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반도체 슈퍼사이클, 지금까지는 잘 가고 있지만 앞으로도 잘 갈 수 있을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한 의구심이 굉장히 강하다는 말씀인데요.
00:08최근에 이창용 전 총재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예상보다 일찍 끝날 수 있다는 경고도 했습니다.
00:15교수님께서도 원래 경기 전망을 전공으로 하셨지 않습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00:19반도체 산업 자체가 추세적으로 계속 좋아질 수만은 없는 거죠.
00:23어쨌든 이게 우리 경기 순환적인 요인인 어떤 사이클이 널어지고 올라가는 부분들도 존재하고요.
00:31이게 슈퍼사이클이라고 하면 굉장히 고점을 치고 왔다가 떨어지는 부분들이 있을 텐데 사실은 그 시점을 정확하게 맞추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
00:41거죠.
00:42우리가 어느 긍정적인 요인이 있고 부정적 요인이 어떤 게 있는가, 이런 것들을 짚어볼 수가 있을 것 같은데
00:47아무래도 현재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유지했던 동력 중에 하나가 공급 부족인 측면들도 있었고요.
00:55거기에 공급 부족과 그것을 생산할 수 있는 기업들은 한정적인 부분들이 있는 거죠.
01:01이런 것들이 가격에 반영이 되면서 가격도 높게 유지되고 이것들이 주문량이 계속 받쳐주는 모양으로
01:09그동안의 실적이라든지 반도체 흐름이 긍정적으로 유지됐던 측면들이 있는 건데
01:14여기에 우리가 플레이어가 하나 미중, 우리가 어떤 반도체 갈등 국면에서 중국이 계속 추격을 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는 거죠.
01:23그동안에 삼성전자의 어떻게 보면 굉장히 시장 점유율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높은 상황에서
01:29중국이 대체 가능한 메모리 반도체의 이런 국내의 경쟁력을 대체할 수 있는 것까지 올라온다면
01:37사실은 수요가 그대로 있더라도 경쟁 업체가 늘어나기 때문에 가격이 좀 떨어지면서
01:42이익이 조정될 수 있는 부분들도 있을 수 있는 거거든요.
01:46그리고 지금 현재의 어떤 지정학적인 위험이 그대로인 상황에서
01:50계속 반도체가 이것들을 수요가 계속 견적해 갈 거냐 이런 것들은 사실 의구심이 있을 수밖에 없고
01:56어쨌든 투자를 받아서 이것이 생산까지 이어지고
01:59이것이 추가적인 현금 흐름과 이것이 계속 이어져야지만 사이클이 유지될 수 있을 것 같은데
02:05어느 하나 고리만 깨진다고 해도 사실은 이런 것들에 계속 떨어질 수 있는 부분들이 존재하는 것이죠.
02:12그래서 좀 반도체 사이클의 끝나는 시점은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02:17이런 것들의 과도한 낙관론은 우리가 경계를 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2:22전망에 대해서 살펴봤고요.
02:24지금의 슈퍼사이클이 계속까지 못할 수 있다는 측면들 하나 봤습니다.
02:28두 번째로는 수급 문제가 있는데요.
02:32지금 외국인들은 계속 팔고 삼성전자, SK아이닉스를 계속 팔고 있단 말이죠.
02:37여기에 더해가지고 지금까지 버팀목 역할을 해줬던 두 회사의 자사주 매입도 거의 끝나거나 끝나갑니다.
02:43앞으로 이런 수급 문제 어떻게 전개될 걸로 보십니까?
02:47지금 코스피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10월 2일부터 기관들은 10월 6일부터 계속 팔고 있는 흐름이고요.
02:56개인들은 어느 정도 사고 있던 이런 모듭이 이어지고 왔습니다.
03:01외국인들도 계속 매도세를 이어갔고요.
03:03말씀 주신 것처럼 지금 삼성전자가 공시 결과에 따르면 8월 말부터 10월 6일까지 약 15전 정도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 이렇게 발표를
03:13했거든요.
03:15외국인들이 팔고 있더라도 그동안에는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매입했던 기관들이 있었던 거죠.
03:22만약에 이런 매도세가 이런 것들을 예상을 하고 매도를 했다면 이런 것들이 좀 진정될 수 있는 예상했던 것이 미리 시장에 반영됐다면
03:30차익을 실현하는 어떤 그런 목적에 의해서 어느 정도 파는 것들이 그동안에 과하게 나타났을 수 있는 요인이 하나가 있을 수 있고요.
