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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헌법재판소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 중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재명 대통령의 을 둘러싸고 고성이 오가며 또, 난장판이 됐습니다. 발단은 을 처음 제기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의 글입니다. '주진우 의원님 호랑이가 되셔야 합니다'라는 누리꾼의 글에 주 의원이 대통령 이름을 떼어 써서 "이재 명을 끊을 때"라는 댓글을 단 것인데요. 민주당은 "정치 테러로 생명을 위협받았던 대통령을 향해 죽음을 암시하는 듯한 막말을 한 것"이라고 언성을 높이며,김태규·이진숙·주진우 의원을 라고 지칭했습니다, "조회 수에 안달이 난 사이버 레커 수준"이라며 맹공을 퍼부었는데요,주진우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야말로 라고 맞받으면서 강하게 충돌했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오시죠.오늘의 김영배 민주당 의원,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주진우 의원의댓글 후폭풍이국정감사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대통령 죽음을 암시하는 거냐, 이거는 정치테러다라고 비판을 했어요. 물론 주진우 의원은 그런 뜻이 아니라 정권의 끝을 말한 거다. 이렇게 해명하기는 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김영배]
같은 정치인으로서 저도 참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겠네요. 정치는 말로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총으로 하는 게 전쟁이잖아요. 주먹 쓰지 말고 민주주의를 하자. 이게 말로 언쟁하고 싸우는 건데 정치가 국민들에게 안심을 주기는커녕 국민들의 분열을 더 부추기고 오히려 자극하고 그러는 것 같거든요. 좀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주진우 의원 검사 출신인데 윤석열 정부 시절 민정수석실의 비서관이었거든요. 자중해야 된다. 안 그러면 국민들이 정말 나중에 가만히 안 있는다. 똑똑히 아시면 좋겠고요. 정치인답게 정말 국민들을 대신해서 하는 그런 정치인으로서 최소한의 금도를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이재 명을 끊을 때라는 댓글은 막말이 아니고 오히려 막말의 달인은 이재명 대통령 아니냐....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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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권법 재판소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 중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00:04이재명 대통령의 골프 논란을 둘러싸고 고성에 오바면서 또 난장판이 됐습니다.
00:10발단은 골프 의혹을 처음 제기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의 이 글입니다.
00:15주진우 의원님 호랑이가 되셔야 됩니다라는 한 누리꾼의 글에
00:18주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을 띄워서
00:22이제 명을 끊을 때 이렇게 댓글을 단 건데요.
00:26민주당은 정치 테러로 생명을 위협받았던 대통령을 향해
00:30죽음을 암시하는 듯한 막말을 한 것이라고 언성을 높이면서
00:34김태규, 이진숙, 주진우 의원을 혜륜 한남매라고 지칭했습니다.
00:40조회수에 안달이 난 사이버래커 수준이라며 맹공을 퍼부었는데요.
00:45주진우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야말로 막말의 달인 사이버래커라고 맞받으면서 강하게 충돌했습니다.
00:51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01:22이재명 대통령이 사이버래커이자
01:26이재명 대통령이 사이버래커이자
01:26막말의 달인이에요. 박근혜 무덤을 파서 박정희 위해로 보내야 된다는 막말하는 사람은 누굽니까?
01:34이재명이에요. 평소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하는 사람 아닙니까?
01:38지금도 날째발전구청을 흘려가지고 이렇게 하는데 왜 비키세요? 왜 비키세요?
01:45후발하고 했잖아요.
01:46지금 조용히 시켰는데 갑자기 끼어들어서 그래요.
01:58오늘의 정치훈 김영배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02:05주진우 의원의 이제 명을 끊을 때 이 댓글 후폭풍이 국정감사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습니다.
02:12민주당에서는 대통령 죽음을 암시하는 거냐, 이거는 정치 테러다라고 비판을 했어요.
02:17물론 주진우 의원은 그런 뜻이 아니라 정권의 끝을 말한 거다 이렇게 해명하긴 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02:23저게 참 같은 정치인으로서도 저도 참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겠네요.
