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종소 리포트 세 번째입니다.
00:02밤사이에 여기부터 국정감사가 시작이 됐습니다.
00:06바로 미국 워싱턴에서 강경화대사 국감을 마친 외통위 국정감사팀이 곧바로 미국 뉴욕에 있는 주 유엔 대표부로 갔습니다.
00:18먼저 유엔 대사에게 아니 북한 지뢰도발에도 유엔 한국대표부는 무대응이냐 국제사회에 왜 목소리를 내지 않냐고 따져묻습니다.
00:32국제평화 안보 유지에도 큰 영향을 미친 사안에 대해서 우리가 안보리의 이익을 갖고 가지 않다는 얘기는 안 가는데요.
00:39물론 이 사안의 중대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고 공감하고 있고
00:44이거를 유엔에서 어떻게 접근할 것이냐의 문제는 여러 가지 전략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생각합니다.
00:51결국 저 차 유엔 대사가 변호사 출신으로 외교 경력이 전무한 이런 사람이 어떻게 유엔 대사직을 맡게 된 건지
01:04야권의 추궁이 이어집니다.
01:08차지윤 대사님 이재명 대통령이 송남시장을 당시에 송남시 공문변호사 하셨었죠?
01:16개인적 인연이 있으신 것이죠?
01:17네 있습니다.
01:18이렇게 귀임하신 것에도 그 개인적 인연이 전혀 영향이 없었습니까?
01:24그럼 제가 판단을...
01:25외교 경력이 없는 아마추어가 주 유엔 대사의 자리에 와 있을 수 있을까요?
01:32이거 프로가 오는 자리 아닙니까?
01:34주 유엔 대사가 프로가 아니라 차지훈 대사처럼 아마추어가 담당했던 적이 대한민국 교수님 한 번이라도 있었습니까?
01:43제가 여기 유엔 대사를 구입해서 여기 유엔 대사로 오신 분들하고 교류를 하면서 보니까
01:51생각 밖으로 이 비직업 외교관 출신들이 많이 계십니다.
01:56차 대사님, 자유롭게 소통할 정도의 영어 능력이 되십니까?
02:00어느 정도 소통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2:03여기에 더해서 차 대사 자녀가 뉴욕 관사에 함께 거주 중인 사실도 거론이 됩니다.
02:12차 대사 자녀의 국민이 보시기에 장성한 딸이 뉴욕에서 근무하고 있었고 별도로 하고 있었는데
02:19여기에 유엔을 전혀 외교 문외한이 대통령과의 인연으로 사적 인연으로 와서 받아서
02:26유엔 대사 관저와의 큰 관저에서 함께 지낸다?
02:30이건 국민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실 것 같다는 생각은 안 하세요?
02:33판 의원님께서는 이상하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02:35뭐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저도 그렇게 크게 이상하지 생각해서 많습니다.
02:39지금 가족이 같이 있는 게 누가 계십니까?
02:42대사님, 대사님, 지금 뭔가 비무슴이 계속 나오세요?
02:45아까 이건 유감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어요?
02:48네.
02:48국회의원의 질문이 우습습니까?
02:53제가 농담으로 물어봤습니까?
02:56반면 저 자리에서 여당 의원들은 차지훈 대사에게
02:59필요한 역할을 자신감 있게 수행해달라며 힘을 실었습니다.
03:04기상캐스터 배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