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예멘 친일한 후티반군의 공격이 이어지면서
00:03축구스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뛰는 사우디 프로축구팀
00:07알라스르의 홈경기가 1시간 지연 개최됐습니다.
00:10알라스르는 12일 사우디 수도 리아드의 아라왈파크에서 열린
00:14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트리그 스테이지 2차전
00:19FC 네프치 페르가나와 홈경기에서 3대1로 이겼습니다.
00:22이날 경기는 애초 오후 9시 15분 킥오프할 예정이었습니다.
00:25하지만 AFP 통신에 따르면 후티반군이 리아드를 향해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00:30성공적으로 요격해 파괴했다는 사우디 주도연합군의 발표가 난 뒤
00:34경기가 1시간 미뤄졌습니다.
00:36경기장 장례 아나운서는 상황이 안전하며
00:38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하고
00:41관중들에게 자리에 그대로 머물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0:45앞서 리아드 주민들은 휴대전화로
00:46해당 지역에 잠재적인 적대적 위협이 발생했다.
00:49침착함을 유지하고 자택이나 안전한 장소에 머물러달라
00:53창문과 문에서 떨어져 있고
00:54민방위 당국의 지침을 계속 따라주길 바란다는
00:57경보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00:59사우디아라비아는 최근 이란의 지원을 받는
01:01후티 반군으로부터 1년의 공격을 받아왔습니다.
01:05공격 대상에는 석유시설과 유조선 교통거점 등이 포함됐으며
01:0810일과 11일에는 리아드 국제공항이 미사일 공격을 당해
01:12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01:14이에 따라 내년 1월 리아드 등
01:16사우디 세계도시에서 개최될
01:182027 AFC 아시안컵이 정상적으로 개최될 수 있을지
01:22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01:23대표팀의 아시안컵 준비를 위해
01:2611월 A매치 기간에 사우디를 포함한
01:28중동국가원정평가전을 준비하던
01:30대한축구협회도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