02:31우리가 정치는 말로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총으로 하는 게 전쟁이잖아요.
02:38주먹 쓰지 말고 민주주의를 하자 이게 이제 말로 사실은 언쟁하고 싸우는 건데
02:45정치가 저는 국민들에게 안심을 주기는 커녕 국민들의 그런 분열을 더 부추기고 오히려 자극하고 진짜 그러는 것 같거든요.
02:57좀 저는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주진우 의원 검사 출신인데 윤석열 대통령 시절에 민정수석실의 비서관이었거든요.
03:05저는 자중해야 된다. 안 그러면 국민들이 정말 저 나중에 가만히 있는다. 그건 좀 똑똑히 아시면 좋겠고요.
03:14정치인답게 저는 정말 국민들을 대신해서 하는 그런 정치인으로서의 최소한의 금도를 좀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03:22주진우 의원은 저 이제 명을 끊을 때라는 댓글은 막말이 아니고 오히려 막말의 다리는 이재명 대통령 아니냐 이렇게 반박을 했어요.
03:30사실은 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명을 그러니까 생명에 지장을 주는 그런 행위를 하는 걸 말하는 게 아니고
03:37이제는 이제 정치적으로 이재명 정권의 그런 한계가 왔으니까
03:43그런 측면에서 이제 그런 명을 꺼내야 된다는 이야기라고 이렇게 해명은 했습니다.
03:50그렇지만은 이제 참 이제 올해가 헌정 78년 그래도 우리 보수진행이 50년 넘게 집권 경험을 가진 유능한 정치 집단이거든요.
04:00그렇기 때문에 이 유능한 정치 집단은 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지금 국정운영 실기라든지
04:07또 거대한 친정시력 민주당의 입법 권력에 그런 독단과 전행에 의해가지고 상당히 민심이 많이 이반돼 있죠.
04:16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도 지금 하락하고 있고
04:21미당도 등달아서 가치의 어려운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04:25이럴 때 사실상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보다 좀 유능하고
04:30또 보수의 어떤 그런 오랜 국가운영 계급을 가지고
04:35국민들에게 상식적으로 이렇게 정치를 하는 그런 정당의 모습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04:42어제는 이진숙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선칭 묘소에 가서 절을 하고
04:46여기는 원래 농지인데 불법으로 묘지를 조성한 거다 이런 주장을 해서 또 폐륜 논란이 있었는데
04:52그래서 오늘 민주당에서는 김태규, 이진숙, 주준위원을 묶어서 폐륜 삼남매다 이렇게 지칭하기도 했어요.
04:59민주당 입장에서는 지금 진짜 참다 참다 저렇게 하는 거잖아요.
05:05그러니까 김태규 의원, 죄송합니다. 김태규 의원만 하더라도 지금 초선에 중간에 들어오신 분이니까
05:12실제로 의정생활 지금 얼마 안 하셨거든요.
05:14그런데 보시면 알지만 막말에다가 안하무인의 태도
05:19그리고 이진숙 의원 같은 경우는 저렇게 현직 대통령의 부모님의 무덤까지 찾아가서
05:26저런 거는 정치가 아니잖아요.
05:29저거는 진짜 저런 거야말로 테러라고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거든요.
05:35저는 더 많은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정말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05:39더불어민주당도 더 품격 있게 정치하고 노력하겠습니다만
05:44그러나 정말 여기서 이제는 국민들께 좀 품격 있는 정치를 보여줬으면 좋겠다.
05:50이 말씀 꼭 드리고 싶고
05:51지금은 국정감사 중입니다.
05:53국정감사는 이재명 정부가 잘못하는 걸 꼬집고 질책하고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05:59야당이 그런 거 하셔야죠.
06:00이건 뭐 하시는 겁니까?
06:03그러니까 좀 재발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회 제도가
06:06더 이상 국민들에게 실망을, 분노를 이렇게 주는 일
06:10이제 좀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06:12민주당에서는 주진우 의원이 대통령의 죽음을 암시하는 말을 했다.
