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개곡살인 이은혜의 최근 근황이 공개가 됐습니다.
00:11원스피드에 나온 김기표 의원이 알아낸 아주 주요한 사실인데요.
00:17개곡살인 이은혜가 교도소에서 우표 도박을 벌여 문제가 됐다는 사실이 김기표 의원의 정보 입술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00:26함께 보시죠.
00:30카드놀이하다 걸렸다, 개장님이 적발해서 카드 반납했다, 접견, 전화, TV 시청 등 제한, 독방, 수용, 금치, 구일, 징벌.
00:39교도소 수감자들이 A4용주로 직접 제작한 카드로 도박을 벌이고 있다는 심각한 사태가 김기표 의원실의 확인으로 드러났습니다.
00:49등기 우표를 칩으로 사용한다, 우표가 돈처럼 쓰인다.
00:54최근 4년간 우표 사용 사행행위가 그걸로 인해 징벌받은 사람이 1,025명이다.
01:00김표 의원님, 이번 심각한 일을 직접 알아내셨는데 이거 설명 좀 우리 국민들에게 자세히 해주시죠.
01:06이게 무슨 일입니까? 심각한 일인데.
01:08우선 저희가 보통 국정감사를 하면 징계자료 같은 거 봤거든요.
01:12징계자료 보니까 재미있는 게 있는 거예요.
01:14이게 지금 우표를 걸고 도박을 했다는 내용이 나오고.
01:16우표, 진짜 그 우표를 두고.
01:18그렇죠. 등기 우표가 3,830원인가 하거든요.
01:21그것을 가지고 도박을 했는데 실태를 계속해서 살펴보니까 교도소 내에서 우표가 돈처럼 화폐처럼 쓰이고 있는 거였어요.
01:31기가 막힌 얘기인데요.
01:32도박의 칩으로도 사용되고 그다음에 자기들끼리 스포츠 토토도 하고.
01:36그럼 어떤 일이 발생하냐면 우표를 잔뜩 빌려요.
01:41돈이 없는 사람 빌려가지고 이게 일치 않습니까?
01:44그러면 여기서 다시 갚을 방법이 없으니까 밖에 있는 사람이, 이 사람이 지정한 사람한테 가서 현금이나 상품권을 갖다 주는 일까지 벌어져요.
01:52아니, 그 커넥션까지 보내야 바뀌는 거예요?
01:54그렇습니다.
01:54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어서 지금 이게 우표를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은 설거지도 안 하고 빨래도 안 하고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02:01그러니까 이게 돈만 아니지 실제로 돈처럼 쓰이고 있다는 것이 밝혀져서.
02:06그래서 제가 언론에도 나오고 국정감사에서도 그 부분을 질타를 했죠.
02:11이번에 제대로 된 거 국감에서 터뜨렸는데 교도소 내의 만능화폐처럼 쓰인다.
02:17그렇습니다.
02:17교도소 수감자들이 화투어, 스포츠 토토 등 도박 판돈으로 우표를 쓴다.
02:22설거지, 빨래, 심부름 대가로 우표를 지급한다.
02:25수발업체가 있다는 거예요.
02:26김규표 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우표값 70% 영치금 입금.
02:31우표값 30%를 수수료를 먹는다는 얘기잖아요.
02:34지난해 100만 원 이상 우표 구매 수용자가 2,890명.
02:38전국 교도소 우표 구매액이 4년 새 50억이 늘었다.
02:42김구식 교수님.
02:43이야, 이게 정신 안 차렸네요, 이 사람들.
02:45그러니까 이게 이제 거기에다가 이은혜 씨라고 하는 화제성 있는 인물이 그걸로 징계를 받았다는 거 아니겠어요?
02:52그러니까 이은혜 씨 같은 경우는 정말 국민적인 빌런 중에 빌런으로 된 사람인데 이 사람까지 그걸 버섯이 치고 있었다는 것은 교도소의
03:01굉장히 만연한 분위기라는 생각이 들고요.
