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산 북항 친수공원의 상어 북항이가 1달이 넘게 인공수로에 머무는 가운데 몸에 생긴 상처에 대한 방문객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건강에 이상이
00:11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이 많지만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는 게 전문가의 설명입니다. 차상은 기자입니다.
00:21부산 북항 친수공원의 상어 북항이가 수로 안에서 유유히 헤엄칩니다.
00:26사람들이 몰려있는 수로 가장자리에 바짝 붙어서 유영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00:33걸음걸이 정도 속도로 눈앞에서 천천히 지나가다 보니 북항이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도 어렵지 않은 상황.
00:39최근 주둥이를 비롯해 가슴 지느러미에도 상처가 생긴 사실이 방문자와 전문가 관찰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00:46오른쪽 지느러미 끝이 무엇인가에 긁힌 것처럼 변했고 붉은 살점까지 보이는 날도 있습니다.
00:54상어의 회복력은 다른 어종에 비해 좋아서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는 게 전문가 설명입니다.
01:00벽면에 반복적인 마찰로 인해 상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05다행히 출현은 관찰이 되지 않았고 유영상태나 건강에는 큰 영향을 준 정도의 상처는 아닌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01:13다만 넓은 바다에서 지내는 야생 상어에게 인공수로는 좁을 수밖에 없습니다.
01:20수로 안에 숭어를 비롯한 먹잇감이 살고 있지만 먹이 활동하는 모습이 관찰된 적이 없다 보니 건강 상태에 대한 걱정이 커집니다.
01:29수온이 낮아지면 수로 밖으로 나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데 나가지 않고 버틸 경우를 대비한 대책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01:36북항위가 수로에 머문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공원 방문자는 16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01:43YTN 파상현입니다.
01:44중간нул Gate
01:46MBC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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