06:16이건 폐륜삼남매다.
06:17의원직도 사퇴해야 한다.
06:18이렇게 주장하는 가운데 주진우 의원이
06:22황제골프특검법까지 발의를 예고를 했거든요.
06:25사실 청와대에서 골프 친 건 인정을 했는데
06:28황제골프특검법으로 어떤 걸 밝혀내겠다는 걸까요?
06:30그게 이제 국정감사를 통해가지고 많은 정치인들은
06:35국민들에게 이름 석자를 알리고
06:38또 자신의 정치적인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에요.
06:43그래서 이제 또 국정감사는 또 야당의 시간이라고 해도
06:46과언이 아니죠.
06:48측근당은 아무래도 야당 의원들이 국정운영에 대한
06:51어떤 견제의 비판, 실정에 대한 어떤 그런 폭로
06:54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제 실드를 치우고
06:57디펜스해야 되는 입장이다 보니까
06:58상당 여당 의원들은, 미당 의원들은 국정감사에서 돋볼 게 없어요.
07:03그렇지만 야당인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상당히 좋은 기회가 되었죠.
07:09이 좋은 기회가 이제 흐리만한 폐륜삼남배라고
07:13지금 이제 미당에서는 또 언어 유의를 통해가지고
07:17지금 국민의힘이 이제 쉽게 말하면 가유불급이다.
07:21자신들의 정치적 어떤 기반을 잡기 위해서
07:24이렇게 상당히 거부적인 정치를 하고 있다는
07:27그런 비판을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7:30저는 그런 측면에서 이제 주진우 의원 같은 경우는
07:33오랜 검사 생활 경험으로서 상당히 추적하는 게 밝아요.
07:39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가족들과 태릉시시의 골프를 즐긴
07:44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 실체적 내용을 또 많은 제보를 받고 있다 보니까
07:50만일 이걸 청와대에서 그 사실 자체를 갖다가 부정하고
07:54국가 보완적인 요소로서 이거는 밝힐 수 없다.
07:57그러면 이건 더 이제 많이 진화됐을 건데
08:00청와대 입장에서도 대통령이 태릉시시 골프가 한 사실이 있다.
08:04그러니까 그걸로 일단락되는 부분인데
08:07이걸 가지고 뭐 항제 골프로서 특검까지 이어가는 데는
08:11분명히 한계가 있을 겁니다.
08:12사실 윤석열 대통령이 뜬금없이 왜 트럼프 대통령하고
08:18골프 친다 그러면서 골프 연습을 한다.
08:20뭐 그런 이야기를 했었잖아요.
08:23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은 실제로 아시다시피
08:25트럼프 대통령하고 앞으로 골프를 칠 약속을 두 번이나
08:29트럼프 대통령이 했단 말이에요.
08:31실제로 이제 지금 곧 아마 올해 안으로 골프를 칠 것 같은
08:36이런 상황인데 그러다 보니까 사실 부부가 함께
08:40연습도 좀 하고 하는 게 저는 오히려 어찌 보면
08:45정치권에서 너무 망신당하시지 마시고
08:47연습 좀 하고 가시라고 권해야 될 상황 아닌가 싶은데
08:50그렇기도 하지만 또 하나는 미국에서는 아시다시피
08:54대통령이 골프 즐기는 건 아주 그냥 일상적인 일처럼
08:58허리케인이 와도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를 치죠.
09:00그러니까 그런 점에서 보면 직무를 안 하셨으면 모르는데
09:04본인 돈으로 가족들과 함께 주말에 이렇게 골프를 치고
09:10연습도 하시고 하신 것에 대해서 너무 그렇게 하는 거는
09:13저는 글쎄요.
09:15정치 도의상으로도 안 맞고 논리상으로도 안 맞고
09:18국익에도 안 맞지 않냐.
09:20그렇게 생각이 돼요.
09:21골프 논란에서 불거진 막말 논란까지 오늘 법사위장
09:24헌법재판소 감사는 뭐가 이루어졌는지 알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09:28그런가 하면 이 국감장도 좀 화제였는데요.