03:03김규표 의원님이 정말 국회의원님답게 좋은 일을 하신 것 같은데 저게 또 바깥에 있는 이른바 옥바라지 용역업체, 대리행업체가 그것들을 더 키우는
03:14효과가 있다는 거예요.
03:15지금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그 안에서 3,850원짜리 등기 우표 하나를 가지고 돈처럼 쓰다가 단위가 커질 거 아닙니까?
03:22교도소 내에서는 현금을 못 쓰니까?
03:24그렇죠. 커지면 옥바라지 대행업체가 대신 와서 들어오기도 하고 뭘 전달하기도 하고 하거든요.
03:30그 과정에서 옥바라지 대행업체를 통해서 실제 돈이나 또는 상품권이나 이런 것들이 교환되는 형태가 되는 거고
03:38배팅액이 커지고 주고받는 화폐의 규모가 커지는 거죠.
03:43저는 그런 면에서 보면 또 다른 교도소 생활을 중심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나 나올 가능성이 있다.
03:49저는 86년에 감옥 생활을 잠깐 해봤습니다만 저런 일은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03:55정말 진화를 하는군요. 진화를.
03:56그러니까 민정운동 하다가.
03:58네, 그렇습니다.
03:59이게 이제 가능하게 된 구조를 사회 전체적으로 저희가 고찰을 해봤는데 이런 겁니다.
04:06우표를 누가 딸 것 아니에요? 도박을 해서 따지 않습니까?
04:09그럼 현금화를 어떻게 하냐? 수발업체를 통해서 현금화를 합니다.
04:12그러면 수발업체는 한 30%를 깎고 70% 정도를 돈으로 만들어서 밖으로 빼든지.
04:18그 업체 불법이잖아요.
04:18그렇죠. 이제 그렇게 하죠.
04:20그러면 이제 이 수발업체는 그걸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04:23이건 추측입니다.
04:24확인해야 되겠지만 보통 외부 사회에서 우편을 대량으로 발송해 주는 업체가 있어요.
04:31예를 들어서 무슨 의정보고서라든지 한 5만 통 이렇게 하잖아요.
04:34그러면 그거는 우체국에 저희 같은 경우에 우체국에 돈을 주고 하는 게 아니고 수발업 어떤 업체에다가 맡깁니다.
04:40대행업체 때.
04:40우리가 이거 출력하고 어디 주소지에 보낼 건데.
04:43그러면 그 업체에서는 우표를 싸게 살 유인이 있는 거예요.
04:45그러니까 거기서 흘러나오는 우표들이 글로 현금화가 돼서 그런 식으로 유통구조가 돼 있는 것 같다.
04:52이거 옛날에 대검에 있었을 때 딱 수사감인데.
04:54저 바로 수사했죠.
04:55지금 검찰이 없네.
04:56그렇죠.
04:57검찰이 없네.
04:57이거 어디서 수사해야 돼요?
04:58중수청이에요?
04:59어디예요?
04:59중수청에서 바로 수사를 해야 될 것 같고요.
05:01수사지사 한번 하십시오.
05:02그런 어떤 사회적인 어떤 컴비네이션에 따라서 지금 흘러가는 것 같다.
05:06그래서 교도소 내에서 우표가 파표로 사행이 가능하다.
05:10저는 이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05:11이거 완전 불법이고요.
05:13교도소 내에 있는 이런 불법 사행 행위와 불법 유사 화폐 유통을 현금화해 주고 그걸 대리하고 수행하는 외부의 업체가 있다라는 것은
05:23이건 사법 질서에 대한 모독인데 당장 김기표 의원이 밝혀낸 만큼 이거 어디 수사 의뢰해야 할 것 같아요.
05:30성춘 대변인 어떻게 보세요?
05:31참 인간들 어떻게 보면 참 대단합니다.
05:34저기서도 저거를 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05:36그런데 저게 영화가 될 것 같았는데 영화에서 이미 비슷한 내용들은 나왔었거든요.
05:41저는 그런 영화들 보면서 드라마들 보면서 에이 저게 말이 되겠어?
