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친용검사 논란 등으로 지명 37일 만에 청문회를 거쳐서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이 임명됐는데요. 목소리 들어보십시오.
00:10안녕하십니까. 중수청장 김지용입니다.
00:15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아마 오늘 오후에 임명장 수여식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00:24그래서 취임식은 아마도 내일쯤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00:32그래서 아무래도 취임식이 조금 늦어져서 우리 국민들께 우리 중수청의 운영 방침에 대해서 좀 간단히라도 설명을 드리는 게 예의에 맞지 않나
00:48싶어서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00:54중수청 운영 방안에 대해서 한 세 가지 정도만 짧게 말씀을 드리면
01:02첫째는 중수청의 조기 안착입니다.
01:06제가 금요일 날 출근해서 첫 지시를 내렸는데요.
01:16우리 중수청 차장님께 제가 좀 부탁을 드렸습니다.
01:22조기 안착 전담 TF 팀장을 좀 맡아주셔서 우리 중수청이 빨리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인적 물적 인프라를 빨리 완비
01:40좀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고요.
01:42그래서 하여튼 빠른 시간 내에 안착시키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01:47그리고 둘째는 수사의 정치화 청산입니다.
01:55과거 기존 검찰이 수사권 남용 등 여러 가지 폐해가 있었는데
02:05그 근저에는 수사의 정치화가 원인이었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02:15자세히 알아보세요.
02:15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