09:31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임명을 반대해온
09:34추미우 경기도지사를 향한 여당 내 공개 비판이 잇따르는 가운데
09:37추미애 지사가 취임 후 첫 국정감사 데뷔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09:42온갖 호사를 다 누리면서 서민 예산을 깎는 사람을 비판한
09:46이재명 대통령의 SNS는 자신을 겨냥한 건 아닌 것 같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9:50들어보시죠.
10:12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비판도 멈추지 않았는데요.
10:20문재인 정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임명했습니다.
10:25그러나 내란으로 끝났습니다.
10:27신륜 검사일 뿐만 아니라 공직자로서 부적합하다 그 자리에는
10:31제가 만약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임에도 침묵하고 있다면
10:35역사적 과오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10:38저의 책임성에서 또 저의 양심에서 기반해서
10:43나라를 위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10:49대통령을 상대로 이렇게 댓거리를 하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10:52대한민국의 대통령 국가 원수이고
10:55또 우리가 뽑은 우리 당 소속의 대통령한테 이렇게 댓거리를 해요.
11:02온갖 호사를 다 누리면서 서민 예산을 깎는 사람
11:06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SNS에 이렇게 올려서 추미애 지사를 겨냥한 거다
11:10많은 언론이 그렇게 분석했는데 추미애 지사는 그거 내 얘기 아니다
11:13나는 호의호식을 누린 사람이 아니다
11:15어렵게 자랐다라는 걸 강조했어요.
11:17많은 언론의 분석뿐만 아니라 야당 정치인의 한 사람이 제가 봐도
11:23이재명 대통령께서 제대로 짚었어요.
11:26그러니까 자신은 온갖 호사를 다 누리면서
11:29경기도지사 된 사람 아닙니까?
11:32사실상 정치 낭인인 사람을 갖다가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에
11:37경기도 하남에 그냥 공천 줘가지고 거기서 옷은 뼈지 달고
11:41지금 경기도지사까지 된 사람이거든요.
11:43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정치적으로 아무리 추미애 도지사가 변신을 자주
11:49하는 사람이라고 하지만 정치 도의적으로도 저게 너무 지나치다 하면
11:56야당 정치인이 볼 때도 국민들에게 벌상산한 모습이다.
12:00이렇게 비판할 수밖에 없어요.
12:02그러니까 지금 김지영 초대 중수청장 같은 경우는 그렇게 자신들을 추미애
12:07지금 도지사 이런 사람들이 검수완박 그러니까 검찰을 해체해서
12:11결론은 중수청을 출범시켜서 검찰의 기능을 중수청이 차질 없이 하겠다
12:16하는데 지금 차질 없는 상태가 됐습니까?
12:19그렇지 않잖아요.
12:20지금 벌써 중수청이 출발을 했는데도 사건을 제도로 바뀌었습니까?
12:25수사를 제도로 할 수 있습니까?
12:26이런 엄청난 사법체계 혼란이 왔으면 하루라도 빨리 이재명 대통령이
12:32중수청장 임명이 이루어지고 대려 야당이 청문을 기피하고
12:37애매해가지고 이게 일정이 늦어지면 야당을 공격하고 비판하도록 해야 되는데
12:42이거 세상이 거꾸로 가고 있는 거예요.
12:45대려야 야당은 지금 행사 사법체계에서 범죄지대 온상이 만들어지고
12:49법의 사각지가 만들어져서 이 폐해는 국민들한테 가는데
12:53이걸 한강한 경기 도정을 보는 저 도지사께서 저러고
12:57이재명 대통령하고 정치적 싸움박질 하고 있으니 국민들 볼 때는 기가 찰 일 아닙니까?
13:03이게 안 그래도 국정감사에서 도정이 아닌 왜 중앙전체 관섭을 하느냐
13:08여의도지사냐 이런 말까지 나왔다고 하는데 아니다 나는 업무 끝나고
13:12밤에 SNS를 한 거다라고 해명을 했다고 해요.
