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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친한 척이 어디냐"… 털털한 '행사의 여왕'
"엉덩이는 제 것 아냐"… 14년 전에도 고충 토로 
목욕탕서도 알아봐… '국민 가수'의 남다른 일상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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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가수 장윤정 씨가 유튜브에서 팬들과의 스킨십 얘기를 꺼냈습니다.
00:07반가워서 만지는 건 알겠는데 당혹스러울 때가 있다는 건데요.
00:11먼저 들어보시죠.
00:14그런데 이제 막 아유 안정시러워.
00:17어머님들은 막 이렇게 만진단 말이지.
00:19그런데 가끔 당혹스러울 때가 있긴 한데.
00:21내 몸이 얘기했잖아.
00:22그게 싫으면 안 해야 된다.
00:24내 몸이 내 몸이 아닌 거야.
00:25그런가 보다 하고 지내야지 뭐.
00:27이렇게 친할 적 하는 게 어디야.
00:28막 그런 거 지나가는데.
00:30장윤정이장 장윤정이장 장윤정이장.
00:32어 장윤정이장이구나.
00:34여기까지는 괜찮아.
00:36그런데 난 진짜 별로야.
00:37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도 있어 굳이.
00:42별로야 별로야.
00:44들으면 기분은 썩 좋지는 않을 것 같아요.
00:47목욕탕에서 이건 2012년 한 14년 전 얘기인데.
00:51목욕탕에서 머리를 감고 있는데 여기저기 몸을 만지고 눈 떠보니 손톱 자국이 남았다고.
00:56이게 아는 척하고 반가워할 수 있는데 만지는데 그것도 또 은밀한 분을 자꾸 만지시면 곤란할 것 같아요.
01:04곤란하죠.
01:05사실 은밀하게 얘기해서 법적으로 보자면 강제추행죄 이런 부분에 해당할 수도 있습니다.
01:10하지만 워낙 팬분들이 장윤정 씨를 편하게 생각하고 또 만나니까 너무 반가운 마음에 악수 정도만 나누거나 아니면 눈이산 정도만 해야 되는데
01:19실제로 몸을 막 만지시는 분들이 계셨다고 해요.
01:23그런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 장윤정 씨도 굉장히 유쾌하게 넘기는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01:27물론 당연히 불편하겠지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서 이 부분도 당연하게 여기고 감사함을 갖고 있다라고 언급을 한 건데요.
01:36하지만 종종 문제되는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01:39팬사인회에서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좀 과도하게 끌어안는다거나 볼에 입을 맞춘다거나 해서 실제로 처벌이 문제가 되는 사례들도 있거든요.
01:49언제까지나 그 선을 지켜야 된다는 건 중요할 것 같습니다.
01:52안중교장 장윤정 씨가 엉덩이 내 엉덩이가 아니다 이렇게 얘기하고 화장실에 들어가 사는 느낌, 뻥 뚫림 이런 얘기를 하던데 연예인들 이런
02:02것도 굉장히 많죠.
02:04유리로 된 화장실에 앉아 있는 것 같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2:07유리로 된 방만 해도 나의 사생활이 노출이 되는데 그곳이 화장실이다.
02:11끔찍하겠죠.
02:11그러면서 장윤정 씨는 그래도 이렇게 노력을 해서 이 정도 돈을 벌면 열심히 하겠다라고서 너스레를 떨기도 했는데
02:18하지만 이 스타들 같은 경우는 대중들의 사랑을 먹고 살기 때문에 어느 정도를 용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참 난감한 건 마찬가지입니다.
02:27아무래도 팬들 입장에서는 딸 같고 조카 같고 동생 같다고 얘기를 하는데 선이라는 건 있는 거죠.
02:33또한 트로트 가스들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대중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자리가 많기 때문에 이런 식의 피해가 있기도 하는데
02:40하지만 결과적으로 이게 모두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거 그리고 스타에게는 큰 정신적 충격이 될 수 있다는 점 명심해야
02:46됩니다.
02:47내 몸이 내 몸 같지 않다는 얘기 팬들도 좀 새겨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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