03:39만약에 그런 것들이 아니라고 하면 전반적인 어떤 반도체 이런 경기 사이클의 의심 때문이라면
03:47이런 것들이 기관들이 받쳐주는 어떤 수요처가 없다라고 하면 조금 더 주식에는 약응이 있을 수가 있겠다 이렇게 볼 수가 있을 것
03:56같습니다.
03:57알겠습니다.
03:57지금은 수급 문제를 살펴봤는데요.
04:00역시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앞으로 앞에서도 살펴본 앞으로의 전망 문제, 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04:08그런데 반도체 사이클이 지금 우리 증시를 압박하는 요인이라고 봤을 때 타이완도 마찬가지거든요.
04:15그런데 최근에 증시를 보면 타이완은 꽤 꿋꿋하게 잘 가고 있단 말이죠.
04:20왜 유독 우리 증시만 이러는 겁니까?
04:22이것이 이제 우리 증시라고 우리가 보기에는 어떤 시점으로 비교하느냐의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04:28지금 3분기를 비교, 최근의 흐름들만 비교해보면 대만의 지수와 비교해서 코스피가 더 많이 빠진 부분이 있죠.
04:36그렇지만 올 초에 우리가 누적으로 한번 비교해보면 우리나라의 코스피 상승률이 대만 주가보다 한 2배 이상 상승을 했거든요.
04:44많이 올랐기 때문에 많이 빠진 요인들도 있고.
04:46그동안 과속을 했으니까.
04:48그리고 국가별 AI 반도체로 묶이긴 하지만 어떤 흐름들을 보면 주력으로 하는 반도체 산업이 약간의 차이가 존재하는 거죠.
04:56국내 같은 경우에는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위주 또 HBM은 그래도 SK하이닉스가 많이 주력으로 하고 있지만
05:04대만 같은 경우에는 첨단 패키징이라든지 어떤 설계, 공정 이런 것들을 또 강화하면서
05:10이런 것들이 또 주력 상품으로 생산을 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05:13그래서 국가별 차이도 존재하고 말씀드린 것처럼 과도하게 상승했던 부분들도 존재하고
05:19그리고 이런 것에 더해서 추가적으로 앞으로의 생산 가능성에 대한 부분들
05:25어떤 국제정제적인 규제라든지 어떤 생산에 같이 가야 하는 공조 움직임
05:34이런 것들도 사실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05:36굉장히 일률적으로 분석하기에 좀 한계가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40알겠습니다. 여러 가지 불확실성이 있는 것은 분명한 상태인데요.
05:45반도체 주가가 잘 갈 때만 해도 시장에서는 과거의 그런 어떤 사이클과는 다르다
05:50이번에는 장기로 잘 갈 수 있는 장기 계약도 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05:54막상 주가의 움직임이 달라지니까 목소리도 많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05:58교수님께서 보시기에는 과거의 반도체 하면 돈을 잘 벌다가 갑자기 엄청난 적자가 났다가
06:03이런 사이클들이 반복이 됐었단 말이죠. 앞으로는 좀 달라질 걸로 보십니까?
06:08지금 우리가 과거의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낙폭이라든지 이런 흐름들을 보면
06:13최근에는 더 많이 오르고 더 많이 빠졌던 흐름들이 보이긴 하거든요.
06:17반도체 주가 사이클이 있고 또 반도체 실제 수요에 기반한 실제 움직임들도
06:23우리가 생각을 해볼 수가 있는데 우리가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삼성전자가 큰일 났다 이러면서
06:28반도체에 대한 굉장히 비관론이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06:32그거 한 1년 반쯤? 그렇죠.
06:34이런 걸 보면 사실은 굉장히 상승 국면이나 주가가 조일 때 이럴 때는 사실은
06:40떨어질 거에 대한 예측을 하기 굉장히 어려운 부분들도 있거든요.
06:44과거 통계를 보면 항상 우리가 상승과 반복을 하는 이런 흐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06:49어느 시점에서 떨어지고 어디까지 고점이 갈 거야 이런 것을 우리가 찍기는 사실 굉장히 어려운 측면이 있고요.
06:56다만 우리가 비교할 수 있는 부분은 과거와 다르게 이런 것들이 좀 우리의 산업 자체도
07:02그동안의 메모리 위주에서 좀 HBM 고부가 가치의 반도체 생산 가능한 여력을 충분히 확보했다.
07:08이런 점이 좀 달라질 것 같고요.
07:10그리고 앞으로의 반도체 수요도 그동안에는 범용의 메모리 수요들이 있었다고 하면
07:16지금은 앞으로는 또 빅테크 기업들의 수요가 좀 수요의 어떤 주체들도 달라진 거죠.
07:22이런 것들을 좀 비교해 보면서 우리가 좀 평가해야 될 부분이 있다.
07:25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