13:15밤에도 경기도정을 가지고 경기도민들과 경기도 직능단체 경기도 시민단체하고 소통을 해야지
13:23왜 대통령이나 자기 친정집에 정치 내 안에서 그냥 차기 대권의 꿈을
13:29그런 식으로 아직 대권 꿈을 갖추더라도 한 2년 있다 시작해도 늦지 않아요.
13:35그런데 추미애 지사 입장에서는 지금 8.17 전당대회 이후에 정책 내 당대표가
13:41좀 무너지고 났지만 그 다음에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대립각 대립척은
13:48자신이 총대를 매몰으로서 차기 대권 주적에서 흔히 말하는 반명전선에
13:53자기가 최선방에 나서 그래서 김민석 지금 당대표를
13:57한마디로 잡아뜨릴 거다 그런 정치적 뜻이 있다 하더라도
14:01지금은 저를 정치적 처신을 하는 건 안 맞아요.
14:05저 국정감사장에서 방금 오셨잖아요. 우리 김영배 의원님.
14:09그런데 추미애 지사가 나 대통령과 각을 세우거나
14:11나의 대권 행보를 위한 게 아니다라고 했어요.
14:14오늘 오전에는 보니까 추미애 지사께서 전략적인지는 몰라도
14:19굉장히 자세를 낮추셨어요.
14:22그래서 김지용 후보자 중수청장 관련해서 물어봐도
14:26이 자리에서 답변하는 게 적절하지 않습니다.
14:29이렇게 하시더니 오후가 딱 되니까 이게 얼마 시간이 안 남아서 그런지
14:36질문이 좀 숫자가 적어서 앞으로 시간이 없다 생각하시는지
14:41저렇게 아까 답변을 하셨어요.
14:44그런데 저는 우리 김성태 선배님 말씀대로
14:47정말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14:49우선 정당인의 입장에서도 같은 정당의 대통령의 인사권에 대해서
14:56저렇게 대들면서 대통령의 지지율을 까먹으면서
15:00자기의 이름값을 날리려고 하는 저런 심보 자체가
15:05저는 문제가 있다 이렇게 보고요.
15:07두 번째는 도지사 지금 취임하신지 몇 개월 안 됐습니다.
15:11이제 100일 됐거든요.
15:12그럼 일에 집중하셔야 되는 데다가
15:15지금 하신 일도 보면 이번에 어저께 추경을 했는데
15:19오히려 감추경.
15:21그러니까 확장 재정을 하지 않고
15:23복지 비용 등을 비롯해서
15:25어린이집, 장애인 이런 비용을 다 깎았습니다.
15:29그것도 5천억 정도 깎았거든요.
15:32이거는 확장 재정을 통해서 서민 경기를 살리려고 하는
15:36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정책과 노선 철학에
15:40정면으로 반하는 정책입니다.
15:42제가 그걸 지적을 했고요.
15:45이렇게 정말 어찌 보면 국민의힘 정책에 가까운 정책을
15:49시행하시면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는
15:53저렇게 정치적인 반발 이런 걸 통해서
15:55자기 이름값을 날리려고 하는 이런 행태가
15:57저는 정말 적반하장이다.
16:01이렇게 밖에 볼 수 없어서 굉장히 안타깝고요.
16:04오후에도 저렇게 되면 우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하고
16:08청문회에 가까운 불꽃 튀는 논쟁이 예상이 됩니다.
16:13김영배 의원님을 포함해서 지금 민주당 의원들이
16:16추미애 지사 비판하는 이유가
16:17대통령이 임명한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해서
16:21너무나 날선 비판을 하고 있기 때문이잖아요.
16:23나치 부역자다, 밀정이다 이런 얘기까지 했는데
16:26내일 김지용 후보자 청문회가 있어요.
16:28청문회가 지나면 여권의 갈등이 봉합이 될까요?
16:31청문회를 통해서 저는 우선 김지용 후보자가
16:36본인에게 쏟아지고 있는 진윤 검사다.
