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파리의 상징 루브르 박물관까지 시위대에 가로막혔습니다.
00:04한국인 관광객들도 발이 묶인 채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00:09손주영 기자입니다.
00:12시위대가 바리케이드를 밀고 돌진합니다.
00:16입구 앞을 막아서고 현수막과 깃발을 듭니다.
00:20하루 약 3만 명이 찾는 프랑스 파리의 대표 명소 루브르 박물관입니다.
00:24현지 시각 어제 루브르 박물관에 위치한 교육기관 소속 학생들의 시위가 열리며 박물관 운영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00:33박물관 측은 학생 시위로 인해 당분간 휴관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00:51공세로 입장을 못하게 된 관광객들은 시위대를 향해 야유를 날렸습니다.
01:07시위가 격화되자 파리를 찾은 관광객들의 불안도 커져갑니다.
01:12명품 매장 같은 경우는 많이 깨져 있더라고요.
01:16여기는 가봐도 되나, 저기는 가봐도 되나 이런 걱정은 좀 많이 들기는 해요.
01:21한편 주 프랑스 한국대사관은 한국 교민과 입국자들 대상으로 문자 안내를 보내 안전 유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01:30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01:43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