 취재진 앞에 서지는 않았습니다.
10:11먼저 청문회 때의 목소리 듣고 오시죠.
10:13약간 좀 실망을 시키고 있죠.
10:18지금 임 청장이 하고 있는 발언들은 직무와 전혀 관계가 없고
10:22하여튼 뭐 협력해서 잘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10:28우리가 남의 잘못을 수사하는 수사기관입니다.
10:33그런 조직일수록 내부적으로 기강은 잡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0:40청문회 때 저렇게 협력해서 잘 해나가겠다.
10:43임은정 광주청장 얘기입니다.
10:45그리고 내부 기강을 잡겠다라고 했었는데요.
10:47이현정 위원님.
10:49그런데 임은정 광주청장이 그냥 잡는다고 잡힐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10:55오늘 외형적인 모습만 보면 임은정 광주청장이 중수청장 같아요.
10:59그렇죠?
11:00그리고 지금 중수청장은 기자들 몰래 뒷문으로 가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쓱 들어가버렸어요.
11:05도용히 출근을 했습니다.
11:06저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11:08이렇게 오랫동안 지금 중수청이 구성이 안 돼 있고 어려움을 겪었지 않습니까?
11:13그럼 어제 밤에 대통령이 제가가 났잖아요.
11:15그럼 저는 정말 새벽에 나와서라도 기자들 앞에서 정말 앞으로 있긴 늦었지만
11:20여러분 죄송하고 열심히 하여튼 중수청을 빨리 정상화시키도록 하겠다.
11:24국민이 떳떳하게 이야기를 하고 당당하게 정문으로 들어가야죠.
11:28아니 첫 출근을 왜 뒷문으로 갑니까, 도대체?
11:31이게 지금 중수청의 따뜻한 모습입니까?
11:33아니 지금 그렇지 않아야 될 사람은 저렇게 지금 광주올파이 묘역에 가서
11:37또 뜻하게 기자들한테 인사하는데 왜 중수청장은 기자들 앞에 나와서 국민들에게
11:41왜 이 메시지를 말씀을 못해요.
11:43그러니까 국민들이 이 조직이 도대체 앞으로 이게 중대범죄를 수사할 수 있는 조직인가?
11:49아니 중대범죄자들이 무서워하겠어요?
11:51중청에 저렇게 아무도 모습도 나타나지 않고 첫날 저렇게 하는 모습 보면서
11:55정말 이 중대범죄자들이 앞으로 우리 큰일 났네? 이야기하겠습니까?
12:00네, 아마 다음 주 중에 취임식이 있을 것 같아서 그때는 뭔가 메시지가 나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