05:45그런 드라마나 영화에서는요.
05:47저기서 어떻게 또 수용사들끼리 술도 만들어 먹습니다.
05:51그런 내용들 상상하기 어려운 내용들을 보면서 너무 좀 과장돼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05:56역시 오늘 이런 김기표 의원님이 집어넣은 이 기사나 이런 것들을 보면서
06:00아 이게 허구가 아니구나.
06:02실제 이런 일들이 횡행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드라마화 되고 영화화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06:08그렇다면 저는 또 한쪽에 드는 생각은 이렇게 상상 가능한 영역이 이미 있었던 건데
06:13왜 이걸 또 통제하지 못했는가.
06:15왜 이런 걸 또 미리 막지 못했는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6:18그렇기 때문에 좀 더 이런 것들 저희가 지금 밝혀낸 지금 드러나 있는 이 내용 말고도
06:24더 많은 인간의 머리에서 또 수많은 상상력으로 또 온갖 나쁜 짓들을 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06:30그런 것들에 대한 좀 예방, 방지 이런 것들이 좀 확실하게 이루어져야
06:34국민들의 신뢰를 높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06:36검사 출신 김기표 의원님께서 조금만 더 추적해서
06:38그 업체가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어딜 통해서 현금으로 환급을 하는지도 좀 밝혀서
06:45추후에 또 도직구 시청자들과 국민 여러분께 밝혀주셨으면 좋겠고요.
06:49김용훈 대변인님, 기가 막힌 일입니다.
06:52현금 대신 우표를 놓고 도박 등을 버리고
06:56우표가 많은 사람들은 설거지나 빨래도 안 한다는 거예요.
07:00돈처럼 그걸 대신 대가로 지불하고
07:03이게 가능한 이유는 외부의 어떤 업체가 30% 수수료를 떼고
07:08그걸 현금처럼 유통해주고 우표를 공급해주고
07:11나중에 현금깡까지 하는 건 아니냐라는 의혹가 지금 나온 거잖아요.
07:14어떻게 보세요?
07:14네, 이렇게 교정시설은 사실 범죄자들을 사회로부터 격리시키는 기능도 있지만
07:21그만큼 더 중요한 것이 교화돼서 나오게 하는 그런 기능인데
07:25교화시키려고 넣어놨더니 그 안에서 전문 도박군으로 거듭난다 이런 느낌 아닙니까?
07:31그래서 국민 세금이 이렇게 도박판 벌려주는 데 쓰여지는 것에 대해서
07:35많은 국민들이 어떻게 느낄까라는 생각이 들고
07:38이런 부분들은 사실 김기표 의원님처럼 전문 법조인 출신이 아니면 찾아내기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07:45참 이제 발견된 것이 저는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07:49지금부터라도 이 교정시설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07:52이 교정시설이 또 다른 범죄장이 된 것이잖아요.
07:56그러니까 이런 재발 방지를 좀 막기 위해서 열심히 또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8:00한 가지만 더 김표 의원님.
08:02그러면 이 우표를 걸고 하는 도박이 어떤 겁니까?
08:06뭐 섰다 이런 거예요?
08:07섰다, 섰다도 확인됐습니다.
08:08섰다도 확인됐어요?
08:09네, 그렇습니다.
08:09짓꽃댁 뭐 이런 거?
08:11네, 카드, 카드 이제
08:12그럼 카드를 어떻게 만듭니까?
08:13카드를 종이로 A4 용지로 잘라서 거기에 이제 그런 말이 있어요.
08:16교도소에서는 온갖 전문가들이 다 모여있다.
08:18그래서 카드를 진짜 이렇게 포카처럼 만들기도 하고 화투처럼 만들기도 하고
08:22그렇게 해서 친다고 그렇게 확인되고 있습니다.
08:25이야, 이거 너무 기가 막히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니까
08:27이거 다음 국정검사 때까지 못 기다리겠으니까 조금 더 추적해 주세요.
08:33잘 알겠습니다.
08:34아, 이거 참 기가 막힌 일입니다.
08:36핫피플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