16:38이런 의혹에 대해서 확실하게 해명할 필요가 있다.
16:41첫 번째.
16:41두 번째는 저도 그렇지만 저도 청문위원이거든요.
16:45정말 김지용 후보자가 자격이 있고 실력이 있는지를
16:49철저하게 검증할 예정이에요.
16:51그래서 그 검증 과정을 통과한다면 제가 보기에는
16:55어느 정도 당내에서도 논란이 좀 수그러들지 않을까라고 보입니다.
17:00그러나 지금 추미애 지사가 하는 거는 그냥 대놓고 무조건 반대.
17:06저게 밀정이라는 말이 도대체 가당키나 한다는 겁니까?
17:11그러니까 근거도 없이 밑도 끝도 없이 밀정 이렇게 해서는 안 되거든요.
17:16그러니까 저는 제발 좀 우리 국민들 생각해서라도 당원들 생각해서라도
17:22지사님 그리고 일부 국회의원들 정말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17:27강국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7:29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서 강국한 말씀을 주셨는데
17:32내일 김지용 궁수청장 후보자 청문회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7:37그럼 가면 또 다른 국감장으로 가보겠습니다.
17:40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한미 간의 이상기류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17:44오늘 외통위 국감에서 강경화 주미대사는
17:47한미 정보협력 문제가 충분히 해결되지 않았다고 인정했습니다.
17:52직접 들어보시죠.
17:55로비오 장관이 현재 대한민국의 정보라인 지휘부에 대한 신뢰가 손상됐고
18:01이걸 정상화해야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18:05그걸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달해달라 이런 요청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18:09백악관에 대한 소통에는 좀 한계가 있음을 제가 시인을 하겠습니다.
18:14저도 좀 답답한 정도로 제가 하고 싶은 만큼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18:20어제 미국의 판단이 잘못됐다고 밝힌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는 결이 좀 다르죠.
18:27이 안보라인 둘이 다른 목소리를 낸다는 우려 속에
18:31이재명 대통령은 불종적 태도를 지향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18:34여당 안에서는 역할 분담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18:38들어보시죠.
18:41국가 간 관계에 있어서 불종적 태도나
18:45또는 사대적 태도를 지향해야 합니다.
18:50통일부든 외교부든 국방부든
18:52엄마가 자식을 혼내면
18:54아빠도 그때 잠시 같이 혼내더라도
18:57뒤에 둘러서 또 달려주고
19:01미국에서 치러진 국감입니다.
19:04주미 한국대사관 국감에서 강경화 주미대사가
19:07나도 답답할 정도로 한미 고위급 소통에 한계가 있다라고 했어요.
19:12어떻게 해석하십니까?
19:13지금 현재 한미 동맹 간의 균열이 이루어진 부분은
19:16이제 온 국민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이죠.
19:20비록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뭐 비정상적인 판단을 할 때가 많습니다.
19:26저도 트럼프 대통령을 많은 비판을 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지만
19:30그렇지만 한미 동맹 간의 오랜 역사는
19:35트럼프 대통령의 일정 부분 기존의 인식
19:39이 부분에 큰 변화가 있다 하더라도
19:42그 굳건한 한미 동맹의 틀은 누구도 흔들고 깨질 못해요.
19:47그렇다고 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약간 그런 혼란스러운 행동을 한다 하더라도
19:52이럴 때일수록 우리 대한민국의 정부가 더욱더 한미 동맹의 안보, 협력 부분은 더욱더 강화해야 되죠.
20:00그런데 지금 상황은 지금 대북 정보가 상당히 제한적으로 지금 공유가 되고 있고
20:06그러니까 미사일 발사 정도만 알고 실질적으로 북한군의 동향이라든지
20:11어떤 그런 재래식 부분의 판단은 우리가 전혀 지금 하지 못하는 지금 엄중한 상황이에요.
