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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글날 연휴, 9개월 아이가 장난감에 들어있던 작은 리튬건전지를 삼키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건전지를 빼내기 위해 무려 230km를 이동해야 했습니다. 같이 보시죠.

초록색 장난감 안에 탑재된 지름 1.2㎝ 크기의 리튬건전지입니다.

전북에 사는 9개월 영아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바로 이 건전지를 입에 넣어버린 건데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소아 응급내시경 치료가 어려웠습니다.

문제는 한글날 연휴라서 인근 병원에서는 바로 대응하기 어려웠고, 수소문한 끝에 부산백병원 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소방헬기로 부산까지 230km를 날아간 뒤 의료진은 아이의 위에 있던 건전지를 제거하는 데 성공했고, 무사히 퇴원까지 마쳤다고 합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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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난 한글날 연휴 9개월 아이가 장난감에 들어있던 작은 리튬 건전지를 삼키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00:07건전지를 빼내기 위해 무려 230km를 이동해야 했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00:15초록색 장난감 안에 탑재된 지름 1.2cm 크기의 리튬 건전지입니다.
00:22전북에 사는 9개월 영아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바로 이 건전지를 입에 넣어버린 건데요.
00:28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소아 응급내시경 치료가 어려웠습니다.
00:34문제는 한글날 연휴라서 인근 병원에서는 바로 대응을 하기 어려웠고 수소문한 끝에 부산 백병원 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00:44소방헬기로 부산까지 230km를 날아간 뒤 의료진은 아예 위에 있던 건전지를 제거하는 데 성공을 했고 무사히 퇴원까지 마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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