20:17그리고 지난번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한미연합훈련이 중단되버리고 갑자기
20:22그런 가운데 지금 또 특히 지금 정책 내 직전에 당대표도
20:29국정감사 요원으로서 공익적인 공무적인 일로 갔다 미국 비자를 신청하지만
20:35그게 발급에 제한이 많고
20:37이종석 국정원상도 지금 현재 미국 들어가는 게 그렇게 쉬운 상태가 아닌 걸로 지금 밝혀지고 있고
20:44이렇다면 흔히 말하는 한국 내 자주파 정동영 장관이라든지
20:50이종석 국정원장 이런 사람들이 근본적인 미국 정보당국뿐만 아니라
20:56국무부로부터 상당한 불신의 온상이 됐다.
20:59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은 이걸 갖다가 굴종적이고 사대적 태도를 갖다가 지향한다.
21:05이런 식으로 대통령이 오늘 꼭 그런 입장을 날려야 되느냐.
21:09더군다나 미국에서 지금 현재 강경아 주미 대사를 두어서 국정감사를 하고 있는데
21:15미국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안 보고 있습니까?
21:19그런 측면에서 상당히 예민하고 심각한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좀 제가 볼 때는
21:25본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 많겠지만 지금은 되려.
21:30앞으로 이 국정감사 이후에는 애교 안보 라인의 인적 최신을 통해서
21:35한미 관계 복원을 위한 그런 새로운 노력의 어떤 고민이라든지
21:39이걸 해야 할 타이밍이지 미국하고 지금 맞불놓는 시기에
21:44대통령이 각을 세우는 굴종적이고 사대적 그런 태도는 지향해야 된다.
21:49저는 상당히 오늘 좀 심각한 또 이야기를 했습니다.
21:51강경아 주미 대사는 내가 답답할 정도로 정보 공유가 안 되고 있다.
21:55이렇게 좀 토론을 했는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미국이 틀렸다고 했거든요.
21:59좀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굴종적 사대적 태도는 안 된다고 했다면
22:05어느 한쪽의 힘을 실어줬다고 봐야 할까요?
22:07지금 이제 미국 상황 자체가 굉장히 미묘하고 민감한 시기거든요.
22:1511월 3일 날에 아시다시피 트럼프 대통령의 명운을 가를 수도 있는 중간선거가 있어요.
22:22그리고 아시다시피 공화당이 상당히 불리하다 이렇게 지금 되어 있고
22:26그래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지금 기로에 서 있는 상태이고요.
22:31그리고 이제 미국과 이란 전쟁 그다음에 우크라이나 사태 이런 것들이
22:38트럼프 대통령에게 유리하지 않게 지금 상황이 전개되다 보니까
22:43미국도 보면 다른 유럽이나 동맹국들하고도 관계가 굉장히 삐거덕대는
22:49지금 상황도 계속 보여주고 있다는 말씀이에요.
22:51그러다 보니까 이제 우리 입장에서도 보면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바로 직전에
22:58내가 11월 달에 중국 가면 김정은 만날 수도 있다 이렇게 어저께 이야기를 했거든요.
23:03그럴 정도로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최고위직들에서 발신하는 메시지하고
23:11미국의 실제 외교당국에 있는 실무자들하고는 상당히 괴리가 있는 지금 상황이에요.
23:20그러다 보니까 아까 얘기했던 대로 주미대사 입장에서는 답답할 수도 있고
23:24그렇지만은 대한민국의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 큰 판을 관리하고
23:29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 이걸 기본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조건이라고 한다면
23:34제가 보기에는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대로 정말로 큰 틀의 한반도 평화
23:41그리고 트럼프 대통령과의 큰 틀의 빅딜 이런 것들을 지금부터 잘 만들어가는 게
23:47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의 과제 아닐까.
23:50그렇게 보자면 지금 돌아가고 있는 저런 판들이 상당히 한눈에 들어오지 않나
23:56이해할 수 있는 대목들이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까.
23:58김병주 의원은 엄마가 자식을 혼내면 아빠가 달래주는 역할 분담이라고 했는데요.
24:03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과 빅딜이 성사될 수 있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24:08지금까지 김영배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했습니다.
24:1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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